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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은혜의글

말씀 묵상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 강준민

작성자좋은열매|작성시간26.06.20|조회수2 목록 댓글 0

예수님 닮은 영성으로 인도하는  말씀 묵상 예찬!

말씀 묵상은 영성 훈련의 시작이며 마지막이다!
날마다 말씀의 거울 앞에 서십시오.
마음의 정원에 말씀의 등불을 다십시오.

새벽 기도 후의 말씀 묵상 시간을 가장 행복하게 여기고, 그 말씀을 성도들에게 나눌 생각으로 잠을 설치는 행복한 묵상가 강준민 목사. 그가 경험한 말씀 묵상의 비결과 축복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말씀 묵상은 말씀이 우리의 삶 전 존재로 스며들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주관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을 사모하는 영성을 일깨워 주고 말씀 묵상을 통해 존귀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인도한다 .


- 말씀 묵상의 기본을 다룬다.
- 말씀 묵상에 관해 탁월하게 동기 부여를 한다.
- 신앙 생활의 기본이자 열매인 말씀 묵상의 영향력을 여러 측면에서 다루었다.
- 말씀 묵상으로 인해 누리는 삶의 변화와 축복에 대해 알려 줌으로써 더 깊은 말씀 묵상으로 안내한다.
- 말씀 묵상을 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비결과 저자의 경험들이 있어 말씀 생활에 실제적 도움을 준다.
- 탁월한 메신저요, 저술가인 저자의 말씀 생활 습관을 엿봄으로써, 말씀 묵상이 힘있는 설교와 왕성한 저술 활동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할 수 있다.


- 말씀 생활을 더 잘하고 싶은 이
- 말씀 묵상을 배워 더 깊은 영성의 세계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
- 말씀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
- 말씀 묵상에 대한 동기 부여를 주거나 받고자 하는 이
- 큐티나 말씀 묵상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리더와 목회자

 

지은이가 목회생활을 통해 경험한 말씀 묵상의 비결과 축복을 소개하는 책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말씀 묵상은 말씀이 우리의 삶 전 존재로 스며들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주관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말씀을 사모하는 영성을 일깨워 주고 말씀 묵상을 통해 존귀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인도한다.


저는 기본에 거듭 충실한 자세가 묵상하는 사람의 자세임을 배웠습니다. 말씀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깊습니다. 말씀은 모든 것의 시작이면서 모든 것의 마지막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처음이요 나중이십니다. 알파요 오메가이십니다. … 예수님의 진리는 글을 모르는 사람도 깨달을 수 있도록 단순합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진리는 아무리 탁월한 영성가라 할지라도 다 깨달을 수 없을 만큼 깊고 오묘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늘 겸허한 자세로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이 책은 묵상의 기본을 거듭 다루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길만이 가장 깊은 묵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문에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소화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책을 진리 가운데 넣고 발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추만 있다고 김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배추가 소금에 절여지고 고춧가루와 젓갈과 마늘 등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함께 발효될 때 김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진리가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스며들어서 발효되면 새로운 맛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격화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말씀 묵상의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을 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축복을 얻는 것보다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말씀 묵상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우리 존재 안에 스며들도록 말씀을 깊이 새기는 것입니다. 말씀이 생각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우리 전 존재로 스며들게 하는 것이 말씀 묵상입니다. 깊이 있는 말씀 묵상을 통해서 존귀하신 예수님을 닮아가십시오.

씀 묵상의 목표는 지식의 증가보다 삶의 변화에 있습니다. 지식이 우리의 존재가 되는 데 목표가 있습니다. 삶의 변화는 지식을 실천할 때 일어납니다. 실천이 없는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바울은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 8:1)라고 말합니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인간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실천이 없는 지식은 사람을 외식하게 만듭니다. 지식인들의 약점은 알기는 알지만 실천할 용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천이 없는 지식은 사람을 비겁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이유는 말씀을 정복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말씀에 의해 정복당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말씀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변화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삶의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변화는 버리고, 떠나고, 비우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취하고,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떠나고, 진리를 채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모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내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말씀 묵상을 처음 시작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감격과 함께 변화에 대한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제 자신 안에 편안함이 깨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말씀 앞에 서면서 제 내면의 모습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두운 모습, 추한 모습, 더러운 모습, 감추인 이기심, 경쟁심, 자신을 드러내기 원하는 마음, 부정한 동기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이 엑스레이가 되어 제 자신의 내면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말씀 묵상을 깊이 하기 전에는 말씀을 읽을 때마다 제 자신의 변화보다는 성도들의
변화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 성도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말씀을 설교의 재료와 성경 연구의 재료로 생각했습니다. 성도들을 변화시키고, 성도들의 버릇을 고쳐 주기 위해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자신이 말씀 앞에 직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은 인간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정작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 묵상을 진지하게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말씀은 성도들을 위한 성경 공부 재료가 아니라 제 삶의 변화를 위해 주어진 것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적용하는 가운데 제 내면의 편안함이 깨어졌습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수술하셨습니다. 수술은 아팠습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 저를 교훈하시고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셨습니다(딤후 3:16).


