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월 16일( 화)

작성자하수민|작성시간26.06.16|조회수11 목록 댓글 0

- 도서관 가기 전 복습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제 눈치를 보시길래 무슨 일 있으신가 물어봤어요.
알고 보니 여권을 만드셔야 하는데 혼자 가기 어렵다며 같이 가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마침 도서관 옆이 구청이라 함께 다녀왔답니다.

어릴 적 제 모든 일을 챙겨주시던 엄마와 이제는 이런 일을 함께하는 순간이 왔다는 게 새삼스럽고 짠하게 느껴졌어요. 부모님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게 문득 실감나더라고요.

올해 공부를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것도 참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볼일을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어 오랜만에 낙지를 배부르게 먹은뒤, 쏟아지는 졸음과 열심히 싸워가며 의사소통 공부도 무사히 완료! 😂😂
오늘도 평범하지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