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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앵무

[코카투]코카투 앵무새

작성자제우스(목포)|작성시간10.01.16|조회수2,355 목록 댓글 1

코카투

코카투는 매우 다정하며, 매우 부드러운 깃털을 가진 아주 아름다운 새로 매우 영리하고 대단한 호기심을 가진 새입니다.
코카투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날개를 펼쳐 재미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머리도 흔들고 춤을 추며 시끄러운 소리를 냅니다.
이들은 매우 활동적이며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행복한 코카투는 깨어있는 동안엔 재미있는 몸짓을 하거나 돌아다니거나 장난감이나 새장에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놉니다.

혼자 자라는 코카투들은 많은 시간을 돌봐주고 놀아줘야 하며 매일 일정시간 놀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마리의 애완 코카투는 당신이 새와 함께 할 시간이 없을 때 아주 이상적입니다.
또한 코카투는 지루하면 소리를 지르거나, 털을 뽑는 나쁜 습관이 생기거나 생길 수 있습니다.


[[ 특 징 ]]
코카투란 말레이시아 말로 Pincer 와 Old feather... 두 개의 뜻이 있습니다.
Pincer는 코카투가 가지고 있는 상당히 강한 부리 때문이며 부리로 나무나 장난감을 떨어뜨리거나 쉽게 부술 수 있습니다.
이 새들은 다른 새들과는 다르게 한가지의 깃털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흰색 또는 검은색 깃털과 꼿꼿이 세울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카투는 장수하는 앵무로 실제로 큰 유황이 100살을 산 예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코카투의 수명을 결정지을 순 없습니다.

어린 코카투는 매끄러운 부리와 엷은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면 부리색이 진해지고 줄무늬(겹)가 생기며, 깃털색이 선명해 집니다.

대부분의 코카투 암컷은 태어 난지 2년 뒤 홍채가 붉거나 적갈색으로 변하며 이것으로 암*수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
홍채의 색이 뚜렷하지 않은 종은 외과검사, 내시경 검사 등을 수의사에게 의뢰하거나 보통 깃털, 혈액을 이용하는 DNA검사를 이용하여 구별합니다.

야생에서의 코카투는 오스트렐리아와 인도네시아에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열대지방의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다우림 지역, 초원 지역, 건조한 사바나... 3지역에 넓게 서식합니다.
코카투에는 코카티엘(왕관앵무)을 포함하여 18종이 있고 37개의 아종으로 세분되며, 이들은 법적으로 수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코카투 가운데 위험에 빠지거나 멸종위기에 직면한 종을 보호하기 위함이며, 오스트렐리아의 모든 새들은 수출금지 령이 떨어졌으며, 정식으로 거래가 가능한 어린새는 US에서 오늘날 사육 하에 번식된 새들로 규정했습니다.

[[ 관리와 먹이 ]]
코카투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주마다 샤워 또는 목욕을 시켜 깃털에 묻은 먼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샤워는 스프레이(분무기)나 호스스프레이, 샤워기를 이용해 따뜻한 물을 뿌려줍니다.
목욕팬이나 접시를 줄 경우 지름 30~35cm 크기를 사용하고 바닥에 놓아두거나 바닥에서 1m 높이에 걸어줍니다.

날개를 정돈은 날지 못하게 하여 열린 창문이나 문으로 새가 날아가 애조를 잃는 것을 방지하며, 부리와 발톱 정돈은 기어오르거나 씹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횃대는 발톱손질에 이용할 수 있지만 발톱이 너무 심하게 갈아집니다.
코카투는 미네랄 블록이나 Lava(용암)블럭을 잘 부수며, 다른 부리손질 법으론 정기적으로 부리를 손질해 부리손질을 습관화 시키는 것입니다.

코카투의 먹이는 Hookbill Seed 믹스를 기초로 이루어져야 하며 발아씨앗과 적당한 양의 과일과 야채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과, 배, 플럼(서양자두), 오렌지, 바나나, 복숭아, 당근, 브로콜리, 양상추, 별꽃, 민들레, 등등 그밖에 다양한 먹이를 제공합니다.
아보카도는 새에게 유독하기 때문에 주면 안 되며, 때때로 코타지 치즈, 작은 치즈, 삶은 달걀, 통조림 개먹이, 삶은 뼈 등을 제공해 단백질을 보충해 주며 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다양하고 좋은 먹이를 먹는 새에겐 필요치 않으며 칼슘블럭이나 칼슘제를 1주일에 1회 정도 먹이에 뿌려줍니다.


[[ 집 ]]
코카투는 사회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새로 코카투의 집은 가족들이 자주 가는 곳에 두어야 하며, 조용하고 햇빛이 드는 장소여야 합니다.
새장의 크기는 소형코카투에겐 최소한 70X70X100cm의 집이 필요하며 큰 코카투는 신중히 결정해야 하며, 코카투가 오르내리기 위해 새장 살이 곧아야 합니다.
코카투는 상한 부리를 가지고 있어 새장을 구부리거나 새장으로 소리를 낼 수 있고 그 외에 안전한 새장문과 튼튼한 자물쇠가 필요합니다.
큰 코카투의 실내 새장의 크기는 100X100X200cm이며 횃대는 작은 코카투의 경우 1(2.6~3cm), 큰 코카투는 11/2~2(3.5~4.5cm) 굵기의 횃대를 달아줍니다.

