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수조들이고, 시골에서 버들치 채집해서 즐겁게 사육하고 있습니다. 완전 초보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한달전쯤에 어항위쪽이 먹구름처럼 새까맣게 보일정도로 많은 버들치 치어를 보았습니다.
그 일주일전에 바닥을 휘젓고 파고 하더니, 산란 수정 과정이었나봅니다. (모 싸이트에서 버들치 번식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나와
있어서 번식은 생각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어쩌것습니까? 한집 식구가 된것을..ㅎㅎㅎ 그날 4자수조 주문하고 조그만 치어통사고 어미들하고 같이 기르고 있습니다.
새 식구도 늘어서 지금은 각시붕어(납줄개?)종류하고 돌마자 돌고기 버들치..요렇게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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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버들치 중에 가장 큰놈(꺼내보니 14센치)이 먹이 활동이 좋지 못하더니 수면에 둥둥 뜨는 시간이 많아 지더니
죽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다음 큰놈(12센치정도)이 시름시름하더니 다음날 또 죽었습니다. 치어들이나 다른 어린 물고기들은
잘 살아가는 상황이고요.
어제밤에는 돌마자 한마리가 또 둥둥 뜨더니 죽어버리네요. 아~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라 하셨으나
너무 아쉽고 서운합니다..모두 아파트 정원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느티나무아래에 뭍어주었습니다. 잠시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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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의 대체적인 수명(수조속에서)과 죽음이 임박했을때의 변화같은 것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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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빈아빠 작성시간 09.06.08 단기간에 세마리가 죽은걸로 보자면 자연사는 아닌 것 같다는 불안감이 살짝 드네요... 혹시 수질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저도 경험이 일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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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리수가야 작성시간 09.06.08 12-14센티면 완전 성어군요 수명이 다되었을 확률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마자도 죽었다면 수질 악화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돌마자가 민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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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09 버들치 산란부화가 흔하지 않은 일인가 봅니다...음.....암튼 2자 축양수조 수면이 꽉 찰 정도로 많은 치어를 보았습니다.....지금은 약 40마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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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각시붕어 작성시간 09.06.13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다자녀가 대우 받는 나라가 되었네요 죽어가는 물고기가 걱정입니다 저도 물생활 2달 물잡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답니다 비린내가 나지는 않나요 부분환수와 먹이량을 조절하면서 주의깊게 관찰중입니다 측면2개을 사용하다가 급히 외부여과기로 가변했습니다 저는3자입니다 아무턴 물고기의 죽음의 원인을 찾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다산 축하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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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15 이후로, 죽는 물고기는 없고요. 물 상태는 좋은거 같습니다..냄새는 약간 여름 소나기 냄새 비슷하게 나고, 맛은 좋습니다.(호스로 빨때 꼭 조금씩 먹네요..조금씩 맛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사이펀을 안쓰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