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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은혜의글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 강정훈

작성자좋은열매|작성시간26.06.06|조회수1 목록 댓글 0

책 소개

기도를 잃은 사람들이
기도의 불씨를 다시 태우게 되기를

나는 비록 상처 난 사람의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기도를 받으셨고 열매들이 나타났습니다.

아내가 중병으로 5년을 견디다 병원에서도 포기 상태에 이르렀을 때 저자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절실하게 20일 금식 기도를 했다. 당연히 아내가 치유되는 응답을 기대했던 저자는 원하던 응답이 없음에 기도에 상처를 받고 말았다. 상처를 받은 후에도 '목사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도는 했지만 형식만 있을 뿐 알맹이는 없었다. 그러던 저자가 기도를 회복하게 된 계기는 기도에 있다. 그가 아프고 힘들고 지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성도들의 마음과 상황을 만지시고 회복시키시며, 저자의 마음을 만지셨다.
이 책은 어느 누구의 기도로 회복된 간증 스토리가 아니다.기도로 큰 힘을 발휘하여고난을 이겨낸다양한 성경의 인물 이야기다.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일 뿐인 보통의 인간이 기도를 통해 어떻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 말씀을 통해 다시금 보는 계기가 된다. 많은 한국 교회가 기도를 잃어 가고 있다.공예배와 모임들이 사라지며 기도 소리도,찬양 소리도 사그라들었다.더욱더 기도가 필요한 이 때에 성경을 통해 다양한,올바른 기도의 방식을 배우고 그 응답을 누리면서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권면하는 이 책을 통해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독자들이 기도로 회복되는 귀한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나는 비록 하나님께 상처 난 사람의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기도를 받으셨고 열매들이 나타났다. 그것이 재미가 있어 더 많이 기도했다. 그러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원래의 기도자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기도로부터 온 상처는 기도로 치유받아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은가혜 되든, 되지 않든 계속 엎드리고 기도했다. 그러다 보니 기도의 상처가 아물어 가고 응답 실패의 상흔도 희미해져 갔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사람이 쓰는 기도 필살기에 해당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기도를 잃은 사람들이 기도의 불씨를 다시 태우게 되기를
나는 비록 상처 난 사람의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기도를 받으셨고 열매들이 나타났습니다.

아내가 중병으로 5년을 견디다 병원에서도 포기 상태에 이르렀을 때 저자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절실하게 20일 금식 기도를 했다. 당연히 아내가 치유되는 응답을 기대했던 저자는 원하던 응답이 없음에 기도에 상처를 받고 말았다. 상처를 받은 후에도 '목사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도는 했지만 형식만 있을 뿐 알맹이는 없었다. 그러던 저자가 기도를 회복하게 된 계기는 기도에 있다. 그가 아프고 힘들고 지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성도들의 마음과 상황을 만지시고 회복시키시며, 저자의 마음을 만지셨다.

이 책은 어느 누구의 기도로 회복된 간증 스토리가 아니다. 기도로 큰 힘을 발휘하여 고난을 이겨낸 다양한 성경의 인물 이야기다.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일 뿐인 보통의 인간이 기도를 통해 어떻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 말씀을 통해 다시금 보는 계기가 된다. 많은 한국 교회가 기도를 잃어 가고 있다. 공예배와 모임들이 사라지며 기도 소리도, 찬양 소리도 사그라들었다. 더욱더 기도가 필요한 이 때에 성경을 통해 다양한, 올바른 기도의 방식을 배우고 그 응답을 누리면서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권면하는 이 책을 통해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독자들이 기도로 회복되는 귀한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나는 비록 하나님께 상처 난 사람의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기도를 받으셨고 열매들이 나타났다. 그것이 재미가 있어 더 많이 기도했다. 그러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원래의 기도자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기도로부터 온 상처는 기도로 치유받아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은가혜 되든, 되지 않든 계속 엎드리고 기도했다. 그러다 보니 기도의 상처가 아물어 가고 응답 실패의 상흔도 희미해져 갔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사람이 쓰는 기도 필살기에 해당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작가 소개

