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실외기 위에서 지내던 애니시다입니다.
물은 이틀에 한번 쥤는데 속 잎장들이 저렇게 누렇게 떳네요.
과습인건지 아님 물부족인지 처음키우는거라 알수가 없어서 여쮜봅니다.
그리고 꽃이 핀 동안은 가지치기를 못하나요?
아님 꽃이 피어있어도 지저분한 가지를 가을까지 가지치기 해도 괜찮은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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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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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3 네~답글감사합니다.
지금도 이틀에 한번꼴로 주는데 저 누런 잎들은 정상적인건가요? 다시 베란다로 들였는데 그냥 밖에 내놔도 될까요? -
작성시간 24.04.23 저도 3번 실패 후 지금 3년째 잘커주고 있는데 속은 저도 후두둑 하더라고요.율마처럼 물을 놓치면 한방에 훅 가더라고요.저는 매일 물을줍니다.걍 그러러니 하고 키워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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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3 아~~잘키우셨네요.
속잎이 그런건 원래 그럴수 있나보네요.
저는 병인가 과습인가 걱정했는데 좀더 지켜볼께요.
물은 여전히 자주 줘야겠네요~^^ -
작성시간 24.04.23 물 엄청 좋아합니다. 우리는 옥상에 매일 줍니다
통풍 중요하고 햇빛 엄청 좋아해서 햇빛 부족하면 노랗게 떨어져요
번식이 까다로운데 취목하니까 성공률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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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3 옥상이면 매일 물줘야겠네요ㅎ
이틀에 한번 주는거도 일이던데 대단하세요~
그래서 다시 걸이대로 내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