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의 잉어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열대어의 비늘이 있는 물고기나 난태생류에서도 간혹 볼수 있다.
등지느러미 부분이 쑥 들어가 홈이 패인 것 같은 증상에 행동이 둔하게 되는 병이다.
심장질환이 원인이라고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아무튼 병든 물고기는 움직임이 둔하고, 먹이도 잘 먹지 않는다.
● 치료법
비타민E제를 섞어 주고 우선 식욕을 회복시킨다.
● 사후처리
이상의 식이요법의 결과를 계속 관찰하고 적절한 방법을 강구한다.
또한 수질관리를 충분히 한다.
지금까지 언급한 백점병에서 등벗겨짐병까지는 말하자면 외적인 병이다.
이것에 대해서 내적인 병도 생각할 수 있다.
지방산성증와 간장병이 그것이다. 이것은 직접 영양을 고려하지 않고 만든 먹이, 예를 들면 지방과다, 비타민이 부족된 먹이, 혹은 신선도가 떨어진 산먹이를 준 때 발생하기 쉬운 병이다.
시판되는 인공사료는 잘 연구되어 영양분이 일단 평균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그다지 발생하지 않는다.
이 증상은 우선 물고기의 몸의 한 면이 까맣게 되고 물고기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마지막에는 수조 밑에 가만히 있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게 된다.
물론 식욕도 없어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사망하게 된다.
이 병에는 직접적인 치료법도 약도 없기 때문에 조기에 병든 물고기를 발견하고 물고기 원래의 먹이인 천연사료, 그것도 신선도가 높은 산먹이를 사료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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