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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 성현 라이즈 94 출격 (일본 고라쿠엔홀)

작성자흑표범|작성시간13.07.04|조회수194 목록 댓글 0

 

이 성현(인천 무비짐/칸 스포테인먼트)이 오는 7월20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현 65kg라이즈 챔피언 소다와 맞붙는다. 이성현은 1월 전 63kg챔피언 유키를 4회 TKO제압하고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소다 역시 3월 전 65kg챔피언 코지를 판정으로 제압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성현과 소다는 경기스타일이 좀 다르다. 이 성현은 장기인 압박을 통해 펀치, 킥의 조합과경기운영 능력의 장점이 있으며, 소다는 긴신장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압차기와 무릎, 킥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서로가 전진성향이 많아 이번 경기는 근거리와 원거리에서 펀치콤비에 이은 킥과 , 압차기와 무릎, 킥의 공방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하지만  변수는 있을수 있다. 소다는 이 성현의 분석을 많이 했을 이다. 압박과 펀치 스킬이 장점인 이 성현을 상대로 변칙스타일로 대응할수 있을 것이다. 이를태면 원거리 공격에 근거리 공격을 제한하는 글로리.8 사토가 그랬듲이 말이다.

 

이번 경기는 65kg 경기다. 이 성현에게는 어떻게 주체급이 아닌 한체급 위 상대와 대결이 부담스러울수 있겠지만 현재 이 성현의몸상태를 보면 65kg 경기가 베스트 체급으로 경기에 임할수 있다. 이 성현은 평체가 76kg을 넘나드는 체중이다. 지난 2월, 5월에도 70kg 경기를 펼친터라 65kg경기가 이 성현에게는 유리하다. 하지만 현재 이 성현은 주간에는 일을하고 저녁에 훈련을한다. 이전에 비하면 훈련량이 절반이상으로 줄어들었다.물론 항상 훈련이 생활화된 몸상태지만 심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게 국내 입식격투기의 현실이다.이제 경기까지는 2주정도 남았다. 30도 이상을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그어느때보다 힘든 훈련을 소화하는 이 성현은 비록 몸은 힘들지만 경기에 대한 열정과 승부욕으로 오늘도 턱까지 차오는 숨을 허덕이며 굵은 비지땀이 장대비처럼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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