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잇는 현대의 고전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이동원 목사, 하덕규 교수, 김혜자 배우, 릭 워렌, 찰스 콜슨 추천!
*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수상작!
* 소그룹 나눔을 위한 가이드 수록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당신이 변화되기 원하신다 . . .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우리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걱정 많은 건 내 천성이야.” “난 평생 비관만 하며 살 거야. 그게 나야.” “나도 어쩔 수 없어. 내 성질이 못 됐거든.” 이런 말들은 다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생각이 아니다. 어머니가 자식의 눈물을 닦아주지 않고 그냥 둘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바꾸시지 않고 그냥 두실 수 없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은 ‘새롭게 변화된 마음’이다. 당신이 차라면 하나님은 엔진을 관할하려 하실 것이다. 당신이 컴퓨터라면 하나님은 소프트웨어와 하드 드라이브를 주관하실 것이다. 당신이 비행기라면 하나님은 조종석에 앉으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 자리에 그냥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마음을 품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신다.
맥스 루카도의 대표작 「예수님처럼」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의 마음처럼’이라 할 만한다. 예수의 제자들에게 그분의 마음을 품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 개인묵상, 가정예배, 소그룹에서 이 책을 한 장씩 읽고 그 속에 담긴 보배로운 교훈을 따라갈 수 있다면 우리 삶은 보석처럼 빛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잇는 현대의 고전으로 추천한다.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
오래전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나의 비참한 영적 상태를 확연히 볼 수 있었다. 한동안 그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예수님처럼」은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베드로처럼, 진실로 주님을 대면한 인간이 그분 앞에서 죄인 된 자신을 가누기조차 어려운 것처럼, 자신에 대한 영적 착각으로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며 우리를 다시 일깨워준다. 마치 주님으로 인해 부서진 심령을 통해 그분의 영이 흘러나오듯 「예수님처럼」은 우리 시대에 주신 진실의 통로와 같다. 이 책이 어느덧 50쇄를 맞이했다는 사실에 수많은 영혼들을 어루만지고 계신 주님의 손길을 보는 것만 같아 너무도 기쁘다.
-하덕규 교수(천안대학교 기독교실용음악학과 교수, CCM 가수)
우리가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산다면 우리 주변의 힘들어하는 이웃들과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처럼?은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난 7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책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자(배우, 탤런트)
당신은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창조되었다. 「예수님처럼」은 이 말의 의미를 분명하고도 단순하게 풀어 준다. 그리스도를 닮는 것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이제 루카도가 보여주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길로 들어가 보자!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이 책은 맥스 루카도 최고의 책이다.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글이다. 이 책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가까이 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완벽한 본을 제시해 주신다.
-찰스 콜슨(교도소 선교회 회장)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우리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걱정 많은 건 내 천성이야." "난 평생 비관만 하며 살거야.
그게 나야." "나도 어쩔 수 없어. 내 성질이 못 됐거든."
이런 말들은 다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게로서 나온 생각이 아니다.
어머니가 자식의 눈물을 닦아주지 않고 그냥 둘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바꾸시지 않고 그냥 두실 수 없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은 '새롭게 변화된 마음'이다.
당신이 차라면 하나님은 엔진을 관할하려 하실 것이다.
당신이 컴퓨터라면 하나님은 소프트웨어와 하드 드라이브를 주관하실 것이다.
당신이 비행기라면 하나님은 조종석에 앉으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 자리에 그냥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마음을 품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신다.
맥스 루케이도
1955년 미국 텍사스의 샌안젤로에서 태어났다. 텍사스에서 앤드류 고등학교와 애빌린 기독교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학에서는 대중전달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같은 대학에서 성서학으로 기독교 석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있는 센트럴 그리스도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다.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5년 간 선교사로도 있었다. 그 후 텍사스의 샌안토니오에 있는 오크 힐스 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목회를 하고 있으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출판협회(ECPA)에서 매년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Gold Medallion Award에 7번이나 선정되었다. 게다가 매년 Gold Medallion Awards 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을 ‘올해의 책’Book of Year으로 선정하는데, 여기에 맥스 루케이도의 책이 3권이나 선정되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잡지 <크리스차니티 투데이>(Cristianity Today)의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에 선정되었다. 지금까지 50여 권의 책을 출간, 약 28,000,000부의 책이 팔렸다. 아내 디날린과의 사이에 세 딸(제나, 안드리아, 사라)을 두고 있다. '저는 작가이기 이전에 목회자입니다.' 지금까지 50여권의 책을 내고 28,000,000부 이상이 팔린, 가장 영향력있는 복음주의 작가라 불리는 맥스 루케이도가 그의 설교준비에 관한 짧은 글에서 밝힌 말이다.
시적인 영성, 맛깔스런 이야기, 그는 설교에 이야기를 어떻게 섞어야 글맛이 시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쉽고 깊어지는지 아는 작가이다. [너는 특별하단다]에서 보여주는 모습처럼 온화한 아저씨가 아이를 품에 안고 동화를 들려주는 모습과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에서 느껴지는 인생의 향유를 즐기는 시적 감성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예수님처럼]에서 다만 주님을 닮고자 하는 진솔한 영성이 친근한 저자이다.
