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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월)

작성자하수민|작성시간26.06.22|조회수11 목록 댓글 0

- Off day는 아닌데, Off day가 되어버린 날 😂
아침에 일어나 책상에 앉아 고시문을 외우고 있었는데, 오늘은 도서관 휴관일이라 엄마가 같이 사우나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마침 몸도 찌뿌둥해서 바로 사우나로 직행! ♨️

얼른 씻고 1시부터 공부를 시작하려 했는데, 밖에서 달그락달그락~ 뭔가 바쁘게 하시는 소리가 들렸어요. 결국 저도 합류해서 같이 일손을 도왔답니다. 😂
어제 괜히 냉장고 청소했나 싶을 정도로 오늘 냉장고를 꽉 채워놓으셨더라고요. 🤣

덕분에 햇보리쌀로 지은 밥에 비벼 먹고, 산책까지 다녀오니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엄마도 괜히 미안하셨는지, "공부는 잘 되어가니?" 하시더니, "하루쯤은 쉬어가면서 해~"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물론 쉬어도 되지만, 최근 제가 조금 나태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쉬어도 되는 걸까?' 하는 반성도 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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