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는? 정서진입니다 제가 죽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ㅋ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모 이후로는 변변한 활동 없이 유령회원 되가고 있네요;;;;;
방금전에 이름이 생각나서 여쭙는데요 이 물고기를 군생활이 끝나고 길러 볼까 합니다. 도감에는 복섬으로 나오고 사람들은 흔히 뽁지라고도 부른다고 하는데 이 물고기를 입술앞에 두고 뽁뽁 거리다가 물려서 입술에서 피나는 낚시꾼들이 있다네요 ㅋ
웹사이트에서 찾아 보았는데 일본어여서 해석까진 내공이 부족하네요 ㅋ^^ ;;;;
복섬을 아시나요 ? 상당이 귀여운 놈이에요 엄지손가락만 한데 꼭 복어같이 생겼거든요 제가 특이한것들을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ㅋ 채칩이나 길러보신분 계십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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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死白魚 작성시간 07.12.30 제가 예전에 복섬을 길러봤는데요. 친구들이랑 부산 송정 바닷가로 낚시 갔다 오면서 횟집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된 것이 파닥거리고 있더군요. 잡아서 델꼬 왔는데 그땐 제가 물생활 초보라서 바로 민물어항에 넣었는데도 하루정도는 살더군요. 아마 염분만 잘 맞춰 주시면 잘 키우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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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kelt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2.31 근해에 살기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염분을 맞춰 줘야 한다면 다른종과 사육하는것도 힘들 겠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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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성장 작성시간 07.12.30 도감에 나와있는 복섬하고는 다른종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도감에 나와 있는 복섬은 7~12센티 정도의 크기이고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사이에 산란을 하기 위해 기수쪽 해변에(특히 민물이 내려오는 모래해변에) 수천마리씩 떼지어 다닙니다.의외로 민물에 적응 도 잘되는 편이구요. 약간의 해수염 정도만 맞춰 준다면 기르는데 무리는 없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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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kelt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2.31 일본 사이트에서 본 것이라서 그런가 봄니다. 거기서 봤을때는 엄지손가락만했는데요 새끼여서 그랬는지... 우리나라 어느 근해를 가던 채집가능한 어종이라는 말씀이신지요^^ 근해에서 살기 때문에 약간 염기가 있어야 하겠네요 단독으로 길러야 겠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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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네프 작성시간 07.12.31 황복의 경우 자연에서 성장하여 귀환할때 크기가 30cm이상되는 것들도 있습니다만 복섬도 제대로 바다에서 자란 놈들이라면 역시 크기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치어를 사육하실건지 아니면 성어를 사육하실건지에 따라 틀려지겠습니다만 보통 어항에서 키우기 좋은 크기는 15~20cm이내입니다 그 이상크면 벽타기할시에 10w 수중모터 틀어놓은것과 같은 벽타기를 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