그런 그가 목회자로서 단호하게 외쳐는 모습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그는 작가이기 이전에 목회자이다. 그는 이야기꾼이 아니라 진리의 전달자이다. 영혼을 위로하는 것과 함께 잠들어있는 영혼을, 때로는 사회와 나라를 선지자적 외침으로 깨워야 하는 사명도 지닌 목회자이다. 온화한 웃음을 짓지만 아닌 것을 보았을 땐 정색을 하고 그 길이 아니니 돌아서라고, 가야 할 길이 이 길이다라고 명확히 짚어주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
사회는 복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회이다. 굳이 불신자들의 방탕하고 강퍅해진 마음을 논하지 않더라도,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기신자들의 삶속에서도 복음은 놀라운 것이 못되는 것을 종종 느낀다. 요즘 T.V 메스컴이 떠들어대는 이유도 결국은 작은 사랑의 나눔, 빛과 소금의 역할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결론내리고 싶다. 이런 생각속에서 나는 오늘 맥스 루카도의 예수님처럼을 읽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베스트 셀러가 될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지 어려운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긴 하지만 그 교훈의 여파는 깊이 있다고 확신한다. 내가 보는 견해에서는 한가지의 문제를 논하고 싶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진정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매과마다 이 책이 권하고 있는 세가지-예수님의 마음을 찾는 것, 예수님의 생각과 만나고, 예수님의 손발이 되기로 결심한다면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이 사회는 더욱 아름다와질 것이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이고, 효력이라고 생각한다.
■ 목차
친구에게
1.예수님의 마음
2.꼼짝없이 매인 사람들 사랑하기
3.하나님의 손길
4.하나님의 음악 듣기
5.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6.변화된 얼굴
7.골프와 셀러리
8.오직 진실만을
9.마음의 온실
10.쓰레기더미에서 주은 금
11.하늘에 잔치가 열릴 때
12.끝까지 강하게
맺음말_예수를 바라보자
소그룹 나눔을 위한 가이드
주
잠깐만! 그러지 말라. 일부 독자들의 반응을 나는 정확히 알고 있다. 당신은 나를 외면하고 있다. 루카도 말은 결국 큐티 얘기 아냐? 잠깐 한눈 팔 수 있는 좋은 기회로군. 냉장고에 먹을 게 뭐가 있더라?
선뜻 내키지 않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간다. 큐티를 해봤지만 별로 성과를 못본 이들도 있다. 집중이 안 되는 이들도 있다. 거기다 우리는 다 바쁘다. 그러니 직접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며 그 음성을 듣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한 큐티 내용에서 유익을 얻으면 되지 않는가?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그 사람들이 우리한테 말해 주면 되지 않는가? 사실 설교자들한테 월급을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기독교 서적을 읽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 큐티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 사람들한테서 배우면 된다.
당신의 생각이 그렇다면, 당신의 신앙체험이 직접적인 것이 아니라 간접적인 것이라면 나는 당신에게 이런 도전을 주고 싶다. 인생의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도 당신은 그런 식으로 하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휴가라면 그런 식으로 안 할 것이다. "짐 꾸리랴 왔다갔다 하랴 휴가도 귀찮은 일이야. 딴 사람을 대신 보내야지. 그 사람이 돌아오면 다 들으면 되지. 모든 불편을 피해 갈 수 있잖아." 당신이라면 그러겠는가? 말도 안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직접 경험이다. 직접 보고 직접 쉬는 것이다.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 있는 법이다. --- p.57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역서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살아있는 하나님의 지혜」,「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하나님의 음성」(이상IVP),「사역자 상담」,「단기 상담」,「결혼 건축가」,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이상 두란노),「리더십은 예술이다」(한세),「하나님의 형상 빚기」(성서유니온선교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맥스 루카도 목사님의 글은 처음 읽었지만 참으로 이 시대에 귀하게 쓰임받는 사역자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제목에 나와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당신이 변화되기 원하신다. 예수님처럼..." 이 책의 모든 내용은 바로 이 제목을 끌어내기 위한 글이다. 그리고, 그 모든 방향은 마지막 chapter인 "주님을 보라(주님을 묵상하는 삶)"로 향해 있다. 저자는 주님의 모습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강한자의 용서, 버림받은 자를 향한 손길(아무도 만지지 않고 외면했던 문둥병자를 만지셨던 그 손길), 듣는 마음, 임재 연습, 준비된 예배, 정확한 초점, 정직, 마음 지키기(순결), 정확한 실체를 봄으로 오는 희망, 세상을 보는 눈, 구조자와 실종자! 그리고 인내의 경주(그 많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다 귀하지만 "구조자와 실종자" 부분은 내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내가 사람을 바라볼 때 판단기준은 무엇인가? 돈, 권력 인가? 그리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주님 안에서 "구원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로 보게 된다면 그들을 이해하고 용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놀랍고 가슴 저리는 주님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런 주님을 알아가는 것에 대해 소망을 갖게 하는 책이다. 모두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예수님 처럼... 나의 손을 이끄시는 주님을 느끼며 구입한 책.. 늘 하는 것이지만 새로운 책을 구입하거나 앨범을 구입할때 내가 하는 기도를 주님께서 들으셨는지 나의 손과 눈을 자꾸 이 책으로 인도하셨다... 예수님 처럼... 하루만 내가 예수님과 바뀐다면 ... 예수님이라면 이런 때 어떻게 생각하실까... 예수님이라면 이런 때 화를 내실까... 예수님이라면 그냥 순종하실까... 예수님이라면 그들을 용서하실까... 수많은 질문속에서 나는 무엇이 주님을 닮는 것인가를 고민을 하게되었다..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 정말 순종할 수 없고 모든 이들이 미워질 때 그럴때 주님을 한 번 더 생각하고.. 같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을때,, 그럴때 주님의 가신 길을 다시한 번 생각해보고,,, 주님께서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대로 두시지는 않으신다는 것, 진리인 것 같다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나를 이제까지 변화시켜주신 것을 보면..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가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나도 예수님 처럼 닮기를 바라며..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시기를...
