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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책들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 소노 아야코

작성자좋은열매|작성시간26.06.06|조회수2 목록 댓글 0

책 소개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국내 출간 20주년 기념 리커버판 출간
나이듦이 처음인 우리 모두가 찾던 깊고도 명료한 메시지
법정 스님이 《아름다운 마무리》에서 말씀하신 그 《계로록(戒老錄)》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원제: 완본 계로록)》는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한 일본의 소설가 소노아야코의 에세이로, 시부모님 두 분과 친정어머니 이렇게 세 명의 노인과 한 집에서 함께 살아온 작가가 평소 기록해온 늙음을 경계하는 글(戒老錄)들을 모아 펴낸 책이다. 소노 아야코의 나이 마흔에 출판된 이후 51세와 65세 때 수정·가필하여 출간될 정도로 세대가 바뀌어도 공감할 수 있는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고뇌를 다룸으로써, 국경을 초월하여 50년간 꾸준히 읽히며 폭넓은 독자와 만나왔다.
이 책은 고독감과 자괴감에 빠져들지 않고도 얼마든지 타인과의 어우러짐 속에서 멋진 노년을 보낼 수 있음을 말해주며, 이를 위해 경계해야 할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전한다.
늙음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거나 좀더 구체적인 노화 방지책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쉽게 만나기 힘든 조언자와 같은 책으로, 나이듦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여유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상 속 구체적인 공감의 글들
노화에 대한 자각 포인트와 경계해야 할 것들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주면 늙음을 자각할 것’, ‘스스로 처리할 수 없는 인사치레는 포기할 것’, ‘교제 범위나 매너를 젊은 세대에게 강요하지 말 것’, ‘칭찬하는 말조차도 주의할 것’, ‘평균 수명을 넘어서면 공직에 오르지 말 것’ 등에서부터 소소하게는 ‘짐을 들고 다니지 말 것’, ‘저녁에는 일찌감치 불을 켤 것’, ‘자주 씻을 것’,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물건을 줄여나갈 것’, ‘화장실 사용 시 문을 꼭 닫고 잠글 것’ 등등 노화에 대한 자각 포인트와 늙음을 경계하는 지혜를 콕콕 짚어준다.

총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풍부한 경험으로 무르익어야 할 노인의 내면이 오히려 뻔뻔스럽게 되는 원인을 어른다움과 자립의 상실이라는 마음 태세의 문제로 접근하였다. 2부에서는 일상에서 늘 겪는 소소한 상황들 속에서 노인 특유의 허세를 빼고 반짝반짝 생기를 더해줄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젊음과 마찬가지로 늙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함은 물론 어떻게 하면 죽음을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사람은 나이가 들면 푸념이 늘고 고집스러워진다. 젊은 사람이 도와주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가족에 대해서도 사사건건 간섭하고 잔소리하게 된다. 게다가 몸냄새 입냄새까지 더해지는 육체적 노화에 다다르면 심신 모든 면에서 타인으로부터 눈총받는 외로운 존재가 되기 쉽다. 특히 우리 나라의 부모는 자식에 대한 애착과 기대감이 큰 만큼 분노도 크게 남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노년이 되더라도 가족을 포함한 타인과의 아름다운 관계를 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새삼 생각하게 한다. 인간은 무릇 노년에 이르러서야 완숙된다지만 타인의 도움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고 무감각해지면서 노화의 기색이 보이기 시작하면, 농익은 내면은 자취를 감추고 초라한 허물만 남게 된다. 노인이란 것은 자격도 지위도 아니다. 남이 ‘해주는 것’에 대한 당연함, 또는 노인이라고 해서 남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생각이 착각임을 자각하지 않는 한 노인 스스로도 행복할 수 없고, 고독해짐을 설득력 있게 찬찬히 설명해준다.

 

목차

서문 자기 구제의 시도
두 번째 서문 만년(晩年)의 길목에서
세 번째 서문 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1. 엄중한 자기 구제

남이 주는 것, 해주는 것에 대한 기대를 버린다
남이 해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은 일단 포기할 것
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가족끼리라면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고통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생애는 극적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
한가하게 남의 생활에 참견하지 말 것
다른 사람의 생활 방법을 왈가왈부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할 것
푸념을 해서 좋은 점은 단 한 가지도 없다
명랑할 것
삐딱한 생각은 용렬한 행위, 의식적으로 고칠 것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하려고 노력할 것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엄격해질 것
젊음을 시기하지 않을 것, 젊은 사람을 대접할 것
젊은 세대의 미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냉혹할 것
젊은 세대는 나보다 바쁘다는 것을 명심할 것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줄 수 없다
자식이 걱정을 끼친다면 오히려 감사할 일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
공격적이지 말 것
태도가 나쁘다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의사가 냉정하게 대해도 화내지 않는다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정년을 일단락으로 하고, 그 후는 새로운 출발로 생각할 것
보편적으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최고 연장자가 되어도 자신이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 것

