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 배우고 쓰는 습관이 노화 늦춰> ▶모국어만 사용 - 노화 위험성 43% 높아 요즈음 TV를 보면서 외국어나 바둑, Trot 등을 더 즐겨보는 습관이 되어진것 같다. 때문인지 모임에서 민감한 뉴스 등을 주제로 얘기할 때 얼른 이해가 늦을 때가 많다. 또 심심해서 그런지, 영어로 일기를 쓰거나. 영어, 일어 원서로 된 작은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카페나 지철 휴게소에서 보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되는 지 싶어, 유튜브를 보는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외국어를 배우고, 읽고, 쓰면 노화를 늦춘다고 했다. 그래서 전문을 다음과 같이 올려 보았다. 회원 여러분!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모국어만 사용하는 사람은 더 일찍 늙고 외국어를 배우면 노화를 늦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노화(Nature Aging) 11월호는 아일랜드 아구스틴 이바녜즈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유럽 27개국 8만 6149명(평균 연령 66.5세)를 분석한 논문을 실었다.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국어만 사용하는 사람보다 노화 위험이 30% 낮게 나타났다. 반대로 모국어만 쓰는 사람은 노화 위험성이 43% 더 높았고, 외국어를 더 여러 개 사용할수록 인지 능력이 높았다. 이번 연구는 신체능력, 인지 기능, 수면, 심혈관 대사질환, 시력과 청력, 체중 등 신체를 기준으로 실제 나이를 비교했다. 연구진은 나이, 교육 수준, 소득, 정치환경 등 각종 사회적 요인을 보정한 뒤에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여러 언어를 계속 사용하면 뇌에서 전환 과정이 반복되고, 이것이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신경망에 영향을 주면서 노화 속도를 늦춘다는 것이다. 아구스틴 이바녜스 교수는 다국어 사용을 공중 보건과 교육 체계에 포함하는 것이 건강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노화에 도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언어 사용은 특별한 도구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도 일상 속에서 인지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게 치매 위험을 낮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국제 연구팀은 다만 '외국어가 노화 지연에 직접 원인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외국어 활동과 인지 기능, 사회적 자극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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