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역사다,
무신론자가 기독교인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 영화? 무신론자가 리뷰한 "예수는 역사다"
2017년에 개봉한 미국의 독립영화로 개신교 영화이다.
책 소개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2002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며,심지어 영화로 제작되기까지 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책이 다시 한번 사람들의 손에 들리길 기대하며,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리스트로벨의 거칠고도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이 책은 속도감 있고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는 듯하다. 하지만 이 책은 픽션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사건, 곧 예수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황홀한 여정이다. 이 개정판에는 고고학과 사본에 관한 새로운 발견과 추가적인 탐구를 위한 자료들이 추가, 수정되었다. 이 책이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이면의 정보를 제공하며 회의주의자들의 비판에 대응하는 인터뷰도 새롭게 실었다.
출판사 서평
“1,400만 부 발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돌아오다!”
*** 스테디셀러 전면 개정증보판***
예일대 법대 출신의 유명 저널리스트, 리 스트로벨
무신론자에서 목회자의 길로 돌아선 기적 같은 실화
“나의 무신론이 예수의 역사적 증거의
빛 앞에서 녹아버렸다"
2년간의 끈질긴 여정, 13명의 최고 권위자들과 대담을 통해
예수의 진실성을 탐구하다!
일간 신문 〈시카고트리뷴〉의 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무신론에서 신앙에 이른 자신의 영적 여행을 되돌아보면서 역사, 고고학, 사본 연구 분야의 여러 저명한 권위자들을 반대 심문한다.리스트로벨은 “나사렛 예수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을 만한 증거가 있는가?”, “신약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가?”, “성경 외에 예수님의 존재에 관한 증 거가 있는가?”, “부활을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믿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는가?” 와 같은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한다. 예일대 법대 출신의 지성인이었던 저자는 이 인터뷰를 시작으로 무신론자에서 목회자의 길로 돌아서게 된다.
노련한 저널리스트가
‘역사상 가장 큰 이야기’를 추적하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2002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며,심지어 영화로 제작되기까지 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책이 다시 한번 사람들의 손에 들리길 기대하며,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리스트로벨의 거칠고도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이 책은 속도감 있고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는 듯하다. 하지만 이 책은 픽션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사건, 곧 예수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황홀한 여정이다. 이 개정판에는 고고학과 사본에 관한 새로운 발견과 추가적인 탐구를 위한 자료들이 추가, 수정되었다. 이 책이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이면의 정보를 제공하며 회의주의자들의 비판에 대응하는 인터뷰도 새롭게 실었다.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최고의 변증서”
이 책은 가장 완고하고 냉소적인 저널리스트마저 변화시킨
그분의 능력에 대한 개인적이고 계시적인 증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선입견을 버리고 예수를 마주하길 바란다. 이 책은 설득을 위한 책이 아니다. 실존하는 예수에 대해 객관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책이다. 저널리스트였던 저자는 집요하게 기독교에 대해 파고든다. 그 집요함을 먼저 자신을 바꿔 놓았고, 이어 선입견 없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과거 이 책을 읽었던 사람, 새롭게 이 책을 읽게 될 모든 사람이 역사 속 예수를 다시 한번 만날 기회를 얻었다. 기독교가 궁금한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역사적 예수가 나의 예수가 됐다.
이 사실이 나를 완전히,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1981년 11월 8일, 내가 수년 동안 끈질기게 달라붙어 씨름했던 신화적 설명은 완전히 해체되고야 말았다. 게다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신문 기자로서의 회의주의는 예수의 부활이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이라는 놀랄 만한 역사적 증거의 빛 앞에서 녹아 버렸다. 사실 예수가 자신이 주장한 대로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결론만큼 역사적 증거에 잘 부합되는 설명은 아무리 생각해도 만들어 낼 수 없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품어 왔던 무신론은 역사적 진실의 무게 앞에서 굴복하고 말았다. 그것은 놀랍고도 급진적인 결과였다. 분명히 이 조사 과정에 착수했을 때 기대한 바는 아니었다. 그러나 사실에 의해 도출된 결정이었다.
