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직강 수업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깁스를 푼 발이 아파 결국 가지 못했어요. 😭😭
이제는 편하게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쉬움이 크더라고요.
물리치료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좋아하는 수국을 발견해 가까이 가봤는데, 알고 보니 예쁘게 장식해 놓은 꽃 타워였어요. 🌸
꽃 타워를 바라보다 보니, 저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난 것처럼 몇 개월 후에는 저에게도 큰 선물 같은 결실이 찾아와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빠른 회복을 위해 집에서 푹 쉬었답니다. (그래도 녹음한 수업은 열심히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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