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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번식 Data‥

[사육]수초재배공간 나누기

작성자narcinark|작성시간08.10.16|조회수1,112 목록 댓글 10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했나요. 사실 별 내용은 아닙니다ㅋㅋ

 

가는모래로 어항을 세팅했을 경우, 수초를 기를 때 몇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 너무 가는 모래에서는 수초가 잘 자라지 않는다는 점

2. 고체비료를 넣을 시 가는모래와 뭉쳐져  '떡' 이된다는 점

3. 가는 모래가 물살에 날릴 경우 그 '떡' 된 비료덩이들이 튀어나온다는 점

 

여러가지 방법으로 바닥공간을 나눌 수는 있지만,

새로 세팅을 하거나 어항을 뒤집을때에는 모래와 자갈부를 다시 분리가 좀 애매하죠.

(바닥 비료를 투입했을 경우에는 더욱..)

 

그래서 1.5T 아크릴로 수초재배를 위한 작은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딱보기에도 매우 허접합니다.

문구점에서 파는 얇은 아크릴을 잘라 순간접착제로 붙였습니다.

어차피 어항바닥에 들어갈 녀석이니 틀만 유지하면 됩니다.

하얀물체는 보강대역할을 합니다. 포맥스쪼가리입니다 ㅋㅋ

가로세로높이 가 모두 직각인 쫄대가 있으면 네 모서리에만 붙이면 단단하게 결합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초가 잘자랄만한 바닥재를 1cm 정도 깔고 비료(이니셜 스틱)를 조금 깝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남은부분에도 바닥재를 깔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재배용기(?)를 원하는 위치에 놓고 모서리 주위를

어항안의 돌이나 바닥재로 잘 덮어주면 깔끔하게 유지가능합니다.

 

크기문제도 있고 최대한 티가 안나게하려고 얇은 투명아크릴로 했는데

그냥 바닥이 막혀있는 용기(락앤락같은..)면 아무것이나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뻘짓하면서 만든거 장점이나 적어보겠습니다.

 

◎자유로운 공간 재배치

기존의 레이아웃이 맘에 안들 경우 자리이동만 하면 됩니다.

 

◎바닥비료가 휘날릴 걱정이 없습니다.

 

◎ ......더 없네요

 

 

P.S

일본의 납자루 브리더들은,

저런 방식으로 가는 모래를 깔고 산란기에 민물조개를 임시로 기르더군요.

알을 받은 뒤에 용기채로 옮기면되니 간편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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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왕참치 | 작성시간 08.10.17 그래도 역시 자작은 즐겁습니다. ^^
  • 작성자괭이밥 | 작성시간 08.10.17 함 따라 해보고 싶군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 작성자아리수가야 | 작성시간 08.10.19 오옷 저런 방법이 있었군요 음 .....큰줄납자루 하나 있는데 언제 탐어를 가려나 ㅡ,.ㅡ;;
  • 작성자루삥쥔 | 작성시간 08.10.22 손재주 있는 분들...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 작성자바지랑대 | 작성시간 08.10.29 민물조개 임시사육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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