가지는 과일나무가 아주 좋으며 다양한 굵기의 가지를 제공하며 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거친 가지도 제공해 부리와 발톱을 손질 할 수 있도록 하고 먹이와 물그릇은 사기그릇이나 스테인레스로 합니다.

실외 사육 시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은신처를 만들어 주며 바닥은 모레를 깔아줍니다.
새장의 크기는 날 수 있도록 2X3X2m의 크기로 하며 실외 사육장은 덮을 수 있도록 만들며, 횃대는 각각 떨어뜨리고 기어오를 수 있는 나무와 목욕을 할 수 있는 그릇을 제공합니다.


[[ 유 지 ]]
새장관리를 기초로 매일 물그릇과 먹이그릇의 먼지를 닦아내며 새장 살과 횃대도 깨끗이 닦아 줍니다.
2주에 한번 바닥과 바닥에 깔아진 흙을 갈아주고 주마다 횃대, 더러워진 장난감을 씻어줍니다.
월 1회 정도 새장 전체를 청소하며, 1년에 2번 정도 새장 전체를 소독하면서 오래된 그릇, 장난감, 횃대, 바닥의 모래 등 필요한 것들을 새것으로 갈아줍니다.


[[ 사회적 행동 ]]
야생에서 코카투는 무리를 이루어 함께 삽니다. 
몇몇 종의 무리는 다른 종과 1000마리의 무리를 이루기도 하며, 덩치가 비슷한 다른새들과 어울리기도 합니다.
무리를 짓는 중요한 이유는 쌍을 잡기 위함과 생존률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한 쌍은 서로의 결점을 보안해주며 상당히 시끄럽게 굽니다.
코카투는 노는 것, 돌봐주는 것을 좋아하며, 놀때는 큰 소리를 내며, 흥분할 경우 귀청이 떨어질 뜻한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코카투는 다른 애완동물,. 개, 고양이 등과 친구가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들은 보통 코카투는 숨어서 지켜봅니다.
설치류 같이 작은 동물이나 작은 새들은 코카투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코카투는 부리로 작은 동물을 공격할 수 있으며 아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어린코카투나 아성조인 코카투는 내버려둬선 안 됩니다.
어린코카투들은 질투심이 많습니다.
어린코카투는 부리나 날카로운 발톱으로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면 점잖아 지고, 많은 시간을 보내 유대관계를 쌓습니다.


[[ 핸들링 / 훈 련 ]]
코카투는 지능이 놓은 새로 훈련으로 인해 말과 소리를 따라할 수 있지만 그리 효과적이진 않습니다.
코카투는 훌륭한 행위예술가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묘한 춤, 줄다리기 놀이, 기어오르기, 흔들기 등이 그것을 증면해 줍니다.
이들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물건, 장난감 등을 이용해 놀이나 공연을 하며 롤러스테이트도 사용합니다.
코카투는 매우 창의적인 새로 장난감이 준비되지 않으면 손을 이용하거나 먹이그릇, 횃대를 잡고 놀이를 합니다.

능력있는 핸들러와 코카투의 훈련은 첫째로 신뢰와 느긋함, 안정감에 달려 있습니다.
걷기부터 해서 새장밖에서 당신과 코카투가 마주보고 점프를 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훈련을 할 땐 천천히 달래듯이 부드럽게 말해 새가 움직임에 익숙해 질 때 까지 꾸준히 가르칩니다.
다음은 손에 길들이기로, 당신의 코카투가 손에 잘 오르면 당신이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것을 허락할 것입니다.
손에 오르는 훈련이 익숙해지면 새장 밖에선 당신의 손에 있는 걸 좋아하게 될 것이며 코카투가 손에 있는걸 좋아하게 되면 새장 문을 열어두고 손에 잘 오르도록 되풀이 하며 새장 안에서도 잘 오르도록 훈련합니다.
일단 신뢰가 쌓이면 당신의 코카투는 당신의 손에 올라 어디든 갈것입니다.
다른 훈련은 묘기와 말하기가 있으며 참을성 있게 꾸준히 가르쳐야 합니다.

핸드피드(이유식)된 어린새는 대부분 길들이기가 필요치 않으며, 종종 주인과 떨어져 있기도 하지만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코카투의 길들임과 훈련은 인내가 필요하며 절대로 혼내선 안됩니다.
코카투를 혼낼 경우 신뢰가 무너지게 되며, 무기력해지고, 신뢰가 회복되기까지 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 활 동 ]]
운동과 놀이는 모든코카투 에게 있어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코카투는 대단히 쾌활한 새로 긴 시간을 놀이로 보내고 짧은 시간동안 휴식을 합니다.
새장밖에 나와 있을 땐 놀이터나 횃대에 올려두며, 외부활동은 코카투의 감성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코카투의 심술궂은 행동과 소리 지름, Feather Picking(자해)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코카투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큰 코리체인, 사다리, 그네, 로프, 갉고 씹을 수 있는 신선한 가지 등을 제공하며, 주기적으로 장난감을 갈아줍니다.

