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 사육조 대부분의 주식사료로서 국내에서 품질이 좋은 조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조에는 겉조와 메조(도는 좁쌀 : 방아를 찧는 것)가 있는데 새들은 겉조를 더 좋아한다.(겉조는 보존성이 길고 영양가도 더 있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메조 대신 차조를 먹이면 소화 장애를 일으키므로” 주지 말아야 한다.
피 : 피도 메조와 마찬가지로 주식사료이며, 대개의 새들이 즐겨 먹는다.
피에는 지방질이나 단백질이 소량 함유되어 있어 영양 및 지방 과다 증세가 있는 새에게 양을 늘려 주면 효과기 있다. 그렇지만 건강한 새가 피를 잘 먹는다고 하여 피만 먹이게 되면 새가 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피를 줄 때에는 신중을 기해야 된다.
수수와 쌀 : 문조나 비둘기류는 모이 배합에 수수와 쌀을 섞어 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휜치류는 수수나 쌀알이 굵기 때문에 소화가 어려워 거의 먹이지 않는다.
들깨 : 카나리아나 모란앵무는 일정 비율의 들깨를 매일 모이에 배합하여 준다. 들깨는 지방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관계로 너무 과다하게 주면 비만증에 걸리기 쉽다.
해바라기 씨 : 모란앵무나 대형 앵무가 즐겨 먹는 영양식이다. 새의 발정을 촉진시키거나 허약해졌을 때 건강 회복을 위해 먹이는 것이 좋으며, 과다하게 주지 말아야 한다.
삼씨 : 앵무새류나 잉꼬에 발정과 영양 보충을 위해서 먹이며, 배합 모이에 몇알씩 섞어서 매일 주고 발정기나 허약해졌을 때는 그 양을 늘려 주도록 한다.
카나리아씨드 : 외국에서는 카나리아씨드가 주식사료일 정도로 많이 먹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다. 발정기나 영양 보충이 필요할 때 주면 좋고 또 외국에서 갓 수입된 새는 이 사료로 사육된 경우가 많으므로 국내 사료로 길들여지기까지 카나리아씨드를 적당량 주어야 한다.
새가 먹는 다른 부산물로는 야채와 보레이 가루가 있다 야채는 달리 설명되었고 보레이가루는 다음과 같다
보레 가루(굴껍질 가루) : 새가 알을 만들거나 골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석회분이 필요하다. 특히 새끼의 성장과정에서는 더 많은 양이 소모되는데 귤껍질 속에는 석회분인 탄산칼슘이 95%나 들어있어 이상적인 부사료이다.
보래가루를 만드는 방법은 굴껍질을 불에 약간 구어서 쇠절구로 곱게 빻으면 된다. 그리고 만들 때 굴껍질에 염분( �)이 있더라도 상관이 없으며 소량의 염분은 새에게도 필요한 물질이다.
계란 껍질 : 보레 가루나 오징어 뼈가 없을 때에는 계란 껍질을 말린 후 잘게 부셔서 넣어주어도 되지만 보레가루보다는 성분의 질이 떨어진다.
광물질 사료
새도 생명체이므로 미량(�I)의 광물질 영양소가 있어야 된다.
이 영양소기 없거나 부족하면 신체에 이상이 생기게 되므로 인위적으로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그 한 방법으로 바닥에 깨끗한 모래를 깔아 주어야 하고 한달에 1~2번 종합영양제(양계용)를 모이나 물에 타서 먹인다.
염분( �)
새의 소화작용이나 신진대사에 소량의 염분이 필요하므로 염토( ��를 만들어 넣어주든지, 난조(�)를 만들 때 메조 1되(2ℓ)에 소금을 티스푼으로 반 정도를 물에 녹여서 혼합해 준다. 또 멸치 가루를 보레 가루와 섞어서 넣어주어도 된다.
피 : 피도 메조와 마찬가지로 주식사료이며, 대개의 새들이 즐겨 먹는다.
피에는 지방질이나 단백질이 소량 함유되어 있어 영양 및 지방 과다 증세가 있는 새에게 양을 늘려 주면 효과기 있다. 그렇지만 건강한 새가 피를 잘 먹는다고 하여 피만 먹이게 되면 새가 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피를 줄 때에는 신중을 기해야 된다.
수수와 쌀 : 문조나 비둘기류는 모이 배합에 수수와 쌀을 섞어 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휜치류는 수수나 쌀알이 굵기 때문에 소화가 어려워 거의 먹이지 않는다.
들깨 : 카나리아나 모란앵무는 일정 비율의 들깨를 매일 모이에 배합하여 준다. 들깨는 지방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관계로 너무 과다하게 주면 비만증에 걸리기 쉽다.
해바라기 씨 : 모란앵무나 대형 앵무가 즐겨 먹는 영양식이다. 새의 발정을 촉진시키거나 허약해졌을 때 건강 회복을 위해 먹이는 것이 좋으며, 과다하게 주지 말아야 한다.
삼씨 : 앵무새류나 잉꼬에 발정과 영양 보충을 위해서 먹이며, 배합 모이에 몇알씩 섞어서 매일 주고 발정기나 허약해졌을 때는 그 양을 늘려 주도록 한다.
카나리아씨드 : 외국에서는 카나리아씨드가 주식사료일 정도로 많이 먹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다. 발정기나 영양 보충이 필요할 때 주면 좋고 또 외국에서 갓 수입된 새는 이 사료로 사육된 경우가 많으므로 국내 사료로 길들여지기까지 카나리아씨드를 적당량 주어야 한다.
새가 먹는 다른 부산물로는 야채와 보레이 가루가 있다 야채는 달리 설명되었고 보레이가루는 다음과 같다
보레 가루(굴껍질 가루) : 새가 알을 만들거나 골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석회분이 필요하다. 특히 새끼의 성장과정에서는 더 많은 양이 소모되는데 귤껍질 속에는 석회분인 탄산칼슘이 95%나 들어있어 이상적인 부사료이다.
보래가루를 만드는 방법은 굴껍질을 불에 약간 구어서 쇠절구로 곱게 빻으면 된다. 그리고 만들 때 굴껍질에 염분( �)이 있더라도 상관이 없으며 소량의 염분은 새에게도 필요한 물질이다.
계란 껍질 : 보레 가루나 오징어 뼈가 없을 때에는 계란 껍질을 말린 후 잘게 부셔서 넣어주어도 되지만 보레가루보다는 성분의 질이 떨어진다.
광물질 사료
새도 생명체이므로 미량(�I)의 광물질 영양소가 있어야 된다.
이 영양소기 없거나 부족하면 신체에 이상이 생기게 되므로 인위적으로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그 한 방법으로 바닥에 깨끗한 모래를 깔아 주어야 하고 한달에 1~2번 종합영양제(양계용)를 모이나 물에 타서 먹인다.
염분( �)
새의 소화작용이나 신진대사에 소량의 염분이 필요하므로 염토( ��를 만들어 넣어주든지, 난조(�)를 만들 때 메조 1되(2ℓ)에 소금을 티스푼으로 반 정도를 물에 녹여서 혼합해 준다. 또 멸치 가루를 보레 가루와 섞어서 넣어주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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