그런 과정을 통과하면서 마음의 편안함은 깨어졌지만, 제 마음에 주님의 평강이 찾아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회개 후에 찾아오는 유쾌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의 변화를 통해서 맛보는 삶의 환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저는 변화의 대상이 성도들이 아니라 제 자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사랑의 대상이지 제가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성도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영적 안내자는 다만 성도를 사랑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도록 이끌어 주고, 하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는 변화의 길을 안내해 주는 영적 안내자요, 코치(coach)이지 변화를 명령하는 왕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서 변화를 경험하려면 묵상한 말씀을 구체적으로 매일의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회개할 죄가 무엇이며, 순종해야 할 명령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따라야 할 모범과 피해야 할 모범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간구해야 할 명령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추상적인 깨달음과 생각의 변화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구체적인 행동의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마음의 소원만 가지고 변화되지 않습니다. 선택하고 결단하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킬 때 놀라운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이런 변화의 과정을 위해 필요한 것이 기록입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할 때 우리는 변화의 첫걸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말씀 묵상을 함에 있어서 기록은 아주 중요합니다. 기록하면 변화를 계획하게 되고, 변화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고, 변화를 점검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변화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마치 나무를 옮겨 심을 때와 같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땅을 옮기는 나무는 생존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그 시기를 지탱할 수 있는 에너지와 버팀목입니다.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리기까지는 일정한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능력을 받고,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영적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변화를 추구할 수 있게 하는 아주 큰 힘은 꿈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자기 성장을 위해 변화를 추구합니다. 또 하나는 사랑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해 자신을 단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말씀 앞에서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십시오. 신부가 신랑을 위해, 신랑이 신부를 위해 자신을 단장하고 가꾸듯이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당신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십시오.

 

■ 목차

서문

1. 말씀 묵상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2. 말씀 묵상과 말씀의 능력
3. 말씀 묵상과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4. 말씀 묵상과 영혼의 양식
5. 말씀 묵상과 삶의 변화
6. 말씀 묵상과 깨달음의 축복
7. 말씀 묵상과 지혜자의 삶
8. 말씀 묵상과 마음 가꾸기
9. 말씀 묵상과 성경 암송
10. 말씀 묵상과 언어의 능력
11. 말씀 묵상과 영적 전쟁
12. 말씀 묵상과 형통하는 삶
13. 말씀 묵상과 창조적인 삶
14. 말씀 묵상과 침묵 기도
15. 말씀 묵상을 지속할 수 있는 원리

 

 

서문
저는 예수님의 묵상 학교에 입학한 이후로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묵상을 갈망하는 사람이 경험하는 것처럼 묵상학교가 결코 쉬운 학교는 아니었습니다. 때로 외롭고 힘들고 혼돈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고독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저도 고독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흑암 속에서 보화를 발견하듯이 묵상 학교에서 놀라운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묵상 학교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어 쓴 첫 번째 책이 「묵상과 영적 성숙」이었습니다. 작은 책 속에 담긴 담백하고 소박한 글을 많은 분들이 아껴 주셨습니다. 설익은 사과처럼 쓴 글들이지만 그 속에 담긴 가능성을 보시고 아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묵상의 깊은 세계 속으로 들어갈수록 초심자라는 생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기본에 거듭 충실한 자세가 묵상하는 사람의 자세임을 배웠습니다. 말씀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깊습니다. 말씀은 모든 것의 시작이면서 모든 것의 마지막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처음이요 나중이십니다. 알파요 오메가이십니다.


예수님의 진리는 글을 모르는 사람도 깨달을 수 있도록 단순합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진리는 아무리 탁월한 영성가라고 할지라도 다 깨달을 수 없을 만큼 깊고 오묘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늘 겸허한 자세로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이번에 출판하게 된 「말씀 묵상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은 묵상의 기본을 거듭 다루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길만이 가장 깊은 묵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임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으로 오셨습니다. 떡은 담백합니다. 그 맛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떡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 떡이 우리에게 생명을 줍니다.