새로운 장난감이 들어오면 천천히 접근하며, 신중히 검사를 합니다.
검사가 끝나면 장난감을 받아들이고,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코카투가 날 수 있게 되면 새장 밖에 두며, 날 수 있는 새장을 제공해 줍니다.
당신의 코카투가 날 수 있게 되면 코카투는 넓은 공간을 날아다니는 걸 좋아할 것이며 날개를 다듬게 되면 날 수 없고 날개를 자른 지 1년이 지나면 날개는 다시 자라게 됩니다.

[[ 번 식 ]]
사육되는 상태에서 번식 성적이 좋은 코카투로는 큰 유황, 작은 유황, 갈라 정도이지만 최근 다른 코카투도 번식이 되고 있습니다.
애완코카투는 짝을 제대로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번식이 어려운 편입니다.
제대로된 쌍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몇몇 어린새를 사육하여 자연스럽게 쌍이 잡히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코카투는 암*수구별이 쉽습니다.
레써, 큰유황, 엄브렐러, 고핀, 갈라, 필리핀, 블루아이 코카투 암컷은 2년이 지나면 적갈색, 갈색 밤갈색의 홍채를 갖습니다.
몰루칸은 암*수가 어두운 홍채를 가지고 있는 새로 암컷은 진한 갈색의 홍채를 가지고 있고 수컷은 더 어두운 홍채로, 구별이 어려운 편입니다.
베러아이 코카투도 어두운 홍채를 가지고 있으나 수컷은 암컷보다 덩치가 크며, 눈주변의 피부가 더 넓습니다.
베러아이와 몰루칸의 암*수구별을 확실하게 하는 방법은 외과검사, DNA테스트, 염색체 분석 등을 통한 구별법이 있습니다.

코카투의 정사각형의 나무둥지, 또는 속이빈 통나무는 사이즈가 맞아야 하고 높은 새장이 필요합니다.
둥지의 바닥으로부터 약 10cm 두께의 부드러운 나무 베딩을 깔아줍니다.
둥지는 작은 코카투의 경우 폭 25~30cm / 높이 60~80cm / 입구 10~12cm의 둥지를...
중간 크기의 코카투는 폭 30~35cm / 높이 80~100cm / 입구 10~12cm의 둥지를...
대형 코카투는 폭 35~45cm / 높이 120~150cm / 입구 12~15cm의 둥지가 필요합니다.

코카투 암컷은 2~3개의 알을 낳으며 포란일은 종에 따라서 다르나 보통 25~30일간 포란합니다.
갓난 새끼는 털이 없으며 몇 주간 눈을 뜨지 못 합니다.
60~100일 정도가 되면 깃털이 충분히 자라며 둥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2~3주간 둥지에 머무릅니다.

코카투는 멸종위기, 소별위기에 있으며, 코카투가 번식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좋을 보존하며 야생의 새를 잡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코카투는 제휴국가, 캐나다, 또는 제휴된 영역에선 규칙적으로 번식을 할 수 없으며 다른 나라에선 번식을 하긴 하지만 제한됩니다.
당신이 번식을 할 경우 당신의 나라에서 번식 사업의 권한을 얻어야 합니다.


[[ 잠재적인 문제점 ]]
코카투는 웬만하면 병에 걸리지 않으나 종종 문제가 되는 병이 생기며 증상이 눈에 띄는 깃털 질병인 Lusterless(적은광택), 주름, 탈모 등에 걸립니다.
다른 질병의 증상으론 식용감소 / 재채기 / 콧물 / 세로로 째진 눈동자 / 잠을 자거나 휴식시간의 증가 / 양발 또는 한쪽발의 각질 일어남 / 신경질 적인 소리 / 자해 / 표정의 변화가 있습니다.

좀 흔한 질병으로 당신의 코카투도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론 기생충 / 간질환 / 콕시듐 / 호흡기 질병 / 자해 / 앵무열병 또는 잘 알고 있는 앵무병으로 앵무병은 흔치는 않지만 사람에게 전염성이 있는 질병으로 위험합니다.

병조는 따로 격리시키며, 적외선램프를 약 60cm 떨어진 곳에서 켜주되 24시간 동안 계속 켜두면 안되며, 새를 볼 수 있는 수의사에게 보인 후 처방을 받습니다.


[[ 입양 여부(외국의 경우) ]]
몇몇 코카투는 쉽게 입양이 가능하며 부지런하고, 능력 있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데려올 수 있습니다.
핸드피드된 어린새를 분양하는 가게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http://animal-world.com  번역: 앵무코리아
사진은 석 희일님의 애조 장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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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목포) | 작성시간 10.02.12 아 코카투 ....넘키우고싶어 코카투종류암거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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