2. 생의 한가운데에서

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기를 것
손자들이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 것
손자를 돌보아줄 것, 그러나 공치사는 하지 말 것
묘지 등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말 것
자식에게 기대는 것은 이기적이고 바람직하지 못한 부모다
자신이 지켜야 할 범위를 분명히 해둘 것
교제 범위나 매너를 젊은 세대에게 강요하지 말 것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면 직업적으로 해줄 사람을 선택할 것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천박한 생각
노인들은 어떠한 일에도 감사의 표현을
타인에게 어떤 일을 시킬 경우는 참견하지 말 것
스스로 처리할 수 없는 인사치레는 포기한다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은 기르지 않는다
애완동물의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것은 노화의 징조
고정 관념을 버릴 것
새로운 기계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힐 것
자신을 위로해준 말을 타인의 비난용으로 쓰지 말 것
칭찬하는말조차도 주의할 것
조직에서 상급자가 되려면 자제심을 갖춘다
평균 수명을 넘어서면 공직에 오르지 않는다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주면 늙음을 자각할 것
세상이나 주위 사람에게 빤히 들여다보이는 구애는 하지 않는다
나이 들어 이혼하면 편안하기는 하나 몹시 외롭다
노인이라는 사실을 실패의 변명 거리로 삼지 말 것
건망증이나 다리나 허리의 불편함을 일일이 변명하지 말 것
가능하다면 젊었을 때부터 자신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읽는다
건강 기구 약 등을 타인에게 무턱대고 권하지 말 것
배설 문제에 너무 신경질적이 되지 말 것
갑작스러운 성격이나 감정의 변화는 몸에 이상이 생긴 것
러시아워의 혼잡한 시간대에는 이동하지 말 것
짐을 들고 다니지 말 것
식사 방법에 주의와 배려를
시력, 청력 등이 저하되면 일각이라도 빨리 손을 쓸 것
입 냄새, 몸 냄새에 신경을 쓸 것
자주 씻을 것
화장실 사용 시 문을 꼭 닫고 잠글 것
일생 동안 몸가짐과 차림새를 단정히 할 것
자신의 용모가 허술해지는 것을 걱정하는 만큼, 남들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신변 소품은 늘 새로운 것으로 교체할 것
자주 버릴 것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물건을 줄여나갈 것
무엇이든 탐내지 않는다
무언가 말을 남기고 떠나야지 하는 생각을 버린다
화초 가꾸는 일만 하면 빨리 늙는다
뭔가 이루지 못한 과거가 있더라도 ‘유감이었다’ 라는 말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친구가 먼저 죽더라도 태연할 것
자신이 체력, 기력이 있는 노인이더라도 뽐내지 말 것
노인들끼리 함께 행동할 때는 매우 조심스럽게
지나간 이야기는 정도껏 한다
허둥대거나 서두르지 않고 뛰지 않는다
외출해서는 항상 긴장을 한다
잘 걸을 수 있도록 다리를 늘 튼튼히 할 것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할 것
전화, 우편 업무 등은 스스로 해결하도록 할 것
젊은이들에게 방해가 되는 장소에는
비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
여행을 많이 할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사나 대청소 때 노인은 자리를 피해주는 것이 좋다
관혼상제, 병문안 등의 외출은 일정 시기부터 결례할 것
저녁에는 일찌감치 불을 켤 것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가질 것
아침 일찍 눈이 떠지는 것을 한탄하지 말 것
자신의 동네에 애정을 가질 것

3. 죽음을 편안하고 친숙하게

재미있는 인생을 보냈으므로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늘 심리적 결재를 해둔다
늙음과 죽음을 일상 생활에서 가끔 생각할 것
장수를 견뎌낼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최후는 자연에 맡기는 것도 좋다
노인의 세 가지 적─유동식, 점적, 휠체어─을 거부하는 것에는 본인의 의지도 필요하다
유언장 등은 편안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둔다
병이 정말로 낫지 않는 경우는 오직 한 번 있을 뿐이다
어떠한 냉혹한 대우를 받게 되더라도 죽기 전에 보복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자살이란 더할 나위 없는 비례(非禮)이다
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혈육 이외에 끝까지 돌봐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날마다 보살펴주는 타인에게 감사할 것
인간적인 죽음의 모습을 자연스레 보여줄 일이다
죽는 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최고의 행복
돈이 다 떨어지면 최후에는 길에 쓰러져 죽을 각오로
돈도 의지할 사람도 없게 되면 주위 사람에게 신세 질 일이다
행복한 일생도, 불행한 일생도 일장춘몽
죽음으로서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행복으로 생각할 것
종교에 대해 마음과 시간을 할애할 것
한평생 부단히 노력한다
노년의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 간의 화해
덕망 있는 노인이 될 것
노년의 고통이란 인간의 최후 완성을 위한 선물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는다
최후까지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노년을 특수하거나 고립된 상황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장기 기증 등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남기는 방법도 고려한다
자신의 죽음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도록 노력한다