***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느다. 당신이 변화되길 원하신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다. 하나님은 나를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비전을 두고 기도할 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과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가를 알지 못할 그때에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이 책속에서 나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또 나를 향한 계획이 크고 놀라우심을 알게 되었다. 책속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용기를 주셨고 작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은 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이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일일이 알려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은 내가 어디에 있던지, 내가 무엇을 하던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지만 그 모습 그대로를 놔두지 않으시고 예수님처럼 변화시키신다'는 것이다. 늘 충만한 지체가 읽으도 좋을 책이다. 구렇지만 지금 슬럼프에 빠져있거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특별히 이책을 권하고 싶다. *** 이 책은 부담이 없다. 머리아픈 논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죄를 회개하라는 엄숙한 명령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회의 정의와 선행에 대한 나의 무관심을 탓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부담스럽다. 이 책은 가장 엄숙한 무언의 명령으로 거룩한 부담감으로 나를 도전하고 있다. "예수님처럼 살라" 사실 이 책에서는 명령하지 않는다. 그러나 작가는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속사람과 대화하며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고 현재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보여주며 인도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내려놓는 순간, 나는 한가지 생각으로 사로잡혔다. "아,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나의 부족함만을 탓하지 않고 정말 하루라도 한시간이라도, 1분이라도 그분의 마음을 갖고 싶다" 하고 외치고 있었다. 가슴벅찬 감격과 기쁨도 잠시, 일상의 생활속에서 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와 버린 나를 발견하였을 때 또다시 주님께 죄송했다. 아니, 변한 것이 없이 주님앞에 서있는 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 주님은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현재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 그러나 이제 나를 믿고 변화를 시도해보렴. 내가 도와줄께. 나는 네 안에 있잖니. 너를 지금까지 인도했잖니. 너만 바라보지 말고, 나를 보렴." 이 책은 따뜻하다. 나는 책을 읽으며 눈물을 흘린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나로 하여금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며 무가치한 나를 한없이 사랑하신 그분의 사랑에 울었고, 현재도 앞으로도 변함없으신 신실하신 그분을 생각하며 울었다. 또한 아직 합당치 못한 나의 모습에 아파서 울었다. 이 책은 차갑다. 그냥 책을 읽고 끝내는 것(행동하지 않고)을 허락하지 않는다. 주님을 닮지 않고는 견딜 수 없도록 나를 이끈다. 가만히 있으면 가차없이 내게 거룩한 부담감을 주므로 차갑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이 책을 읽고 그분을 닮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지 않으면 한번 의심해 보십시요. 그분의 사랑을 받은 적이 있는가를...
** 예수님처럼은... 우선 그리스도인들에게 권하고픈 책입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불신자에게 전도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죠.. 또한,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어느정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고 결단하려는 자들에게 더욱 실제적이고, 도전적인 책입니다. 하지만.. 난해한 책은 아닙니다. 예수님처럼은.. 주일학교 교육에 필요한 많은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스트잇으로 표시하면서 읽어갈 정도였으니까요.. 세족식 인도할 때 좋은 부분.. 큐티에 관한 좋은 지침.. 비젼을 찾는 방법.. 등등.. 비단 학생들에게뿐 아니라, 성인이 된 저에게도 매우 유익한 부분들이었고, 부족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모습을 돌아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예수님처럼은.. 성경에 대한, 특히나 4복음서에 대한 묘사가 뛰어난 책입니다. 성경에 입각한 맥스 루카도 목사님의 탁월하신 상상력이 감탄할 말합니다. 책을 따라 동일한 시각으로 그당시 예수님의 때로 거슬러 올라가고.. 같이 호흡하고.. 같이 느끼고.. 그 당시 그 자리에 나 또한 있음을 느끼는 생생한 감동이 있지요.. 또한, 장(章)별로 나뉘어있어.. 주제별로 이해하고.. 묵상하며.. 돌아보기에 좋습니다. 독특한 것은 끝부분에 나와있는 '묵상을 위한 제안'인데.. 이는 여럿이서 스터디로 같이 나누어도 무척이나 유익하며, 다시한번 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게끔 하려는 작가의 사려깊은 배려입니다. 특별히 번역하신 윤종석님의 매끄럽고.. 살아있는 어조로 인해.. 더 생생히 전달받는 기쁨도 컸답니다. 예수님처럼은.. 한번 읽고 덮어서는 안 될 책입니다. 저 또한 지금 손에서 떼기가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거듭 읽어도.. 식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자 소원하시는 분들께 말이지요.
