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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동정━문의‥

Re:한강에서 잡은 넌 누구냐...ㅡㅡ;;

작성자Aquarist|작성시간10.11.24|조회수486 목록 댓글 5

음~ 흥미로운 사진 같아서 조금 찾아봤습니다~^^

강준치아과에

Megalobrama 라는 속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비슷한 종류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중에 '우창어' 라는 중국 민물고기가 보이는데요. 

양식자료를 찾아보니

초어양식을 하면서 청소(?)의 용도로 입식시켜 혼육하기도 한답니다.

한강상류의 어딘가 양어장에서 뛰쳐나온 것일 수도 있고(초라한 행색으로 보아하니...)

누군가 관상용으로 기르다가 버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창어(Wuchang fish, bluntnose black bream, Megalobrama amblycephala) 라고 그러고요

확실 한 것은 아니나~ 아래녀석의 유어로 추정됩니다만~ 다른분 의견은 어떠신지~^^

 

 

 

 

출처 - fao

맛없게 요리된 우창어.... ㅡ,.ㅡㅋ

출처 - 중국사이트

 

자료를 찾다보니 제법 유명한 물고기네요~

[해외 중국/챠코] 우한武汉 우창武昌의 명물, 우창어(武昌鱼)를 소개합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0&articleId=51055 

우리나라 사람이 블로그에 올린 내용이구요~

 

후베이성의 볼거리들

한자어를 풀어 쓰면 ‘호수의 북쪽’이라는 뜻의 후베이성은 중국 제 2의 호수인 둥팅후(洞庭湖, 동정호)를 기준으로 북쪽에 있어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둥팅후만큼 크지는 않지만 곳곳에 수많은 호수들이 있어 ‘천호의 고장’이라고도 불리는데, 이처럼 물이 풍부하면서 땅이 기름져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고 한다. 호수가 많은 만큼 - 그리고 바다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진 곳인 만큼 - 후베이성의 요리도 민물고기를 이용한 것이 많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물고기는 우창어로, 예전에 마오쩌둥이 우한을 방문했을 때 ‘금방 장강의 물을 마시고 또 우창어를 먹는구나’라는 시를 지어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하 중략

출처 - http://tourvis.net/Info/abroad_thema_detail02.jsp?page=7&searchclass=all&searchstring=&wzyear=2006&wzmonth=05&wzweek=1&wzseq=8023

SK 투어비스

 

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참고로 우창어에 대한 기록이 조금 있는 초어양식에 대한 내용도 첨부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첨부파일 30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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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네온 | 작성시간 10.11.24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외래종이 하나 더 늘어난 건가요?? 만약 자연분포라면 좋을텐데...
  • 작성자강주아빠 | 작성시간 10.11.24 가장 유력해 보이는 데요?^^
  • 작성자standard | 작성시간 10.11.24 * 매우 비슷해 보입니다. ^ ^
  • 작성자조성장 | 작성시간 10.11.24 역시 Aquarist 님 이십니다 ^&^ 저도 몇년전에 논산천에서 백년어 를 채집한적이 있습니다. 주변의 낚시터에서 붕어 잉어 등을 수입해오다 함께 들어와 하천으로 유입된것으로 추정 했습니다.
    Aquarist 님의 유추가 정확한 답 이 될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Aquari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24 아~^^ 유어장에서 빠져나왔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이녀석 찾아보니 기수역에서도 산다고 그러니~ 한강하류까지 흘러가서 생존했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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