후기 오욕투성이일지라도 꿋꿋이 살아가라
두 번째 후기
세 번째 후기
옮긴이의 글

 

작가 소개

정보

 

오경순

번역자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무사시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번역투의 유혹》《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공저) 등이 있다.옮긴 책으로는 《넌 안녕하니》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 《여자가 말하는 남자 혼자 사는 법》 《나는 5년마다 퇴사를 결심한다》 《위험한 도덕주의자》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성바오로와의 만남》《녹색의 가르침》 《날마다 좋은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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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아야코

글작가

소설가.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던 어린시절을 보냈다. 불화로 이혼에 이른 부모 밑에서 자란 외동딸의 기억에 단란한 가정은 없었다. 게다가 선천적인 고도근시를 앓았기에 작품을 통해 표현된 어린시절은 늘 어둡고 폐쇄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부조리는 소설가로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소설가에 대한 편견이 심하던 시대였으나 반골 기질인 소노 아야코는 망설임 없이 소설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한편 평생 독신을 꿈꾸었지만 같은 문학 동인지 멤버였던 미우라 슈몬을 만나 22세의 나이에 결혼하여 평온한 가정을 꾸려왔다. 그러나 소노 아야코는 50대에 이르러 작가로서 또 인간으로서 위기를 맞는다. 좋지 않은 눈 상태에 중심성망막염이 더해져 거의 앞을 볼 수 없는 절망을 경험한 것이다. 가능성이 희박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안경 없이도 또렷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맛본다.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거울 속 자신은 이미 주름진 반늙은이가 되어 있었다. 미션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 신에게 비추어본 나약한 인간의 모습은 그의 문학을 관통하는 핵심이 되어주었다. 해외일본인선교사활동후원회라는 NGO를 결성하여 감사관의 자격으로 전세계 수많은 나라를 방문하기도 했다.일본 예술원상 은사상(1993년), NHK 방송문화상(1995년),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 문화상(1997년), 요미우리(讀賣) 국제협력상(1997년) 수상, 문화공로자 선정(2003년).주요 작품비소설《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계로록戒老錄)》 《약간의 거리를 둔다》 《여기저기 안 아픈 데 없지만 죽는 건 아냐》 《타인은 나를 모른다》 《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넌 안녕하니》 《인간관계》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나다운 일상을 산다》 《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중년이후中年以後)》 《노인이 되지 않는 법》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성바오로와의 만남》 《빈곤의 광경》 《죽음이 삶에게》 《죽음을 대하는 태도》소설《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 《천상의 푸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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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 엄격해져야만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귀찮아도 더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아침마다 국민체조 10~20분의 짧은 스트레칭이든 가볍게 시작하면 뭉친 근육과 몸을 조금 더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 보다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볼수 있어요. 건강을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 시작해봐요

2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줄 수 없다. 외로움은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수는 없다. 노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시인은 인터뷰에서 나라는 존재 자체가 외로움의 원천이며 존재의 외로움은 인간의 본질이기에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정호승 시인 : 수선화에게

3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됐어 라고 사양하면 젊은 세대는 더 이상 권하거나 주지 않는다.

가끔은 저도 누군가 먹을것이나 다른 것을 권할때 됐어요 라고 이야기를 하곤 했었어요. 위 글을 읽고 말투부터

조금 더 부드럽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해봐야겠어요

4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좋은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연령

비슷한 연령에서 어울리고 대화하다보면 더 잘 맞는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시기에만 겪었던 공감대들

환경 주제들 다양한 이야기들 중에 공통된 주제가 생긴다면 30분~1시간은 말이 이어지는 재미들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5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얻고 싶으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대가지불 이라는 말을 언제 우연히 접하고 과거에 대한 나에게 책임을 져야 하는 단어라고 생각되었어요.

미래의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대가지불 하기 위해 건강도 즐거움도 행복도 관계들도 좋은 대가지불을 계획해 보려고 합니다.

6 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친구도 한 사람 한 사람 줄어들게된다.

아무도 없어도 어느 날 낯선 동네를 산책할 수 있는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도 하나 하나 줄어들게 되며 있는 친구들도 만남의 횟수는 한 해 한 해 더 연락도 만남도 더 줄어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 생각한 저 만의 즐거움은 자연을 벗삼아 산책과 독서 였어요. 뒤 늦게

배움의 즐거움 알게되어 소설, 시집, 철학, 인문학, 심리학, 예술까지 다양한 분야들의 책을 읽어가고 있답니다.

7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천박하다.