** 저자는 한 사람을 소개한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는 순결한 삶을 살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했다. 지극히 작은 한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고 자기를 배반하는 제자를 용서하는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소리에 귀기울였고 준비된 모습으로 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일생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살았다. 이렇게 살려고 할 때마다 힘들고 고통스러움이 있었지만 그는 인내했다. 끝까지 참았다. 그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 이분이 누구인지 알 것이다. 바로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이셨던 이분은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인간도 예수님처럼 변화되어 이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성경적 근거를 두고 도전한다. 예수를 믿고 새롭게 거듭난 사람들에게 고민하는 것이 있다. 자신의 옛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이다. 늘 자기 안의 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며 무거워 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주님이 주신 자유의 세계에 들어왔지만 고통스러운 멍에를 지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향해 끝없는 사랑으로 다가간다. 이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이들의 옛 성품을 버리게 하고 새로운 성품으로 살아가기 원한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새 사람이라고 한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골3:10) 그리고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기 위하여 미리 정함 받은 자들이 다고 한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롬8:29)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런 하나님의 계획 앞에 포기한다. 성경은 분명한 증거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 주었지만 예수님이니까 저렇게 했지 하며 체념해 버린다. 인간은 어쩔 수 없어... 내가 죄인이니까 죄를 짓지 하면서 오용하며 살아간다. 책의 내용 중 적절한 비유가 떠오른다. 백여년전 아일랜드 해변에 사는 한 여인의 집에 전기가 들어 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여인은 전기가 들어왔지만 여전히 촛불을 의지한다. 어쩌다 불을 한번씩 켤 때도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전기는 연결돼 있지만 달라진 게 없다. 우리가 그렇다는 것이다. 영혼은 구원받았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구원은 믿지만 변화는 저항한다는 것이다. 마치 우리도 어쩌다 불을 켤 때도 있지만 대개는 그냥 어둠 속에 갇혀 지낸다는 것이다. 계속 불을 켜두어야 한다. 그래서 그 빛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해야 한다. 이때 우리의 삶에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신앙생활을 해온 지 10여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성경공부, 제자훈련,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왔었다. 처음 성경에 대해 무지한 시절에는 이러한 훈련이 많은 유익을 주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너무도 행복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났다. 많은 것을 보고 배워왔다. 그러나 내 삶의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지식이 머리에만 있었지 가슴으로부터는 떠나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덮으며 새로운 도전이 든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분이 보여 주셨던 삶이 내 삶이 되기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그리고 내 주위에 아직도 내 손이 미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야겠다. 오늘도 십자가 앞에 나아가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결코 살수 없다고 고백해야겠다.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온 세상에 비취도록 오늘도 십자가 지며 살아야겠다는 소망이 든다. 최만석 님 ** 인간에게 있어서 세 가지 귀중한 만남을 꼽으라고 하면, 세 가지 만남을 꼽을 수 있다. 첫째, 하나님과의 만남이요, 둘째,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며, 끝으로 좋은 책과의 만남이다. 많은 신앙인들이 첫째, 둘째 만남은 중요하게 여기면서 셋째 만남을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있다. '성경이 있는데 뭐...' ,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되지 뭐' 등등의 사고. 그러한 신앙인들에게 좋은 책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싶다면 난 과감하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나의 존재 의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삶을 밝혀주는 귀한 책이다. 이미 복음작가로 유명한 맥스 루카도와 번역의 마술사(난 이 분을 항상 이렇게 표현한다), 작가보다 더 글을 잘 쓰는 번역가 윤종석의 만남이 이뤄낸 걸작중의 걸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앞서 말한 세 번째 만남을 갖지 못했던 나에게, 맥스 루카도 그것도 그의 최고의 작품과의 만남은 나의 독서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었다. 사실 이 책도 나에게 좋은 책을 권해주는 사랑하는 후배가 소개해준 것이다. 그와 같은 후배가 있다는 것도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신다.' 지금도 이 말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내가 예수님처럼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해보라. 인간인 내가 하나님 자신과 같이 되기를 원하시다니.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예수님 닮는 삶, 예수님 처럼 되는 삶에 관한 밑그림을 그려주는 책이다. 용서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분께 취하는 마음, 예배에 주려서 예배 때 마다 거룩하게 변화하려는 마음, 초점이 분명하고 정직하며 순결한 마음, 항상 희망적이며 기뻐하고 모든 것을 인내하는 마음들. 예수님처럼 된다는 것이 어떠한 삶인지를 책은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지셨던 이러한 마음들을 가져야 한다. Mind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뛰어난 이유는 이러한 것들을 말하는 데 있어서, 작가 특유의 뛰어난 문체와 깊은 영적 통찰력과 묵상등에서 나오는 성경 말씀에의 접근을 소설처럼 묘사하는 글의 전개력등으로 읽는 내내 흥분감을 갖게끔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을 접하는 그 순간 부터 감동과 흥분 속에서 이 책을 끝까지 놓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그랬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한 맥스 루카도와의 첫번째 만남 이후 난 국내에 나와 있는 그의 번역서들을 대부분 구입해서 보고 있다. 그의 열렬한 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외국 작가의 글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그것을 우리에게 맞게 번역을 하지 못하면 소용 없는 일이다. 그러나 번역가 윤종석님은 이미 수많은 서적들을 훌륭하게 번역하신 분이다. 그 분의 번역을 닿으면 작품은 새롭게 창조된다. 솔직히 난 작가 맥스루카도보다 윤종석님께 더 높은 점수를 주기도 한다. 책을 고를 때 이 분이 번역을 했다고 하면, 주저하지 않고 고르는 편이다. 이 분을 통해서 한국에 좋은 번역가도 더 많아져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에서 가르치는 여러가지 예수님처럼 되는 삶의 방법들을 통하여서 나의 신앙적 삶을 재조명하여 보았다. 하나님은 나를 이대로 두시지 않는 분이시다. 나의 변화를 원하시는 하나님...그 분의 요구대로 난 변화하리라고 다짐한다. '다 이루었다'. 주님이 이땅에서 하신 마지막 말씀이다. 