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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성의방

갈릴리 바다(호수)의 다른 이름

작성자좋은열매|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0

갈릴리 바다(호수)의 다른 이름   

봉서방

갈릴리 바다가 맞을까? 호수가 맞을까? 

갈릴리 호수는 현재 이스라엘 국가 영역내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헬몬산 동쪽으로는 골란고원이 위치해 있다.   갈릴리는 '담수호'로써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갈릴리 호수가 맞지만 사도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에는 '갈릴리 바다'라는 표현이 등장한다(요 6:1).   그리고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는 모두 갈릴리 호수로 기록되어 있다(마 15:29, 막 7:31, 눅 8: 22). 

왜 사도요한은 갈릴리 바다라는 표현을 썼을까?
사도요한은 갈릴리 '벳새다' 사람으로 바다를 볼 수 없었던 탓에 넓은 크기의 갈릴리 호수를 보고 바다라는 표현을 썼다라는 의견이 있다. 

갈릴리 호수와 벳새다


과연 갈릴리 호수의 크기는 얼마나 컸으면 사도요한은 갈릴리 바다라고 기록했을까?
갈릴리 호수의 남북의 길이는 21km, 동서의 길이 12km이며, 면적은 160km 에 이른다. 
최대 깊이 46m이므로 사도요한이 느끼기에는 과히 바다라고 표현할 정도의 막대한 크기의 호수였을 것이다.

성경에서는 갈릴리 호수에서 심한 폭풍이 일어났다는 표현이 등장한다(마 8:24, 막 4:37, 눅 8:22).  이는 북쪽의 헬몬산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호수의 공기가 상호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때로는 2m 높이의 파도가 발생한다고 한다. 

갈릴리 호수와 헤르몬 산

게다가 갈릴리 호수는 평지보다 200m 낮은 지리적 특성으로 기온차가 급격히 발생하여 커다란 풍랑이 발생할 여건이 충분하다. 

이 커다란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은 시몬, 안드레, 세베대의 두 아들을 제자로 부르셨고,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기적을 베푸신 곳으로, '갈릴리 호수' 라는 단어를 들으면 먼저 예수님이 떠오르게 된다. 

      

/출처ⓒ†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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