600일이 넘는 무수한 시간을 끌었던 개인적인 조사가 끝난 후에, 예수에 대한 나 자신의 판결은 명백했다. 그러나 책상에 앉았을 때, 지적인 결단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로 예수님을 통한 죄 사함과 영생의 선물을 받았다. 그래서 나머지 인생 동안 영원히 형통하는 영적인 모험을 하게 되었다. 이제 당신 차례다. 함께 생명의 길에 오르자.
작가 소개
리 스트로벨
글작가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예일대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 트리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14년간 언론사에서 법률 전문 기자로 일하며 언론인 상을 수상했다. 당시만 해도 그는 교회에 대한 적대감을 지닌 냉소적 무신론자였다. 아내와 함께 일리노이 주 사우스배링턴에 있는 윌로우크릭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회심하고 윌로우크릭교회와 새들백교회에서 교육 담당 목사로 구도자 사역에 헌신했다. 2년 가까이 PAX TV 토론 프로그램 「페이스 언더 파이어Faith Under Fire」를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2007년에는 기독교 변증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던 복음주의 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글쓰는 능력이 뛰어나 『예수는 역사다』외 여러 권의 책으로 골드 메달리언 상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친구의 회심』은 미국 복음주의출판협회로부터 전도·선교 부문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창조 설계의 비밀』『예수는 역사다』『특종! 믿음 사건』은 모두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에서 기독교 부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지내고 있다.그 외에도 『예수 사건』『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무관심할 때』『하나님의 파격적인 주장』『리 스트로벨의 다빈치 코드 해체』『청소년을 위한 창조 사건』『리 스트로벨의 크리스마스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믿음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예수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창조 사건』『리 스트로벨의 예수 그리스도』『전도, 그 뜻밖의 모험』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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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역사다,
무신론자가 기독교인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 영화? 무신론자가 리뷰한 "예수는 역사다"
2017년에 개봉한 미국의 독립영화로 개신교 영화이다.
평범한 기자 리 스트로벨. 그는 회사에서 승진을 하게 되어 기뻐한다. 이때 그는 자신의 멘토 레이 선배가 해 준 말이라며 이런 말을 한다. "사실을 통해서만 진실로 갈 수 있다."
[2] 이후 그와 그의 가족들은 식당에서 저녁식사로 파스타를 먹는데, 딸에게 사탕 하나 뽑아먹으라고 허락해준게 그만 사탕이 딸의 목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리와 아내는 굉장히 당황해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소리치고, 순식간에 식당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때, 한 흑인 여성이 나타나 응급처치로 딸의 생명을 구해준다.
리와 아내는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거듭 말하고, 그녀는 "처음엔 남편과 다른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무언가에 이끌린 것처럼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들은 아내는 그날 이후로 크리스천이 되지만,
리는 여전히 신의 존재를 부인할 뿐이다. 이후에 그는 아내와 수많은 갈등과 부부싸움을 겪는다.
결국 아내는 자신의 딸을 구해준 크리스천을 병원에서 우연히 만나 그녀의 품에 안겨 오열하고,
크리스천은 남편도 변화되길 기도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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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가 갑자기 우뚝 일어서서 걸어갔다!
장님이 번쩍 눈을 떴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였다!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듣는 이야기다. 첫 번째 반응은 그저 그런가 보다 생각한다. 예수님은 워낙 능력이 뛰어나니까. 그런데 한 술 더 뜬다.
죽은 자를 살렸다!
이 대목으로 오면 약간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결정타가 남아 있다.
십자가에 죽었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였다!