이 말씀을 예시하며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인생의 끝에 과연 우리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정말로 깊이 있는 묵상의 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하나님의 창조대로 내가 이 땅에서의 사명을 온전히 마칠수만 있다면...그래서 주님께 가는 날 '다 이루었다'고 고백할 수만 있다면...그렇게 고백하는 것이 요즘 나의 기도제목이다. 그리스도인은 결코 '칭의'의 산물로 된 '의화'된 삶에만 만족해서는 안된다. 주님을 닮아 '성화'되고 '영화'되어야 한다. 나는 시간을 내어 이 책을 다시 읽으려 한다. 이번에는 뒤에 있는 묵상까지 함께 묵상하면서 더욱 더 깊이있게 이 책을 읽으려고 한다. 그리고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한국에도 루카도와 같은 좋은 작가들이 나왔으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땅에도 그러한 축복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읽으라. 이 책을 통해서 감동받는 자신이 그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당신은 무엇을 사랑 하는 가? 당신의 사랑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돈.명예.좋은 집 .좋은차 등. 당신의 원하는 것을 가질수 있구 사랑 할수 있다. 하지만. 인생은 이것만으로 살수 없다라고 말한다 . 정말 필요한게 있다라고 말한다. 맥스 루카도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삶에는 예수님이 필요 하다라고 그분처럼 걸어 가자구 우리에게 요청한다. 철저하게 버림 받은 문둥병자를 그리고 맘에 상한 지친 창녀를 수 많은 외로움에서 거한 사람을 주님은 친히 만지셨다. 우리가 예수님이 필요 한 것은 우리 자신이 문둥병자와 같기 때문이다. 우리의 살이 썩어 들어 가구 있고 잘려진 살 가운데는 고름 덩어리 투성인 우리에게 그분은 만지시기를 입술을 대기를 거절 하시지 않으시구 만지신 분이다. 그의 도움이 필요 하다. 우리는 믿기만 하면 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더욱 더 알기 위해서 기도와 성경으로 조금씩 만나라고 말 한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배움이라는 것 깨달음은 조금씩 오는 것이구 평생동안 그분과 동행해서 알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회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하신다.. 우리 삶 가운데 늘 임재 하신다.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사랑 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 같이 주님과 우리는 결혼 한 사이라고 말한다. 남자와 여자가.. 어느 곳이든지. 늘 함께 있듯이 주님은 우리를 신부로 삼으셨다. 그분은 완전 하신 분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분을 참되게 믿고 의지 하면서 같이 걸어 갈수 있는 것이다. 주님을 늘 우리의 삶 가운데 모셔 드려라. 우리의 생각 가운데 마음 가운데 삶 가운데 모시기를 주저 하지 말고 요한이 그 품 안에서 머리를 베고 쉰것 처럼 친밀한 관계 가운데 나가라.. 예배는 무엇인가 ? 그분의 얼굴을 사모 하는 것 이다. 그분이 넘 좋아서 사랑 스러워서 그분께 찬양 드리고 기도 하고 뛰어 노는 것이다. 그 분께 더욱 더 가까이 가고 싶다. 그분의 얼굴 만으로 만족 하고 싶다.. 난 부족해서 그분의 얼굴을 피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주님은 내게 이렇게 말씀 하신다. 나랑 같이 가자.. 나랑 같이 함께 나가자 라고 말씀 하신다.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주님은 멀리 계시는 분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가까이 정말 가까이서 나와 함께 있다라고 하신다. 때때로 힘들일이 있을수 도 있지만 경주하구 인내하구 그분을 찾고 찾을때 그분은 함께하시구 상주신다라는 것이다. 이 책이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도 예수님 처럼 되자 죄의 습관을 벗어 보리구 죽음과 두려움을 무서워 하지 않으시구 병든자에게 긍휼을 거역하는 자에게 자비를 사랑을 도전에 용감히 맞서셨다라고 맥스 루카도는 말한다. 주님이 내게 정말 원하는 것은 나도 이렇게 되기 원하는 것이다. 그분과 조용히 걷다 보면 어느새 그런 모습으로 변해 잇을 것이다. 지금 나의 모습을 보지 않는다. 내가 백발이 되었을때 더욱 더 예수님을 닮은 자의 모습이 되어있는 모습을 소원 하는 것이다. 장준석 님 ***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 자리에 그냥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신다.' 과연 나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있는 것일까? 과연 나는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고 따르고 있는 것일까? 맥스 루카도의 글을 읽을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나 공감되게 글을 잘 쓰시는 것 같다. 그리고 너무나 쉽게 진리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식사를 한 느낌이랄까? 하여튼 그의 글을 읽다보면 너무나 즐겁다. 맥스 루카도는 예수님의 마음을 11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용서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듣는 마음 하나님께 취한 마음 예배에 주린 마음 초점이 분명한 마음 정직한 마음 순결한 마음 희망에 찬 마음 기뻐하는 마음 인내하는 마음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바로 이 마음을 닮아가야 할 이들은 바로 나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바로 그를 닮아가는 것이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나를 싫어하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마음, 외로운 사람, 소외된 사람들을 긍흉히 여기는 마음,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 그리고 늘 항상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어 그의 뜻에 따르는 마음,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와 교제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마음, 늘 목표와 목적이 분명한 삶을 사는 마음, 항상 하나님과 이웃에게 정직한 마음, 그리스도의 권위에 복종시키고 깨끗한 열매를 맺는 순결한 마음, 어떠한 현실에서도 희망을 찾아내는 마음, 한 영혼이 구원받았다는 것에 대한 기뻐하는 마음, 끝까지 인내하며 천국열매를 바라는 마음 바로 이 마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자 내가 가져야 할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이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바라봐야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은 조금씩 서로 닮아가듯이 내가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서는 그를 먼저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며 나를 항한 그의 사랑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하지만 내가 더욱 하나님께 어울리는 신부로 바뀌길 원하신다.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나와 닮게 바뀌길 윈하는 것처럼.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야 한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읽고 나서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살아왔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 물론 그 질문이 내 삶을 이전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게 해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때론 너무 막연했다. 이 질문은 민감하고 섬세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나를 무기력하게 했다. 그러다가 이 책 <예수님처럼>을 통해 나는 비로소 내 삶의 미세한 부분까지도 예수님과 같은 삶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왜 내 삶이 근본적으로는 변화되지 않았는지,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 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이전의 예수님은 내가 쉬이 범접할 수 없는 위대하신 성자 하나님이시기만 했다. 그분의 삶을 온전히 본받는다는 것은 내게 불가능─그분은 하나님이시고 나는 죄인이며, 피조물에 불과하지 않은가?─했다. 그분의 명령과 모본적인 삶에 대해 나는 ‘최선으로’라는 말로 방어했다. 할 때까지 해보고 나서도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물론 이 말은 맞는 말이다. 반만.
