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자유인작성시간08.10.31
한국에 예수고난회가 들어온후 처음 생긴 이 고별식은 참 역사적인 시간들임을 묵상해봤습니다. 신부님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숙연해 집니다.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시 돌아올 수 없겠지만...... 함께 지내셨던 모든 수사님들의 가슴에는 그분의 추억과 향기가 새겨져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작성자자유인작성시간08.10.31
전날 밤의 "화해예식"을 보니 -- "화해"는 어떤형태로이든 우리 모든 영혼에게 "새로운 등불"을 밝혀줌을 느끼게 하네요,관 앞에 들러서신 모습들이 아릅답습니다. 수도원 모든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묘소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름답게 물들면 낙옆이 땅에 떨어지는 이 계절에 맞추어 ............ 한 수도자는 영원한 본향으로 가셨네요. 주님! 유스티노 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