누구나 처음 들을 땐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한다. 기독교 초창기 때도 이런 허무맹랑한 얘기에 속아 넘어가는 수많은 기독교인이 안타까워 팩트 차원에서 조사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복음서 중 가장 먼저 쓰여진 마가복음에는 원래 부활에 관한 내용이 없었는데 후대에 누가 가필하여 부활 사건을 집어넣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후에 나온 다른 복음서들은 마가복음을 참고로 하여 모두 부활 사건을 넣었으므로 이는 날조요, 조작이라는 것이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건에 대한 이러한 비난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속수무책이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 만이 세상의 비난에 대한 유일한 대책인 듯 보였다. 지금도 일부 교인들은 누가 무슨 의혹을 제기할 때마다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수많은 성경학자들에 의해 역사적 진실을 탐구하고 파헤치는 작업이 꾸준히, 다방면으로 이루어져 왔고 많은 성과도 내었음을 알 수 있다.
예일대 법대 출신이자 시카고 트리뷴 지의 노련한 기자였던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은 <예수는 역사다(The Case for Christ)>에서 예수의 생애와 복음에 대해 취재기자의 관점에서 파고들었는데, 그동안 연구되어 왔던 기독교의 쟁점 사항들을 종합 요약하여 명쾌한 논리와 변증,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의 취재 기록 14가지 논점 중 하나인 ‘부활’에 관한 내용을 나름대로 요약 정리해 보았다.
<영화 '예수는 역사다'에서 관련 기사와 자료들을 벽면 빼곡히 메모지를 붙여 놓고 취재에 열중하는 주인공>
<부활에 대한 진실>
어떤 사건이 벌어졌고 그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물이 남아 있지 않을 때에는 목격자의 증언이 결정적인 판단 근거가 된다. 그리고 그 증언이 진실이냐 거짓이냐 하는 것은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정황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1. 예수는 정말 죽었다 살아났는가? 증거가 있는가?
예수 부활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목격자들의 증언이다. 목격자들이 누구누구였는지 가장 먼저 기록한 사람은 사도 바울이다. 그는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살아난 예수님은)
1) 게바[베드로]에게 보이시고,
2) 열두 제자에게와,
3) 오백 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고,
4) (예수의 동생) 야고보에게,
5)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바울) 보이셨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편지 쓸 당시(AD 55~57 사이)에는 아직 예수 제자들의 복음서가 세상에 나오기 전이었다. 기록으로서 가장 먼저 언급된 강력한 증언이다.
그 후 쓰여진 마태복음, 마가복음 등에는 이들 외에
6) 막달라 마리아
7)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8) 살로메
9) 요안나
10) 엠마오 도상의 글로바 와 또 한 제자
등이 부활한 예수를 보았으며 얘기도 나누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들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다고 하였으므로 증인들이 아직 멀쩡히 살아있는데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만일 이 증언이 사실이 아니라면 가장 먼저 위에 언급한 증인들의 반박에 부딪쳐야 했다. 진실성과 정직성이 결여된 종교는 태어날 수조차 없었을 것이며, 사람들이 예수 부활을 거짓이라 믿었다면 그 종교는 이미 초창기에조차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다.
현재의 재판에서도 명확한 물증이 없을 경우 목격자의 증언이 유일한 판단 근거가 된다. 하물며 증인이 오백 명이 넘는다면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 것이다.
어떤 비판자는 각 성경에 나타난 목격자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실이 아니라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학자들은 오히려 그러니까 더 믿을만하다고 반박한다. 쓰여진 시기도 다르고 저자도 다른 고대의 기록이 너무 똑 같다면 그야말로 조작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현존하는 고대의 사서에 수많은 이본이 존재하는 걸 보면 이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정황 증거 - 부활을 뒷받침하는 다른 증거
목격자의 증언이 때로는 희미한 기억, 편견 심지어 노골적인 거짓말 때문에 증거로서의 제 구실을 못할 때가 있다면, 이성적인 추론으로 이끌어내는 간접 사실인 ‘정황 증거’는 목격자의 증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더 강력한 증거가 될 수도 있다.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었음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 제자들의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리더인 예수의 죽음으로 인해 낙담하고 절망에 빠져 예루살렘의 골방에 숨어 살며 누가 문만 두드려도 깜짝 놀라며 불안에 떨던 제자들이, 어느 날부터인가 갑자기 예루살렘 성전에 당당하게 나타나 대중들에게 설교를 하는가 하면, 당대 최고의 학식과 권위, 금수저를 자랑하던 제사장과 서기관들 앞에서 무지렁이 어부 출신이 감히 성경을 들먹이며 당신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았다며 준렬히 꾸짖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예수의 부활을 증언했으며 대다수는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처형당했다.