‘최선으로’라는 말로는 너무도 ‘목마르다.’ 그분의 사랑의 은혜에 대해 우리는 ‘겨우’ 최선이라는 말로 반응할 수밖에 없을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와 참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믿는 자에게 ‘겨우’ 최선의 반응 밖에는 끌어낼 수 없는가? 물론 앞서도 말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뿐이다. 그러나 이 단어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에 따라 그것은 성경 말씀과 같은(고후 13:9, 마 5:48) ‘온전’의 의미가 될 수도 있고, 방어적인 인간의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믿는 자는 세상을 살아가는 근본 목표(또는 이유)부터가 세상과 다르다. 믿는 자는 이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얻는 자원의 보고도 다르다. 이것은 이원적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느냐, 인간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느냐에서 우리는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과 하나님을 의식하든 그렇지 않든 인간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것은 어~~ㅁ청나게 다르다.
서두가 너무 길었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우리는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를 알고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의 의미 중 중심의미, 즉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과 그 모든 관심과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이유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성경은 그 이유를, 그 목적을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고후 5:15
그리고 지금, 나는 인간적인 모든 ‘최선’을 이 책의 도전에 힘입어 과감히 깨부수며 (바둥바둥) 살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자라기까지, 그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계속 될 나의 천로역정이다.
이 천로역정을 드라마나 영화, 책으로 만든다면 제목은 ‘예수님처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도록 부르심 받았다. 이것이 1차적이다. 부자도, 청지기도, 제사장도, 사역자도, 은행원도, 의사도, 목수도, 선생도 아니다. 나머지는 2차적이다. 우리는 먼저 예수님처럼 살도록 부름 받았으며, 계속해서 부름 받고 있다.
예수님처럼. 이 단어 하나가 내 인생을 의미 있게 만져나가고 있다. 이 단어는, 이 외침은, 이 선포는 이전의 인간중심이었던 나 자신의 왕좌를 그분께 돌려드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다. 우리는 다른 성인들처럼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그냥 우리 마음에 용서가 좋으니까, 근면이 좋으니까, 자아를 발견하고, 실력을 쌓아가는 것은 의미 있으니까가 아니라 예수님에 의해 용서가, 근면이, 자아를 발견하고, 무엇인가를 성취해나가는 것이 의미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이 그분의 마음 같기 원하신다. 그것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목표다. 그분은 당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기]” 원하신다(빌 2:5). 하지만 어떻게? 답은 놀랄 정도로 간단하다. 이 한 가지를 결단하면 우리는 변화될 수 있다. 나는 내 생각을 예수님의 권위에 복종시키리라. - p.71
‘에이, 이게 뭐야’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교만하거나 게으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적어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나는 그랬다). ‘생각관리’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는 더 ‘잘’ 살기 위해서 시간과 체중과 피부와 성적과 이미지를 관리하지 않는가? 얼마나 노력하는가! 얼마나 집중하는가! 그러나 그 모든 것에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생각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애정을 쏟고 있는가?
우리는 마음 밭을 잘 일궈야 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우리의 생각을 (그분께서) 지켜야 한다(빌 4:7).
C. S.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느끼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점점 더 행동할 수 없게 될 뿐 아니라, 결국에는 느낄 수도 없게 [된다]’. 느꼈는가? 다시 한 번 깨달았는가? 지금 나와 같이 (또) 결단하자. 진리는, 진정한 힘은 언제나 단순함에 있다.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별로 귀히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복잡해야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참신한 것을 요구한다. ‘질린다’는 말과 ‘평범하다’는 말이 진리라는 말을 무가치하도록 하게 해서는 안 된다.
행동은 생각하고 느낀 이후에 따라오는 자연적인 결과이다. 따라서 먼저 우리는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당연히)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쉬이 변화되지도 않을뿐더러, 우리는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을 너무도 강하게 붙들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우리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우리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불완전한 분이다. 능력이 없는 것이다. 우리를 부분적으로만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또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의 능력이 있다 해도 전영역에서가 아닌 불완전한 하나님이라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는 말을 자기방어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도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데 네가 왜 난리야?’ 우리는 이 말을 우리의 죄에 대해서 합리화의 도구로 사용할 때가 적지 않다. 감사와 안주, 만족과 안주는 다른 것임에도 우리는 스스로 각자의 한계선을 그어놓고 이 말로 도장을 찍는다. ‘나는 이 정도까지만 섬기겠어’, ‘그건 내가 할 수 없어’, ‘하나님도 날 이해하실거야’ 그러나 저자는 이런 모든 인간적인 합리화의 나무에 도끼질을 한다. 저자의 간결한 세 문장의 외침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날마다 고동쳤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변화되기 원하신다. (예수님처럼...)
