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렇게 됐네. 세월 참 빠르다. 재작년 부터 인공적으로 고사 시킨 청양집 뽕나무에 이렇게 목이버섯이 다닥다닥
밑둥에도 제법 커다랗게 피었네.
다 땄더니 이만큼. 제법 많아서 잘 먹겠네. 된장찌게나 청국장 찌게에 넣어서 끓여 먹어야지.
집 옆 대나무밭에는 죽순이 많이 올라와서 많이도 잘라 왔다. 우후 죽순이라더니....
마당 옆 화덕에 솥단지 걸고 껍질째 푸~~욱 삶아서 껍질을 깐 죽순이
이만큼이나 되네. 화목은 죽어서 마른 대나무를 잘라다 태웠더니 화력이 좋아 금방 쪄 냈다. 근데, 아~~아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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