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내맘에(이병진)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약 1달전쯤 그러니까 7월 17일
김해시와 과학기술진흥청에서 주최하는 민물고기 체험학습이 있었어요...
아무튼...
마침 물고기를 잘 아는 전문 강사한명이 부족해,
제가 병진이형을 추천해 같이 체험을 갔더랬습니다..
(그내내맘에님 소개할때 울나라 최고의 동호회 운영자라고 뻥쳤는데,
이제 그대내맘에님 운영자 해야하는건가? 우선 최고의 동호회부터 되야겠구나...ㅡㅡ;)
암튼 그때 조그만한 상처가 병진형 손가락에 있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같이 물에 들어가고 놀고 뛰고 헤엄치고
아이들에게 고기도 잡아주고 잘 다녀왔죠...
그 후로 병진형의 상처가 심해지더니만 급기야 입원, 수술까지 한겁니다... ㅡㅜ
얼마나 미안한지..
지금도 형수님 얼굴을 못보겠어요...(사실 한번 뵙긴 했습니다...)
형님 진짜 미안해~ 나 때문에 ㅠㅠ
나중에 상처 다 낳으면 고기 많이 잡아줄께... 용서해~
증거자료..
아픈줄도 모르고 열심히 하고 있는 병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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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쉬맨 작성시간 07.08.10 야~이런 사연이 있었네^^ 나중에 메딕동생이 병진동생한테 진짜 거하게 한잔 쏴야겠다...무쪼록 서로서로 잘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좋네!! 병진동생~언능 낳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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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쏘갈좋아(박영선) 작성시간 07.08.10 흉터 없이 잘 아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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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카 작성시간 07.08.10 정말 멋진일 하셨었군요.. ^^ 메딕형님이 제대로 쏘셔야 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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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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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초와민물고기 작성시간 07.08.13 일당 주는 일이라면 나도 불러주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