너무 화려하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지 마십시오. 너무 새로운 것, 너무 다양한 것을 좋아하지 마십시오. 단순한 삶으로 들어가십시오. 늘 먹는 밥을 즐겨 먹듯이, 늘 읽는 말씀을 즐겨 묵상하십시오. 그 때 당신의 영혼은 건강한 영혼이 될 것입니다.


한 권 한 권의 책을 기도와 성실로 출판해 주시는 두란노 서원 출판부 직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늘 겸손히 섬겨 주시는 유종성 본부장님과 이번 책이 출판되도록 정성을 다해 주신 종미영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부족한 사람을 묵상의 학교에 입학 시켜 주시고 훈련시켜 주신 우리 주님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강준민
베스트셀러 작가로 또한 성공적인 이민 교회 목회자로 잘 알려진 강준민 목사는 현재 LA 동양선교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중에 있다. 1989년 인격목회와 영성목회를 지표로 미국 LA 로고스교회를 개척하여 미국은 물론 한국에도
은은한 영향력을나타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꾸준한 깊은 말씀묵상과 영성에 대한 많은 독서들을
통한 지금까지의 깨달음과 경험에서 나온 저서들을 많이 출간하여 우리의 영혼 깊은 곳을 만져 주고 그가 경험했던
동일한 변화를 우리도 경험케 해주고 있으며 영성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 목회 철학
1. 강준민 목사의 목회철학은 수많은 저서가 대변하듯 영성목회이다. 영성목회는 내적인 변화에 초점을 두는
것으로, 영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우선 깊은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문제는 외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뿌리에 있다. 겉으로 화려해 보이고, 성장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내면은
공허하고, 뿌리는 병들어 있는데 우리가 내려야 할 뿌리는 예수님이시다.
또한 목회자가 속이 차기도 전에 무엇인가를 성도들에게 주려고하지 말고 목회자의 내면세계가 충만한 가운데
성도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한다. 따라서 영성목회는 예방목회이다. 성도들이 저수지 같이 은혜의 샘이 마르지
않도록 영혼 관리를 하고 가르쳐야 한다. 말씀묵상을 통해서 내면세계의 질서를 잡고, 내적 충만하도록 도와주는 것,
말씀 안에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예방목회이자 영성목회인 것이다.

2. 그의 목회 철학은 단순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섬기는 목회자로서 살아가는 것.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데 초점을 두며, 직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람들을 세운다.

3. 설교 특징 : 설교특징 성경말씀을 보다 깊이 묵상하고 깨닫기 위해 강해설교를 주로 한다. 설교는 성령 안에서
말씀 뒤와 아래에 서서 말씀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기에 말씀을 통해 죄인이 회개하고 성도가 거룩하게
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목표로 두고 설교한다. 그래서 설교를 준비할 때에도 성령님이 역사에 초점을
맞춘다. 성경의 원리와 방법, 성령이 역사하는 조직, 인격과 사역의 조화의 필요성을 근래들어 더욱 느끼고 있는
부분이라고 한다.

 

● 저서로는 「뿌리 깊은 영성」,「뿌리 깊은 영성으로 세워지는 교회」,
「묵상과 영적 성숙」,「독서와 영적 성숙」,「자아 발견과 영적 성숙」,「꿈꾸는 자가 오는도다」,「꿈꾸는 자가
알아야 할 21가지 믿음의 법칙」,「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 서신」,「잡초 같은 인생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조용한 혁명을 일으키는 성경 암송」,「가슴 아픈 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행복」,「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지혜」,「강청 기도의 능력」,「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형통의
원리를 상속하라」,「말씀 묵상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기적을 창조하시는 예수님의 은혜」, 「자람의
법칙」(이상 두란노)이 있고 역서로는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비전과 리더십)이 있다.

* 동양 선교 교회 홈페이지 www.omc.org

 

 

 

***

 

예수님의 인격이 우리 안에 형성되는 것을 목표로

 말씀 묵상을 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급히 읽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으며, 말씀 속에 나와 있는 진리
를 자신의 인격 속에 담는 것처럼. 말씀을 읽으며, 말씀을 통
해서 나의 성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개조시키는 작업이 말씀
묵상이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을 영적 독서라고
부릅니다. -말씀을 읽으며 생각하므로서 묵상하며 인격화
시키는 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임을...

