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잊어버려야 한다 / 존 칼빈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는
먼저 자신의 욕심과
이름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막8:34) 말씀하시며,
자기를 잊는 삶이
참된 제자의 길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계획과 바람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뜻은 나를 통해
흐르는 강물처럼 세상 속으로 스며듭니다.
겸손히 자신을 비운 마음은
사소한 것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게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손해처럼 보이는 선택이,
하나님 안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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