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집 밑 폐가에는 길가에 앵두가 잔뜩 열렸다.
빠알간게 너무너무 예쁘다. 그래서 예쁜 여자아이를 옛날 부터 '앵두야!' 하고 불렀나 보다.
따 놓은 앵두만 봐도 입 안에 침이 고인다.
내 기호 대로 설탕 조금만 넣고 30도 담금주로 3.6리터 플라스틱 병에다 두 병을 담궜다. 이제 100일 후 개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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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놓은 앵두만 봐도 입 안에 침이 고인다.
내 기호 대로 설탕 조금만 넣고 30도 담금주로 3.6리터 플라스틱 병에다 두 병을 담궜다. 이제 100일 후 개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