말씀은 전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를 창조한 능력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한계, 자연의 모든 법칙
을 초월한 성령과 믿음의 법칙입니다. 말씀은 거듭나는 능력
이 있습니다. 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찔러 회개의 역사, 거듭남
의 역사를 일어나게 합니다. 말씀도 운동하고 있는 것은 하나
님이 살아 역사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은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은 위경과 죽음에서 건져냅니다. 말씀
은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을 믿어 행동으로 침노하는 것만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능
력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면 사람은 변화한다. 예수님을 매일 알아 가
는 것이 말씀묵상이다. 말씀묵상을 통한 영성 훈련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이다.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마
다 거룩한 상상력을 통해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
니다. 말씀 속에서 보이지 않게 역사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
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경험하면 자신의 자
화상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은 단순하게 말씀을 먹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말
씀 묵상의 열쇠는 깨달음이다. 말씀 묵상을 시작하는 사람이
무엇보다도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말씀을 양식으로 먹어야 하
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먹는 것은 예수님을 먹는 것이다.
또한 말씀을 골고루 먹어야 하며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
든 말씀을 먹어야 한다. 말씀 묵상을 영혼의 양식으로 읽어야
한다.

말씀 묵상의 목표는 지식의 증가가 삶의 변화에 있다. 지식
이 우리의 존재가 되는 데 목표가 있다. 삶의 변화는 지식을
실천할 때 일어난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인간을 교만하게 만
든다. 실천이 없는 지식은 사람을 외식하게 만든다. 말씀 묵상
을 통해서 변화를 경험하려면 묵상한 말씀을 구체적으로 매일
의 삶에 적용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선택하고 결단하고 실천
에 옮겨야 한다.

말씀을 듣고 깨달을 때 풍성한 열매는 맺는다. 영적인 깨달
음, 영적인 각성이 있을 대 우리의 속사람을 성정한다. 풍성
한 열매를 맺어 자라게 된다. 인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달
라진다. 인생의 크기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는 것의
크기이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은
영적 안내자들을 통해 깨닫게 하신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깨달
음을 주신다.

말씀 묵상을 통해서 누리는 축복은 지혜를 얻는다. 인생에 소
중한 것은 지혜이다. 지혜는 삶의 원리이다. 삶의 기술이다.
지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문제의 핵심을 보고, 문제
속에서 해결책의 씨앗을 보는 것이다. 문제 속에서 축복을 본
다. 지혜는 환경을 초월해서 승리할 수 있는 형통의 원리와 똑
같다. 그리고 지혜의 핵심은 분별력이다. 하루 중에 따로 시간
을 내어 침묵 중에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깊이 있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된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은 하나님의 활동 무대이다. 영
성도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다. 마음을 잘 관리하려면 먼저 마
음을 이해해야 한다. 좋은 씨앗을 심어야 좋은 열매를 맺는
다. 이처럼 좋은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인 고로 말씀을 묵상하
는 이것이 마음을 잘 관리하는 비결이다. 그러나 정원사가 방
심하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듯이. 사탄도 묵상생활을 게을리
하는 사람에게 세상의 혼탁한 지식이나 문화로 신앙을 무너
트린다.

말씀을 묵상하려면 우리 내면에 말씀이 있어야 한다. 우리 내
면에 말씀을 담고 심는 것이 성경 암송이다. 말씀을 생각에 심
고, 마음에 심으려면 성경을 읽고 암송해야 한다. 말씀을 암송
하는 것은 음식을 먹는 것과 같으며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먹
은 말씀을 소화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사람에 부요를 가늠
하는 척도는 내면에 얼마나 많은 말씀을 소유하고 있느냐이다.

말씀 묵상은 형통의 원리이다. 미래를 창조하는 원리이다. 우
리의 생각이 입술로 고백되는 순간, 그 말이 우주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생각이 우리의 언어에 영향을 끼치고, 그 언어가 우
리의 미래를 창조해 내기 때문이다. 혀를 잘 사용하면 인생을
매기도 하고, 풀기도 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한다. 우리가 가
진 믿음과 생각의 크기가 우리의 언어의 크기를 결정한다. 그
리고 우리의 언어의 크기만큼, 우리의 미래는 커진다. 우
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색깔처럼. 우리의 인생의 색깔이 만들어
진다. 창조적인 언어를 생활하라. 말에는 창조 능력이 있다.

