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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은혜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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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은열매|작성시간26.06.06|조회수3 목록 댓글 0

머리말 : 인생에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면 하루하루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중에 돌아볼 때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은 우리가 보낸 세월의 양이 아니라, 얼마나 충만한 시간을 보냈느냐 하는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의미 없이 그저 흘러가는 시간을 '크로노스'(Chronos)라 하고, 특별한 의미가 담긴 시간을 '카이로스'(Kairos)라 했습니다. 깨어 있음으로 현재에 충실한 삶은 카이로스가 무엇인지 아는 삶입니다. 카이로스는 생명으로 채워진 현재입니다.

-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깨어 있다 보면 일상이 기도가 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믿음과 일은 하나가 됩니다. 그런 깨어 있음을 '창조성'이라 부를 수도 있고, '영성'이라 부를 수도 있겠지요. 어느 쪽이든 간에 그런 상태는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이 '쓰이도록' 내주어야 합니다. 이는 사랑하면서 찾는 것, 찾으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창조성 혹은 영성은 우리 주변과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메시지를 줍니다.

- 인생은 선택의 정글을 헤쳐 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포기할지 끊임없이 결정해야 합니다. 고지대의 가문비나무에서 우리는 귀한 지혜를 배웁니다. 가문비나무는 어둠 속에 놓인 마르고 죽은 가지를 스스로 떨굽니다. 그 안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죽은 것을 떨쳐 낸 자리에서 울림의 진수가 생겨납니다. 나이테가 촘촘하고, 잔가지가 없고, 섬유가 긴 나무, 그것은 언젠가 바이올린이 되어 아름답게 울릴 질 좋은 목재입니다.

- 순례자는 길 위에서 자신의 근본과 소명과 한계를 의식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자꾸만 스스로 '아는 사람'인 듯 여깁니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찾는 사람'이 되는 것이 순례자의 길입니다.

- 뿌리와 잎은 자기 본질에 충실하여 상대에게 자신의 것을 내줍니다. 그들은 생명을 나눕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잇대어 있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소명을 '자아실현'쯤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로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나무에서 떨어져 나와 바람결에 우숩게 흩날리면서 '내 소명은 뭐지?'하고 생각하는 나뭇잎과 비슷할 것입니다.

삶이 역겹고 힘들수록 사랑을 믿는 힘이 필요합니다.

바로 우리가 그 사랑으로부터 나왔고, 사랑에 힘입어 살며,

마지막에 사랑을 돌려 주게 될 것입니다.

<가문비 나무의 노래> 중에서

 

마틴 슐레스케(글)

196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제작 학교로 손꼽히는 독일 미텐발트 국립 바이올린제작학교를 졸업하고, 뮐러-BBM 음향기술컨설팅회사 소속 바이올린 제작 연구소에서 공부했다. 이어 뮌헨응용학문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뒤, 바이올린 장인 페터 에르벤의 작업실에서 일하다가 1996년 함부르크에서 바이올린 마이스터 시험을 통과했다. 현재 뮌헨에서 바이올린 제작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해마다 약 20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만들어 낸다. 세계 순회 연주를 하는 솔리스트들과 유명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들이 마틴 슐레스케의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 도나타 벤더스(사진)

196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수많은 전시회와 책을 통해 작품을 선보여 왔다.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명감독 빔 벤더스가 그녀의 남편이다. 빔 벤더스의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제작 당시 촬영감독으로 참여했고, 여러 영화의 포스터에 그녀의 사진이 쓰였다. 1995년부터 사진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했으며, ‘내면의 태도’나 ‘내적인 울림’을 담아내는 인물사진의 대가로 이름 높다. 그동안 멜 깁슨, 앤디 맥도웰, 밀라 요보비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내면을 흑백 사진으로 인상 갚게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9년에는 배우 이나영이 시간과 빛을 정지시킨 듯한 도나타 벤더스의 흑백 사진에 끌려 그녀의 모델이 되었다.