이 책은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온전히’ 닮도록 부드럽지만 강하게 도전한다. 순결, 평안, 분명한 목표, 인내 등의 예수님의 성품, 마음은 너희도 최대한 노력해보라는 의미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도, 우리에게 주어지지도 않았다. 그분의 뜻은 단호하시다. ‘너희도 그리하라’. 이것은 명령이다. ‘최선으로’라는 말은 그 자취를 감추어야 한다.
(물론 나는, 때문에 인간이 지금 당장 마음만 먹는다면 완벽해질 수 있다.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책에 보면 한 꼬마 아이가 어머니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얘야, 오늘은 뭘 배웠니?” “별로요... 내일 또 가야 돼요.” 내일... 내일 ... 내일...
그렇다. 성화는 이것이다. 물가에 모래성을 쌓아놓고 이것은 무너지지 않을 거야라고 마음먹는다고 해서 그것이 무너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마음먹기만으로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마음먹기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도 아무 것도 없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인 성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계속해서 자라가야 한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내일’ 조금, ‘그 다음 내일’ 조금......
오, 하나님...! 매 순간순간 예수님처럼 살 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왜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는지 알 것 같다)와 하늘의 담대함을 내게 주옵소서!
---------- 난 이 책의 영어 제목이 너무 마음이 들었다. Just like Jesus... '단지 예수님 처럼'...이라는 이 말이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말이었다. 이 책은 군대에서 처음 봤었다. 당시 중대 군종이었던 내가 주일날 교회에 놀러갔을 때 대대군종 사무실의 책꽂이에서 봤었던 것이다. 그때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제대 후 뭔가 좋은 책을 찾아서 갓피플을 뒤지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었고 제목을 참 마음에 들어했던 기억이 있기에 책을 주문했다.
우리가 한번쯤은 접해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 '너는 특별하단다' 라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있다. 그것의 원작자가 바로 이 책을 쓴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신데 이 책 또한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어려운 책은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말하고 싶다. 또한 책을 읽어나가며 느낀것은, 책을 읽고 있지만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저자이신 맥스 목사님과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매일 조금씩 읽는 즐거움은 저자와 매일 일정한 시간을 내어 대화를 하는 것 같은 착각까지도 들 정도였다. 그만큼 쉽고 간결하며, 일상 속에서 우리가 느끼던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풀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또한 그런 훈련을 통해 우리가 조금이라도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를 사로잡은 것이다.
우리의 삶의 해답과 열쇠는 오로지 예수님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의 방법만 가지고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예수님 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간다면 우리의 모든 문제들은 우리 자신 속에서 해결되는 것이 아닐까...Just like Jesus...예수님 처럼 닮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의 목적이고 그러한 목적에 부합되는 훈련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Just like Jesus with Ten Story Adaptation
크리스천 서적 부문에서 상당히 이름난 작가라는 소개가 낯설게 느껴진 것은 둘째치고 목회자가 아닌 일반인이 신앙서적을 썼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 신뢰감을 상당 부분 상쇄시키고 있었다. 더군다나 읽고 있던 책과 읽으려고 벼르고 있던 책들이 많았던 터라 이 책과의 거리는 좀체 가까워지지 않았다. 요 며칠 직장 내 문제로 염려와 평안을 주제로 한 책들이 자주 눈에 띄고 있던 상태였다.
신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 들른 교회 내 북카페. 커피와 빵으로 허기를 달래던 중 카페 한켠에 자리잡은 서적진열대가 내내 시선을 잡아당겼다. 집회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각이어서 서둘러 서점 안으로 들어섰다. 읽을 책이 쉽게 눈에 띌 리 없었다.
몇 일 전 들었다 놓은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나오기 미안해 싼 맛에 골랐든지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이 책이 내 손에 들려있다는 것이 중요했다. 모든 것을 다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건 문제가 있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실 게 있다는 생각쯤은 하고도 남을 만한 충분한 이유를 난 이 책을 몇 장 읽지 않고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쓴 동기가 집약적으로 모여있는 문구를 소개한다. 달리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의 전체내용은 바로 이 문구를 확장하고, 이 문구를 세분화하는 일련의 작업에 다름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신다.”
이 책은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장은 각각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치밀하게 추적해가면서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말하고 행해야 하는지를 실질적인 측면에서 도전하고 있다.
마가복음 1장 35절과 누가복음 5장 16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인류의 죄 없는 구주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기도시간 확보를 이렇게 중시하셨다면 우리도 그 길을 따르는 것이 현명하지 않겠는가?”, 하고 권면하는 저자의 말에 양심이 찔리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 산다고 하면서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처럼 하지 않는다면 무슨 표식으로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나타낼 수 있지 의문이다.
이 책은 그래서 쉽게 읽히지 않는다. 자주 나를 들여다봐야 하고, 예수님처럼 살지 못하고 있는 나를 부둥켜안고 십자가 앞으로 가져가야 하는 여벌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심장을 내리누르는 육중한 바위와 같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 거지?, 하는 자문을 쉴새없이 던져야 할만큼 예수님 앞에 비친 내 삶이 참으로 비루하기 때문이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그렇게 살지 않을 수 없었다면 그 신들메도 감당키 어려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이다.