탁월한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분별력이다. 영적 전쟁에 승리하
는 비결은 말씀에 있다. 예수님은 말씀을 암송하고 계셨다. 말
씀을 주제별로 암송하셨다. 다양한 주제로 예수님을 유혹하는
사탄을 적절한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사탄은 주로 생각을 따
라 역사한다. 사탄이 공격할 때 주로 사용하는 화살은 의심,
두려움, 혼돈, 좌절, 죄책감, 열등의식, 무능력, 그리고 염려
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형통하는 비결은 말씀 묵상에 있다. 형통하
면 제일 좋은 점은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것이다. 형통을
바로 나눌 수 있는 축복이다. 최상의 나눔은 우리의 풍성한 존
재로 나누는 것이다. 성경적인 형통은 과업을 성취하는 것이
다. 말씀 묵상이 형통의 비결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말
씀 묵상을 통해 우리의 존재가 변화되기 때문이다. 성풍과 인
격이 변화되기 때문이다.

생각의 법칙은 농작의 법칙이다. 하나님은 열매를 주시는 분
이 아니다. 다만 씨앗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열매 맺게 하신
다. 생각의 씨앗을 선택할 때 곧 우리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
다. 말씀 묵상은 우리가 좋은 생각을 분별하고 좋은 생각을 심
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좋은 생각을 집중해서 묵상하므로 그
생각이 거대한 에너지가 되도록 도와준다. 좋은 생각을 선택하
며 묵상하며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창조적인 삶이 펼쳐진다.

침묵은 외적 침묵과 내적 침묵이 있다. 외적 침묵은 우리의
혀를 금하는 것이다. 분주함은 영성의 적이다. 외적 침묵을 방
해하는 것 중 하나가 소음이다. 내적 침묵은 우리의 내면의 혀
를 금하는 것이다. 내면의 혀를 금하는 것은 내면의 요동치는
언어들, 원망들, 불평들, 변명들, 자기 방어의 언어들을 금하
는 것이다. 영성의 가장 초보 단계와 영성이 가장 깊은 단계
는 하나이다.

말씀 묵상은 육신적인 의지만으로는 잘 되지 않는다. 사탄이
말씀 묵상을 싫어하는 이유는 말씀 묵상을 통해 말씀을 깊이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지혜는 우리의 영적 의지력을 강화하
는 데 아주 중요한 도구이다. 영적인 의지력을 키우기 위해서
는 말씀을 사랑해야 한다. 또한 뜻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유
익을 거듭 기억해야 한다. 영적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
다. 함께 가르쳐야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길만이 가장 깊은 묵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임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으로 오셨으며 떡은 담백하며 자극적이지
않으며 우리에게 생명을줍니다.
너무 화려하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지 말고, 너무나 새로운
것 너무 다양한 것을 좋아하지 마십시오.
늘 읽는 말씀을 즐겨 묵상하십시오. 그때 당신의 영혼은 건강
한 영혼이 될 것입니다.

 

 

***

 

 

말씀 묵상은 자극적이고 화려한 것보다 기본에 충실한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말씀 묵상의 축복은 무엇을 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되는 것이다.
말씀은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말씀 묵상은 예수님이 닮아가는 사람이 되는 길인 것이다.
나도 말씀 묵상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말씀의 능력
말씀은 인간의 한계, 자연법칙을 초월하는 능력이 있다. 사랑을 말하면 사랑이 생기고, 감
사하면 감사함이 생긴다. 이 같이 말씀은 창조의 재료요, 미래의 삶의 재료이다.
그러므로 말씀 묵상으로 미래를 말씀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말씀은 회개, 거듭나게 하는 능력이 있다.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말씀은 기적이 있다. 말씀으로 구원받고 치료도 받는다.
또한 말씀은 받는 사람의 자세에 따라 다르게 역사한다. 그러므로 말씀의 능력을 받으려면
말씀을 의지해서 살아야한다. 말씀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 수 있다. 믿음의 크기 인생의 크기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정도에 달려있다. 지금 신명기 말씀과 딤전후서를 읽고 있는데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야겠다.

-영혼의 양식
말씀은 양식으로 먹어야 한다. 나약해질 때 힘을 얻고 회복하려면 말씀을 먹어야 한다.
성찬을 통해 예수님을 먹고 마신다. 예수님은 말씀이시다.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듯 말
씀을 먹지 않으면 살수 없다. 밥을 먹듯 말씀을 먹자.

