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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신|작성시간26.06.16|조회수117 목록 댓글 12

오늘은 임용부스팅 먼저 올리기 ! 밤에 쓰면 또 울까봐 미리 쓰고 가야게땅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물어볼 데는 없고
구술하는 선생님이랑 서술노트만 구술하는데 하다가 나랑 의견이 좀 다르거나 둘 다 모르는 부분은 내가 총대메고 물어보고있었는데
내 질문이 ㅠ.ㅠ 너무 부족한건지 내 질문에만 답이 달리지 않는 경험을 한두번씩 하다보니 이제 수강생 톡톡 글쓰는게 두렵다 ㅠ
그날 전도 아니고 이미 마법의 날도 끝났는데 오늘도 답변없는 글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줄줄 흘러서 ㅠㅠ결국 글은 지웠지만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듯 큐큐ㅠㅠㅠ
난 올해 스터디도 서술노트밖에 안해서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원래 공부는 혼자지만 너무 고독한 싸움을 혼자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ㅎㅋㅎ 지금만 따악 울고 다시 열심히해야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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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영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선생님들 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낮에 쓰면 묻혀서 아무도 안볼줄알고 처음으로ㅠㅠ 속마음을 자세하게 썼는데
    이렇게 많이 보실 줄 몰랐고 너무 놀래서 글을 냅다 지워버릴까 생각도 했다가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댓글이 지워지는 것 보단 한번쯤은 속마음을 그대로 둬도 되겠다 생각에 그냥 냅뒀는데 ㅠㅠㅠㅠㅠ
    울지 않으려고 아침에 쓴 글을 , 선생님들 모두 남겨주시는 소중하고도 깊은 마음들로 인해서 하루종일 울자나요😭😭😭

    저도 수강생톡톡에 댓글 정말 너무 달아드리고 싶은데 내가 이해가 그렇게 안된걸 아니까 평소 달지는 못하고
    그러다보니 스스로를 더 옥죄여서 내 질문이 부족하고 가당치않아서 답이 없는걸꺼야 라며 혼자 세뇌했던 모양이에요 🥲
    매일 들어와서 댓글 있는지 확인하고 돌아가고 하다가 결국 4일차에 지워버렸거든요,,

    근데 저의 잘못된 생각이었다는걸 오늘 다시 한번 느끼고 선생님들께서도 최선의 응답을 해 주시기위해 고민하고 나오는 답변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닫고 마음 다잡겠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는 글에 전심을 다해 응원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온맘다해 감사드립니다
    먼발치에서 응원했지만 이제는 가까이에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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