그런데 어떤가? 1시간 남짓한 주일 예배에 만족하고, 아침시간 허겁지겁 한 큐티를 위안으로 삼고, 걷는 동안 드린 잠깐의 기도에 흡족해하며 살지 않는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지 못한, 또는 성장이 멈춘 현재의 내 모습은 내가 초래한 당연한 결과일 뿐이다. 예수님에게로 돌아가 다시 예수님처럼 살지 않는다면 몇 년이 지나지 않아 같은 회한을 다시 토해낼지 모른다. 아니, 정확히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소망이 있다. 내가 예수님처럼 될 수는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한 예수님이 하신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내게 미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예수님처럼 살 수 없는 죄 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투사하고, 그렇기 때문에 나야말로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임을 ‘실제적으로’ 깨닫게 해준다. 그럴 때 비로소 모든 일을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것이라는 고백이 흘러나올 것이다.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오늘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에 주목해야 한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이란, 바로 그렇게 살 수 없는 나를 깨닫고, 그런 나를 기꺼이 주님 앞으로 가져가는 삶인 것을 깨닫는 것이다. 겸손히 엎드려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나를 주님께서 새롭게 하실 것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이 그랬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를 나누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 아들과 나누신 그 불변의 친밀함을 우리와도 똑같이 나누기 원하신다.“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것은 혹은 누구에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이기도 하고,
진심이기도 하겠지만.
예수님이 가장 쉬웠다는 위의 제목은 그야말로 "진심"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다보니 예수님이 너무 멀리계신 분이 아니라
내 삶에 아주 가까이 계시고 친밀한 분이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시절이 하수상하여 그런지
장경동 목사님처럼 재미있고 유쾌한 분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듯 한데,
Max Lucado목사님 같은 분이 한국에서 목회를 하신다면
단연! 사랑받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그만큼, 읽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일대기를 하토막 잘라,
소설처럼 읽는 이로하여금 마치 그 시대를 잠시 훔쳐보는 듯한
센스있는 구성을 하는가 하면 이에 질세라
저자의 생활에서 해석된 재미있는 예화들이 등장하여
한 장의 주제를 더욱더 부각시킨다.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방법,
그것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이렇듯 3가지 차원의 서술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어느새 예수님처럼, 그 분을 닯은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하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2006년 마지막날에 이 책을 집어들고, 약 3시간에 걸쳐 읽었는데
마지막을 아주 멋지게 장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 되었다.
그 중에 "용서"에 관한 가슴을 찡하게 해준 구절이 있는데 잠깐 소개하자면,
''관계가 성공하는 것은 죄 있는 쪽이 벌을 받아서가 아니라 죄 없는 쪽에서
베푸는 긍휼 때문이다.''-라고 했다.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셨고, 나도 타인을 용서해야하는 기독교 기본진리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구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처럼 살고자 하는 사람들.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사람들.
힘든 인생 여정을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걷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관계가 성공하는 것은 죄 있는 쪽이 벌을 받아서가 아니라 죄 없는 쪽에서
베푸는 긍휼 때문이다.
***
저자는 한 사람을 소개한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는 순결한 삶을 살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했다. 지극히 작은 한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고 자기를 배반하는 제자를 용서하는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소리에 귀기울였고 준비된 모습으로 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일생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살았다. 이렇게 살려고 할 때마다 힘들고 고통스러움이 있었지만 그는 인내했다. 끝까지 참았다.
그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 이분이 누구인지 알 것이다. 바로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이셨던 이분은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인간도 예수님처럼 변화되어 이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성경적 근거를 두고 도전한다. 예수를 믿고 새롭게 거듭난 사람들에게 고민하는 것이 있다. 자신의 옛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이다. 늘 자기 안의 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며 무거워 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주님이 주신 자유의 세계에 들어왔지만 고통스러운 멍에를 지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향해 끝없는 사랑으로 다가간다. 이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이들의 옛 성품을 버리게 하고 새로운 성품으로 살아가기 원한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새 사람이라고 한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골3:10) 그리고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기 위하여 미리 정함 받은 자들이 다고 한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롬8:29)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런 하나님의 계획 앞에 포기한다. 성경은 분명한 증거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 주었지만 예수님이니까 저렇게 했지 하며 체념해 버린다. 인간은 어쩔 수 없어... 내가 죄인이니까 죄를 짓지 하면서 오용하며 살아간다. 책의 내용 중 적절한 비유가 떠오른다. 백여년전 아일랜드 해변에 사는 한 여인의 집에 전기가 들어 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여인은 전기가 들어왔지만 여전히 촛불을 의지한다. 어쩌다 불을 한번씩 켤 때도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전기는 연결돼 있지만 달라진 게 없다. 우리가 그렇다는 것이다.
영혼은 구원받았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구원은 믿지만 변화는 저항한다는 것이다. 마치 우리도 어쩌다 불을 켤 때도 있지만 대개는 그냥 어둠 속에 갇혀 지낸다는 것이다. 계속 불을 켜두어야 한다. 그래서 그 빛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해야 한다. 이때 우리의 삶에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신앙생활을 해온 지 10여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성경공부, 제자훈련,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왔었다. 처음 성경에 대해 무지한 시절에는 이러한 훈련이 많은 유익을 주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너무도 행복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났다. 많은 것을 보고 배워왔다. 그러나 내 삶의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지식이 머리에만 있었지 가슴으로부터는 떠나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덮으며 새로운 도전이 든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분이 보여 주셨던 삶이 내 삶이 되기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그리고 내 주위에 아직도 내 손이 미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야겠다. 오늘도 십자가 앞에 나아가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결코 살수 없다고 고백해야겠다.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온 세상에 비취도록 오늘도 십자가 지며 살아야겠다는 소망이 든다. 최만석 님의 글
https://m.blog.naver.com/csfields/60035248985
https://m.blog.naver.com/csfields/60038212556?recommendTrackingCo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