 

-삶의 변화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교만하고 외식하게 한다. 말씀은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시켜준
다. 나에게 주신 말씀 예수님을 닮아가라도 주신 말씀이다.


-깨달음의 축복
하나님을 깨닫는 만큼 변화된다. 말씀을 깨닫는 자가 결실한다.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
십배가 되느니라."마13:23


-지혜자의 삶
지혜는 문제해결능력이다. 말씀은 지혜의 원천치다. 묵상은 지혜를 끌아올리는 두레박이다.


-마음 가꾸기
예배 때마다 좋은 말씀을 마음에 심는다. 그 말씀을 싹이 나게하고 자라게 가꾸는 것은 묵
상이다.


-성경암송
말씀을 마음에 심으려면 암송을 해야한다. 말씀은 성령의 검이다. 검을 많이 가져야 영적전
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내가 가지고있는 검은 몇 개인가?
선교모임때 행1장8절을 암송하고 멈추었는데 다른 말씀들도 함께 암송해야겠다.


-언어의 능력
말은 인생을 바꾼다. 말은 마음에 있는 것이 나온다. 그러므로 마음을 말씀으로 채워야 한
다.


-영적전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중요한 목적중 하나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묵상과 암송은 사탄의 공격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탄을 멸하게한다.
나의 무기는 지식, 외모, 돈, 권력, 명예가 아니다. 말씀이다.


-형통하는 삶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되리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얻는 것보다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하다. 무엇이 되면 나머지는 그냥 따라온다.
말씀 묵상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 때 모든 축복은 더불어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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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7-9》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시대 여호수아라는 지도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지도자의 인격과 삶과 리더십의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말씀중심의 삶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말씀이 우리 인격을 관통하게 해야합니다. 우리관계와 사역과 삶의 중심이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요구하십니다.

그렇게 하려면 평소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습관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강준민 목사님의 글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성경을 정말 적절하고 맥락에 맞게 인용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이러한 능력은 평소 성경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임을 독자는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게하는 방법과 원리를 안내합니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herapy.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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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님의 이 책은 말씀 묵상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그러나 그 내용은 하나님과의 관계, 또는 신앙생활 전반의 근본을 통찰력 있게 점검하며 권고하는 것이다.
원론적인 것들을 다루지만 지루하지 않고, 많은 부분 밑줄을 그으며 그 내용을 반추하게 되는, 참으로 정곡에 가 닿는 차분한 설명과 설득이 돋보이는 귀한 책이다. 우리는 자칫 “말씀 묵상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라는 방법론에 관심에 치우치기 쉬운데, 저자는 그러한 태도보다, “왜 말씀 묵상을 하는가?”라는 보다 기본적인 이유를 캐묻는다.

저자는 말씀 묵상의 목적이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준다. 읽고 묵상한 말씀이 나의 양식이 되어 육신에 스며들고, 나의 전 존재 속에 스며들어, 나의 생각이나 언어, 성품이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화되고 개조되는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저자의 권면대로 부지런한 말씀 묵상의 삶으로 내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가 되어야 하겠다.
두레박을 열심히 내려서 말씀을 길어 올려 마음에 담아야겠다. 인내와 성실함으로 잡초를 부지런히 뽑으며--회개하며-- 생명의 말씀을 마음 밭에 부지런히 심어야겠다  . 나를 비우고, 내 안에 있는 온갖 부정한 것들을 뽑아내고, 하나님의 거룩하고 좋은 언어, 생각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워야겠다. 말씀이 부요하게 내 안에 자리 잡게 됨으로, 나의 생각이 바뀌고, 언어, 행동이 바뀌며, 습관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며, 나의 운명이 내 안에 자리 잡은 말씀으로 인해 형성되어가는 새로운 삶을 체험해가야겠다.

이 책을 읽으며, 말씀 묵상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임을 새삼 절감한다.
본문의 내용을 인용하며, 소개의 글을 맺는다. “ 말씀을 읽고 묵상을 계속하다 보면 묵상하는 사람의 존재에 말씀이 서서히 젖어 들어가서 그 존재가 말씀으로 변화하는 은총을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 생각에 흐르고, 마음으로 내려가고, 피에 흐르고, 존재에 흘러넘쳐서, 우리 속에 진리가 구현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 말씀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존재가 되어서 우리의 언어가 되고, 우리의 삶이 됩니다. 우리의 눈빛이 되고, 우리 안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발하기 시작합니다. 진리를 통해서 우리 몸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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