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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quarist 작성시간11.09.06 사진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긴 힘들지만 간밤에 일어난 상황으로 봐서는 다른 생물에 해를 입었거나, 바위나 자갈에 몸을 비벼서 일어난 상처로 인한 점액이 뭉친 상태 같아 보입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물고기 역시 피부가 손상을 입으면 회복하려는 기작으로 상처부위에 점액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뭉치게 됩니다. 이경우 물고기의 상태가 좋거나, 수질이 문제가 없다면 자연적으로 나아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곰팡이성 질병으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습니다. 면밀히 관찰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