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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플로어볼의 발전을 위한 생각^^

작성자NO.7 신종석|작성시간09.09.24|조회수202 목록 댓글 4

안녕하세요^^ 오늘 영준이 광환이와 스웨덴으로 출국하는 신종석입니다. 짐을 정리하다 보니 플로어볼 스틱, 신발, 은메달,

일본 협회깃발, 평택아시아대회 초청장, 선수목걸이, 싱가폴 코치세미나 자료 등등 플로어볼에 관련한 물건이 제 방의

큰 부분을 메우고 있었습니다.  플로어볼을 알게 된것,  할 수 있는 것, 스웨덴에 갈 수 있는 지금의 기회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한국플로어볼 발전을 위해서 그 동안 생각했던 내용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철수는 잘하는 선수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선수입니다. 플로어볼에 대한 열정은 top이라 생각합니다. 실력을 떠나

노력하고 싶고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플로어볼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가능하면 참가

하도록 노력합니다. 슛,패스, 팀웍 등 국가대표 훈련에서도 실력이 향상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영희는 플로어볼을 좋아합니다. 연습도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실력이 된 요즘 ㅇㅇ때문에, ㅇㅇ때문에, ㅇㅇ때문에....

자기일이 바빠서 플로어볼 연습을 거의 안합니다. 하지만 플로어볼 연습을 해야겠다고 자주 말합니다. 하지만 말뿐이지 연습은

안합니다. 국가대표 훈련에 참가해서는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실력이 향상되지 않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을까요? 철수입니까 영희입니까? 예전에 이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가 싱가폴이나 일본을 이기는 것은 사실 역부족이긴 하다. 한달에 두번 국대훈련해서 이긴다는건 욕심이다.'라고

말씀하신게 떠오르네요.

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자신이 연습한 만큼 실력으로 보여지고 팀을 위해 노력한 만큼 팀웍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으쌰으쌰~힘을 모아 연습에 정진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 일본이나 싱가폴에 진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실력이 탄탄한 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여러분, 우리 힘을 모아 노력합시다.^^

우리의 시작은 미약할지 모르지만 끝은 어마어마하게 창대할 것입니다. 불과 4달여 남짓 남은 아시아예선을 통과해서

핀란드에서 열리는 큰 무대에 도전해봅시다.

핀란드에서의 세계대회에서 스웨덴,핀란드,스위스등 세계 강호들과 겨뤄볼 생각하니 가슴벅찹니다. 물론 게임의 승패에

큰 기대를 걸긴 어려울 수 있으나 진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 스포츠아니겠습니까? ^^;;;;

2010 대한민국 전사들의 투혼을 모아 플로어볼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연습이라는 방법으로 노력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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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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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FF 김이사 | 작성시간 09.09.24 난 영희 싢어 ㅋㅋ
  • 작성자인천 장승규 | 작성시간 09.09.24 아놔 참~~~영희는 내 와이픈데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KFF 김이사 | 작성시간 09.09.24 아 ~ ㅎㅎㅎㅎㅎ 종석이가 예를 잘못들었네 ㅋㅋㅋ
  • 작성자대전 김성필 | 작성시간 10.01.0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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