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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3.11.10 그럼 들여야 할것같네요.
  저도 의정부인데 오늘밤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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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첫댓글 감사합니다.
  눈치보다가 얼릴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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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3.11.10 맞어요.
  안전 제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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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3.11.10 들이세요
  여기는 경기북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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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옙..윗분 댓글보고 그리고 님의 댓글보고 실천하러 갑니다.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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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3.11.10 어제 올린글을보니 들여놓는게 안심될듯합니다 수욜쯤 다시 기온오른다니 붉은옷 갈아입도록 낮에 몇개만 내놔야죠
  팔아프고 어깨아프고 다육집사할려니 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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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예.예~^^
  힘들어도 베란다로 일단 들여놓았습니다.
  집사일 15년 이상? 넘기면서 꾀가 살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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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3.11.10 날씨가 장난아니게 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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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이대로 쭉~추울지는 약간의 의심도 됩니다만 안전을 위해 들였습니다.
  관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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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3.11.11 수원 방금 드렷어요
  언제나 20일경에 드려 놓은데
  이번엔 빠르네요 아예
  드렷어요 10도 정도 되면
  기온 보면서 내놓던가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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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예..저도 11월 20일쯤 들이곤했는데 올해는 일주일이상 빨리들인것 같아요.
  저도 바깥기온 상황 봐가면서 들였다 내었다 해야할것 같아요.
  식집사 노릇도 이젠 힘이들어요.
  힘냅시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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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3.11.11 아무리 공들여 내놓고 들이길 반복 예쁘게 물들여놓아도 안에들이면 열흘못가 물빠지고 정말 뻘짓거리를 20여년 걍 취미로 즐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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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1 그러게요..
  아침에 눈떠 밖에 떠놓은 물을보니 얼지는 않았더라구요.
  그래도 며칠 계속 영하권이라니 들이기는 잘한것 같아요.
  물듦이 들여놓으면 열흘이 못가니 언제까지 이짓?을 해얄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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