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를 데리로 와주시고 아니었다면 낙오할 뻔했습니다
오늘도 대전역 까지 태워다 주신 팬매님 감사 드립니다
30초 남기고 기차를 승차 했습니다
중간에 한 번 문이 닫혔지만 지금 집에
가는 중
입니다 문제 없이 탑승 완료
후우 재미 만끽 했네요ㅋ
새벽 4시 까지 수다 떨다 잠 드신
운전 중에 잠깐씩 잠이 든다 하셨는데
조심 해서 올라가세요 잘 들어가시기를
수미 그만 찾아 주세용
마시는 건 좋은데 절제 해가며 마셔 봐요 정말 보고 싶으시다면 저처럼 영상 통화를 참여 해보세요 나도 보고싶수미다
수미님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계실까요
자꾸 불러서 고멘네 ~
보면 댓글 달아주세용!
ps 이번 오프를 통해 사실 엄청 많이 느낀게 많습니다 살면서 올 해 있었던
일 중 가장 기쁜 일로 남아 있을 것 입니다 지금 제게 존재 하는 걸그룹은 플로리아 이며 이 그룹은 정말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것 입니다 이런 전환점을 저에게 전해 줘서 멤버 여러분들
고마워요
끝으로 글램핑을 열어 주신 대표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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