그들에게 다른 목적이 있었던가? 아니다. 그 이유는 죽었다가 살아난 예수님을 직접 만났다고 확신하였으며 그들 또한 예수님처럼 부활할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것 외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2) 회의론자들의 회심
예수 살아있을 때 그를 적대시하고 믿지 않던 자들 - 사도 바울, 예수의 동생 야고보의 예 - 이 부활 사건 이후에는 완전히 바뀌어 새 사람이 되었다. 평생 몸에 익혀 왔던 유대교의 전통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가장 앞장서서 예수를 전파하는 사도가 되었다.
특히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를 통해 자신이 기독교를 탄압하는 선봉에 서 있었지만 부활한 예수님을 만나 이방 사도의 명을 받았으며 예수의 능력을 힘입어 기적을 행하였다 고백하였다.
사도 바울은 배교로 인하여 숱한 생명의 위협 속에 살았다. 유대교는 배교한 그를 죽이려 40명의 결사대까지 만들어 추적하기도 했다. 사도 바울이 겪은 사건은 당시 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들 뻔히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즉 부활이 없었으면 사도 바울도 없었다는 것이다.
3) 핵심적 사회 구조의 변화
예수 부활 사건 이후에 이를 믿는 유대인들의 삶의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다. 매년 드리던 동물 희생 제사를 더 이상 드리지 않았으며, 모세의 율법만을 믿고 따랐으나 그보다 더 우선해야 할 신앙이 생겼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으며, 하나님 여호와만 믿다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라고 믿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유대인에게 있어 일상적이고 사소한 일이 아니었다. 때론 율법에 의해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하려면 죽음을 뛰어넘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했다. 죽음과 부활과 같은 획기적인 사건이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이외에 성찬과 세례의 갑작스런 등장, 교회의 출현과 놀라운 성장은 예수의 부활을 입증하는 강력한 정황 증거이다.
3. 기독교와 부활 - 부활 없이 기독교는 존재할 수 없어
기독교는 짧은 시간에 급속히 전파되었으며 20년이 채 되기 전에 로마 황실에까지 들어갔다. 급기야 수많은 다신교 우상들을 제치고 로마 제국을 압도했다.
이러한 일들이 단순히 열두 제자와 사도 바울과 같은 초기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때문에 이루어졌을까? 예수의 사상과 인격이 고매하고 수준 높아 이를 추앙하였기 때문에 이루어졌을까? 기독교인들 중 그렇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독교가 급속히 성장하고 세계 구석구석까지 퍼질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부활이 아니고는 납득시킬 수가 없다. 신약 성경 어느 부분을 보더라도 그 골자는 부활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하나님이며,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었으며,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증명한 걸 믿는 자는 그 역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부활하여 새로운 몸으로 다시 살 것을 믿기에, 기독교 신앙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현재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에 부활의 불씨를 일으켜 믿음을 흥왕하게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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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을 때까지 걱정없이 먹고 마시고 편안히 지내기를 꿈꾸지만, 세상은 고난이다. 왜 이렇게 삶이 고단하고 힘들까?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지만 생의 무게를 짊어진 인생 앞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쳇바퀴 같은 억겁의 굴레는 피할 길이 없다.
인생이 원래 그렇게 창조되었다면 이를 겪는 건 당연한 일이고 고통과 환난 갑작스런 죽음조차도 그저 인생일 뿐이다. 그렇다면 산다는 건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 수많은 철학과 사상, 주장들이 있지만 가장 간단하고 쉽고 그리고 강력하게 해답과 해결책을 주는 곳은 ‘성경’이 유일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이를 믿으면 고난과 고통이란 것들도, 감내해야 할 하나의 작은 이벤트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