정보

 

강정훈

글작가

저자는 젊은 나이에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냈다.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하나님의 처사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인생 자체가 버거웠지만 아내가 떠난 이십 수년 동안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내의 죽음을 빙자해서 청중들에게 눈물을 유도하여 은혜를 짜내는 설교를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문도 원인도 모르는 고난 가운데 침묵하던 욥이 입을 열었듯, 이제는 입을 연다. 그처럼 아플 누군가에게 고난의 불가피성을 말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난의 끝에서, 혹은 고난 중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면 그분이 말씀하시고 우리를 이해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그런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 섭섭함보다는 고맙고 힘이 되는 것이 더 많은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에게 나아가라고, 그품에 안겨 보라고 독자들을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자청한다.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저서로는 《생활 거룩》,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기도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보게 되는 책.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기도, 하나님께 따지는 기도, 모든 것을 쏟아놓는 기도, 간청하는 기도..

성경속 인물들의 기도에서 기도의 모델을 발견한다.

그러고보면 성경속 인물들도 그 캐릭터나, 그들이 살아온 인생이나, 그들이 겪어온 발자취나 참 다양하고 또 현실을 반영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찌질한 아브라함, 오바쟁이 모세, 아버지와 아들의 후광에 눌려 샌드위치 신세였던 이삭, 열정남 야곱...

모두 현실에 있을 법한 그런 인간적인 인물들이다. 우리 인간 군상을 반영한다.

그런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인물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아뢰었을까.

이 책을 통해 성경 속에 나왔던 기도들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본다.

기도는 일기와 같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되었다. 특별한 날에는 너무 바빠서 못쓰고, 아무 일도 없는 날에 막상 쓰려면 할말이 없고.. 그래서 매일 써야하는 일기와도 같다고.

기도도 그래서 매일 해야한다는 것.. 습관처럼 매일하지 않으면 까먹게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성도가 매일 기도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나도 모르게 소비주의 신앙의 덫에 걸려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지 않으면 삐진다. 그래서 흥칫뿡 자세로 하나님과 담을 쌓는다.

고난과 시련을 통해야만 겨우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찾게되는 것이 나의 신앙의 현주소이기에

또 내가 원하는 것을 갖고 간구하는 기도를 겨우 하게되는 것 같다.

호흡과 같이 기도도 날마다 올려지기를 소망하게 된다.

나를 있게 하신 분, 살게하신 분, 그리고 존재하는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매일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힘들면 힘들다고 소리지르며 내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갖고 나갔었던 성경속 인물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자극이 되기도 한다.

내가 무언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한 소비자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

내 정체성과 목적지가 되시는 하나님과 기도로 매일 만나며 구원에 이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게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p65

모세의 기도

모세의 간절한 호소 기도는 성경 최고의 기도분이다.

야베스의 기도문은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나를 우선시하는 모양새다. 이는 자칫 소비주의 그리스도인들을 만들어낸다. 한국교회는 너무 '나' 중심의 신앙생활을 추구한다. 하나님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고 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지 못하고 나에게 축복을 주는 신으로 자꾸 리모델링한다. 그리고 기도라는 수단을 빌려서 내심 이런 제안을 한다.

"제가 하나님께 금도 입히고, 은도 입히고, 예배당도 크게 지어 드리고 원하신다면 새벽기도도 할게요. 헌금도 할게요. 그 대신에 하나님도 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잘되게 해주세요. 제가 안되면 하나님도 안되시는 거잖아요? 제가 소비자라는 것 아시지요?"

이와 같은 소비자 중심의 신앙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성경 지식과 기도, 큐티 등은 아론의 종교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지 않고 내 욕구를 채워주는 신들을 만들어 낸 그 종교 열정이 어떻게 맑은 영성이 될 수 있고, 그런 기도가 어찌 하나님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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