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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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4.02.05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집에서 나온 원두찌꺼기로 해봤어요.
바짝 말린 다음 그것을 흙에 조금씩 섞어서 썼는데, 결국에는 그 부분에서 곰팡이가 피어서 다 파냈어요.
두 번 시도해도 두 번 모두 실패.
그 후론 그냥 말려서 방향제처럼만 써요, 퇴비쪽은 생각도 안 하고요.
성공담 듣고 배우고 싶네요. -
작성시간24.02.05 저는 로즈마리 분갈이할 때 사용했는데 괜찮았어요.
바짝 말려, 상토+마사토에 섞어 분갈이 했어요.
햇살이 좋고, 환기가 잘 되는 베란다여서 그런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냄새 제거용으로 커피종이필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
작성시간24.02.05 커피치꺼기에 이엠을 썩어서 밀봉시켜 발효시켜서 분갈이할때 흙에 섞어서 사용 하던군요 그걸 커피밥이라고 하던가 뭐라하던데 유트브 정원의향기님것 보면 만드는 법과 사용법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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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4.02.05 저는 아파트화단에 쫘악 뿌리고 화초심어요
전에는 노린제나 민달팽이가 다 갉아먹더니 작년에
뿌려놓으니까 벌레가 없어 지드라구요
상가에 커피봉다리를 많이 내 놔서 그걸 갖다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