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은 항공권을 구매하여 결제를 마치고 '전자 항공권(e-티켓)'을 받는 행위를 말하며, 체크인은 공항에 도착해 좌석을 확정하고 비행기 탑승을 위한 '탑승권'을 발급받는 과정입니다.두 개념의 차이와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발권 (Ticketing)
개념: 항공편 예약 후 대금을 결제하여 탑승할 수 있는 권리를 확정 짓는 단계입니다.
시점: 항공권 구입 직후 또는 결제 완료 시점 (비행기 출발 수개월~수일 전).
결과물: 예약번호와 항공권 번호가 포함된 E-티켓(전자 항공권).
2. 체크인 (Check-in)
개념: 내가 실제로 탑승할 것임을 항공사에 알리고, 원하는 좌석을 지정하며 짐을 부치는 절차입니다.
시점: 비행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출발 1시간 전까지 (온라인/모바일 체크인은 사전 가능, 공항 카운터는 출발 당일 진행).
결과물: 항공편명, 탑승구, 좌석 번호가 적힌 탑승권(Boarding Pass).
요약하자면:
비행기 표를 사서 내 이름을 예약 명단에 올리는 것이 '발권'이고, 공항에 가서 "저 지금 왔습니다. 좌석은 여기로 앉고 짐은 미리 부칠게요"라고 확인받고 진짜 탈 표를 받는 것이 '체크인'입니다.
탑승 당일 공항 혼잡을 줄이려면 항공사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출발 전 온라인 체크인을 미리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