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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유통기한을 잡아라!

작성자좋은열매|작성시간25.07.23|조회수4 목록 댓글 0

☆ 주방의 유통기한을 잡아라! ☆
재료를 손질하는 주방용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으면 한 오백년 쓸 것 같은 주방용품의 유통기한을 알아본다.
 

*냄비 *
프라이팬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 되는
냄비는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한식의 성격상 수명이 짧다.
따라서 재질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스테인리스 냄비는 내구성이 강해 녹슬지 않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하면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요리 후에 바로 세척해야 광택을 유지할 수 있고,
스펀지나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열성이 약한 유리 냄비는 중간 불이나 약한 불에서 사용해야 그을음이 남는 것이 줄어든다.
세척한 뒤 뜨거운 물로 헹궈 마른행주로 닦으면 광택이 오래간다.
뚝배기는 미세 균열로 인해 세척할 때 세균이나 오염물을 머금고 있다가 요리를 할 때 스며든다.
쌀뜨물이나 밀가루를 푼 물로 설거지를 하고, 세제를 사용해 닦았다면
요리하기 전 빈 뚝배기에 물을 넣고 가열한 다음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  프라이팬 *
크기와 모양에 따라 쓰임새가 다른 프라이팬은
주방용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오래 쓰는 용품으로 손에 꼽는다.
관리를 잘 하면 백년 만년도 쓸 수 있겠지만
기름을 매일 두르느라 안 닦을 수도 없고, 살살 씻기는 더더욱 힘들다.
우선 팬을 잘 길들이기만 해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새로 구입한 프라이팬은 깨끗이 세척한 뒤 3분의 2 정도 물을 붓고 끓인다.
2~3분가량 팔팔 끓인 뒤 물을 버리고, 약한 불에 가열하면서 프라이팬 내부의 물기를 바짝 말릴 것.
그다음 식용유를 골고루 두르고 마지막으로 종이타월로 구석구석 닦으면 된다.

*  도마 & 칼 *
나무와 플라스틱으로 나뉘는 도마는 물이 자주 닿아 제대로 건조하지 않으면
칼질로 홈이 파인 곳에 세균이 서식하기 딱 좋다.
1년을 기준으로 교체하고, 좀 더 오래 쓰고 싶다면 뜨거운 물로 헹궈 햇볕에 말려 쓰자.
염분과 산에 약한 칼은 사용한 뒤에는 물기가 남지 않도록 마른행주로 물기를 제거하고
다른 조리도구와 닿지 않는 곳에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통 1년이 되면 칼날이 무뎌지기 쉬워 날을 가는 것이 좋다.

* 플라스틱 식기 *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깨지지 않고 빨아도 위험하지 않은 장점 때문에
아이와 관련된 그릇이나 치발기 등은 모두 플라스틱으로 구입한다.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플라스틱 그릇이라 할지라도
잦은 세척으로 흠집이 날 경우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6개월 주기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

* 내 프라이팬은 안녕한가요? *
* 아래의 사항을 체크해보세요
2개 이하 | 오염도 20% 괜찮아요
3~4개 | 오염도 40% 프라이팬 사용법을 잘 숙지해두세요
5~7개 | 오염도 60% 3개월 이내에 프라이팬을 교체하는 것이 좋겠네요
8개 이상 | 오염도 80% 지금 당장 마트에 달려가서 프라이팬을 구입하세요
□ 사용한 지 2년 이상 되었다.
□ 하루 1~2회 이상 동일한 팬으로 요리하고 있다.
□ 고온에서 장시간 요리하는 편이다.
□ 팬에 해산물 등 단단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자주 해 먹는다.
□ 팬에 음식이 눌어붙기 시작했다.
□ 조리할 때 스테인리스 소재의 주방 도구를 자주 사용한다.
□ 팬의 바닥 코팅 면이 벗겨져 육안으로 은색(알루미늄)이 보인다.
□ 조리한 뒤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찬물에 담그는 횟수가 잦다.
□ 팬을 사용한 후 매번 물로 세척한다.
□ 팬을 세척할 때 까칠한 철수세미, 빳빳한 청수세미 등 강력 수세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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