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印加)하다 : 찍어 더하다
리드봉으로 전기를 찍어서 가한다는 뜻
전압을 인가(印加)하다는 전압을 가하여 거는 것을 의미한다. 전기회로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부여한 전압을 인가전압(印加電壓)이라 한다
‘전기 인가(印加)’는 전기/전자 분야에서 쓰이는 전문 용어로, 쉽게 말해 "전기 회로나 장치에 전압을 걸어주거나 전원을 공급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한자 의미:
찍을 인(印) 더할 가(加)를 써서, '어떤 전압(전기적 압력)을 특정 대상에 가하여 더한다'는 의미입니다.
일상적인 표현: "전원을 켜다", "전기를 공급하다"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 주요 관련 표현 및 개념
인가 전압 (Applied Voltage): 전기 회로나 소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가해주는 전압을 의미합니다.
전원 인가: 기기나 시스템에 전원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작동 대기 상태나 켜진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기기의 전원 스위치를 켜서 전기를 통하게 하거나, 전자 부품 테스트를 위해 외부 전원 공급 장치(Power Supply)에서 전압을 흘려보낼 때 "전압을 인가한다" 또는 "전원을 인가한다"라고 표현합니다.
전기장치를 전선으로 연결하고 전압을 연결하여 통전을 하는 것을 인가한다고 합니다.
인가 (印加) 전압; Applied Voltage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지만 국내, 국외 전기규격을 정하는 문서에 가끔 나옵니다. 인가 전압을 얼마로 하고 무슨 조건을 주었을 때 장치가 어떤 범위 내에 놓여야 정상이다.. 라는 식의 문서에 나옵니다.
"전원을 인가하다"
전기 회로에 관련된 글에서 이 표현이 종종 사용된다. 인가전압(印加電壓)을 제외하면, 印加는 사전에 올라있지도 않다. "전원을 켜다" 또는 "전기를 공급하다"라고 써도 될 것 같은데, 왜 "인가"라는 말을 사용할까? 도대체 이 말이 어디에서 왔을까?
구글 번역기에서 "印加電壓"을 일본어로 설정하고 돌리면 "Applied voltage"로 번역된다.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닐까 싶다.
사전은 "電源"을 "발전기 따위의 발전 시설. 또는 전류가 발생되거나 흘러나오는 원천"으로 정의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것을 전기 또는 전력의 의미로 사용한다.
왜 그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전원"이 아닌 다른 말을 사용하면 좀 어색하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