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수조에 백점병이 발생한 거 같은데
백점병은 수조의 온도를 높이면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조의 온도를 30도까지 한 일주일 올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냉수어종인 쉬리가 있습니다.
쉬리가 30도 근처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지 경험있는 분들 가르쳐 주세요.
현재 참종개, 쉬리, 금강모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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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버들붕어(in naver) 작성시간 12.07.06 무작정 수온은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수온을 올리면서 동시에 소금욕 및 약욕을 하게되면 높은 수온에 의해 표피에 붙어 빨리 자라난 균들은 빨리 떨어지게 되고 균들이 있던 상처가 소금과 약품으로 소독이 됨으로서 비교적 치료가 빨리 진행된다는 것이죠.
냉수어종에게 있어서 수온을 올리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수온을 올려도 28도 정도까지 올리는 것이 적당하고 30도까지 올리는 경우는 위험하다고 봅니다.)
백점병은 굳이 수온을 올리지 않아도 쉽게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니 수온은 웬만하면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
작성자난야생학자 작성시간 12.07.07 금강모치도 냉수어종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약품을 쓰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푹쉬리 작성시간 12.07.07 백점병은 백점병 전문 치료제를 투여하면 얼마정도의 시간만 지나면 사라지는 치료가 쉬운 질병입니다. 온도를 30도로 올리면 금강모치는 100% 죽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백점병 치료제도 있으니 구지 온도를 높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평소에 환수를 자주해 주시고 수조 온도를 변화시키는 요인이 없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왜 백점병이 생겼는지 원인을 모르면 치료해도 다시 발병할테니까요. 보통 수조온도변화가 심하거나 환수주기에 문제가 있을때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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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다리는 작성시간 12.07.10 쉬리보다는 금강모치가 냉수성 어종입니다.
그리고 열대어가 아닌 우리 민물고기는 무작정 수온을 올리면 오히려 백점병이 낫기도 전에 고수온으로 죽습니다.
굳이 올리려면 온도는 하루 1-2도씩 현재 수온에서 플러스 2-3도 이내에서 올리세요.
하지만 요즘 수온이 이미 25도는 넘어 있을테니 수온은 그냥 두고 약을 쓰세요.
써본 바로는 펑크톨 울트라가 잘 듣습니다.
원터치 벤트도 싸지만 잘 듣는다고 하던데 그건 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