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골가서 집 앞 개울에 새우망을 넣어 두었더니
버들치가 많이 들어와 있네요.
동사리 먹이로 쓰려고 작은 사이즈 포함해서 몇마리 데려왔습니다.
아직 개울물은 손이 시릴 정도로 차가운데, 어항 수온이 좀 높은 것 같아서 물맞댐을 해 주고 입수...
동사리는 어항 속에 채집통을 담가서 거기 감금(?)해 두었는데 가끔 이렇게 외출을 시킵니다.
돌 위에 떡하니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근데 동사리가 가끔 몸 색깔을 바꾸나요?
머리쪽으로 무늬가 좀 바뀌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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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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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곱랭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5 네 감사합니다. 서툴게나마 물맞댐 해주면서 갑자기 4대강 공사장의 불쌍한 물고기들이 생각나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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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워텍 작성시간 10.03.24 수족관이 큰가봐요 !!!!!!
저는 어항옆에 채집통을 따로놓고 길러요....먹이가 떨어지면 참붕어 두마리씩 넣어주죠..^^
몸색깔은 커가면서 조금씩 바뀌는것같아요....(우리집 동사리들을 봤을때...자연에서는 어떨지는 모르겟네요..) -
답댓글 작성자곱랭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5 한자반 어항입니다. 돌도 많이 집어 넣어서 물고기들에겐 좀 답답한 사이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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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물 작성시간 10.03.24 동사리는 주위 환경에따라서 몸을 위장할 수 있게 몸 색깔을 바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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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곱랭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5 아 그렇군요. 저는 혹시 병이 있나 싶었는데, 위장술이라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