<출판사 소개> 중에서


 

-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놀라움이란, 그 깊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영성에 관한 이론적인 책이 아니라 저자의 삶에서 건져 올린 살아있는 말씀과 교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저자는 "십자가와 예수의 고통 앞에서 값싼 믿음, 값싼 의심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성공을 위해 신앙을 발판으로 삼는 태도는 십자가 앞에서 온전히 견디지 못합니다.", "십자가의 메시지는 시련을 겪는 자가 보여 주는 믿음이며, 억압당하는 자가 보여 주는 희망입니다. 또 부름 받은 자가 보여 주는 충성이며, 조롱당하는 자가 보여 주는 사랑입니다!" 말합니다. 성공은 우리를 신앙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십자가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합니다.

- 저자는 "<너희는 거룩하라>는 문장은 명령형입니다. 이는 모든 인간이 자신의 내적 아름다움에 관하여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합니다. 이런 책임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값싼 은혜가 아닌 값비싼 은혜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저자는 "오직 사랑받는 사람만이 안식을 누립니다. 사랑받는 사람만이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말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임을 알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 저자는 책의 말미에 "믿음이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하는 질문에 자신의 삶으로 답하는 것입니다."말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으로 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구도자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마틴 슐레스케(글)

196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제작 학교로 손꼽히는 독일 미텐발트 국립 바이올린제작학교를 졸업하고, 뮐러-BBM 음향기술컨설팅회사 소속 바이올린 제작 연구소에서 공부했다. 이어 뮌헨응용학문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뒤, 바이올린 장인 페터 에르벤의 작업실에서 일하다가 1996년 함부르크에서 바이올린 마이스터 시험을 통과했다. 현재 뮌헨에서 바이올린 제작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해마다 약 20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만들어 낸다. 세계 순회 연주를 하는 솔리스트들과 유명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들이 마틴 슐레스케의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 도나타 벤더스(사진)

196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수많은 전시회와 책을 통해 작품을 선보여 왔다.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명감독 빔 벤더스가 그녀의 남편이다. 빔 벤더스의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제작 당시 촬영감독으로 참여했고, 여러 영화의 포스터에 그녀의 사진이 쓰였다. 1995년부터 사진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했으며, ‘내면의 태도’나 ‘내적인 울림’을 담아내는 인물사진의 대가로 이름 높다. 그동안 멜 깁슨, 앤디 맥도웰, 밀라 요보비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내면을 흑백 사진으로 인상 갚게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9년에는 배우 이나영이 시간과 빛을 정지시킨 듯한 도나타 벤더스의 흑백 사진에 끌려 그녀의 모델이 되었다.

<출판사 소개> 중에서


#정금이와 함께

-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놀라움이란, 그 깊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영성에 관한 이론적인 책이 아니라 저자의 삶에서 건져 올린 살아있는 말씀과 교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저자는 "십자가와 예수의 고통 앞에서 값싼 믿음, 값싼 의심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성공을 위해 신앙을 발판으로 삼는 태도는 십자가 앞에서 온전히 견디지 못합니다.", "십자가의 메시지는 시련을 겪는 자가 보여 주는 믿음이며, 억압당하는 자가 보여 주는 희망입니다. 또 부름 받은 자가 보여 주는 충성이며, 조롱당하는 자가 보여 주는 사랑입니다!" 말합니다. 성공은 우리를 신앙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십자가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합니다.

- 저자는 "<너희는 거룩하라>는 문장은 명령형입니다. 이는 모든 인간이 자신의 내적 아름다움에 관하여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합니다. 이런 책임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값싼 은혜가 아닌 값비싼 은혜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저자는 "오직 사랑받는 사람만이 안식을 누립니다. 사랑받는 사람만이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말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임을 알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 저자는 책의 말미에 "믿음이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하는 질문에 자신의 삶으로 답하는 것입니다."말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으로 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구도자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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