돈은 노후에 중요하지만 돈이 전부라는 생각은 세상을 너무 황량하고 냉정하게 만든다.

돈은 노후에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돈이 전부인 것 같은 질문과 평가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 브랜드 아파트에 사는지?, 몇 평에 사는지, 재산이나 수입은 매출은, 연금은 얼마인지 등

세상에 자신이 뭐하는 사람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그런 감성이나 더 중요한 것을 뒤로 된 것이 조금은

씁쓸한 듯 합니다 저부터는 그 사람의 수입 재산보다는 그 사람의 취향과 그 만의 스토리에 더 귀 기울여 보려 합니다.

8 나이들어서는 어떠한 일에도 감사를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훈훈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의 하나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인생이란 없다.

몇 년 어느 교수님을 만나 감사일기 쓰기 그리고 감사함을 표현해야 한다는 내용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일기는 바쁘다는 핑계로 잘 쓰지못하지만 감사함을 표현함을 습관처럼 머리와 마음으로 되새기려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혹은 잠들기 전 오늘 하루 내가 감사한 이유들을 3가지를 적어보곤 합니다.

9 새로운 기계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혀야 한다.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기에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카카오톡을 잘 배워두니 이제는 택시타는법

택시 부르는법도 배워야하며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키오스크로 빠르게 잘 주문하는 방법도 배워둬야 합니다.

요즘은 또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챗GPT와 같은 AI와 간단한 사용방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자녀와 또는 어린 후배들과 이야기하며 스마트폰 새로운기계 사용방법들을 조금씩 배워보기로 합니다.

10 나이들어서는 더 품가짐과 차림새를 단정히 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악화되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자세가 흐트러진다.

나이가 먹어도 바른자세가 필요합니다. 바르게 걷기, 곧은 바른자세 힘차게 걷기 등 우리의 바른 몸을 스스로

돌봐야 합니다. 옷은 화려하지 않아도 누구를 만나도 단정하고 깔끔하게 다녀야합니다.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싶다. 책의 내용을 정리해 저의 생각과 의견을 함꼐 정리해 보았어요.

저의 바램은 나이들어도 건강하게 즐겁게 여유롭게 여유있는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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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인 “소노 아야코” 계노록(戒老錄)

 

01. 나이가 젊든 늙든 죽음은 반드시 찾아온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살면서 얻은 것들을 뒤처리해야 한다.

      친구 중에 시어머니가 남긴 유품을 정리하는데 쓰레기봉투가 1,000개도 넘게 필요했고, 버리는데 반년

      이 걸렸다는 사람도 있었다 한다.

02. 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버스에서 당연히 자리를 양보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자립가짐이

      아니다..

03. 스스로 해결지못하는 일은 일단 포기하라.

04. 가족끼리라고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05. 다른 사람의 생활방법을 참견하지 마라.

 

06. 태도가 나쁘다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07. 같은 연배(年輩)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08. 정년을 일단락하고 그 후는 새로운 출발로 생각하라.

09. 최고 연장자가 되어도 자신이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려고 하지 마라.

10. 즐거움을 얻고 싶으면 돈을 아끼지 마라.

 

11. 그러나 '돈이면 다'라는 천박한 생각은 버려라.

12. 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라.

13. 자식에게 기대는 것은 이기적이고 바람직하지 못한 부모다.

14. 인터넷, 스마트폰 등 새로운 기계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혀라.

15. 러시아워의 혼잡한 시간대는 부득이 한 경우가 아니면 이동하지 마라.

 

16. 옷차림에 신경을 쓰고, 자주 씻고 몸가짐을 단정히 하라.

17. 여행을 많이 할 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18. 뭔가 이루지 못한 일이 있어도 유감으로 생각 치 말고 잊어 버려라.

19. 날마다 보살펴 주는 타인에게 항상 감사해 해야 한다.

20. 허둥대거나 서두르지 않고 뛰지 말아라.

 

21. 관혼상제, 병문안 등의 외출은 일정 시기부터 결례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부터 기도하는 것이다.

22. 재미있는 인생을 보냈으므로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라.

23. 늙음과 죽음에 대하여 가끔 성찰하라.

24. 유언장(遺言狀)등을 미리 작성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 드려라.

25. 혈육 이외에 끝까지 돌봐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26. 품위를 유지하여 덕망 있는 노인이 되라.

27. 노년의 고통이란 인간의 최후 완성을 위한 선물이다.

28. 인생은 최후까지 살아보지 않으면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29. 죽는 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30. 유언장 등은 편안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 둔다. 사후에 유산을 둘러싸고 남은 가족들이 다투는 것보다

       비참한 일은 없다.

 

31. 노인들은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해야 한다.

32. 노인들은 어떠한 일에도 감사의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33. 행복한 일생도 불행한 일생도 일장춘몽이다.

34. 노년의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과의 화해이다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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