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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단풍 나무 키우는거 아닌가요?

작성시간24.04.28|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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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4.04.28 분재는 괜찮지않을까요
    대문밖에서 키우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저흰 그런거 신경안쓰고 마당에서 키워요
    복숭아 나무도 털 때문인지 키우지 말라고 들었는데 그것도 그냥 키웁니다ㅎ
  • 작성시간24.04.28 네. 들어는 봤어요.
    근심이 든다 하던데요.
  • 작성시간24.04.28 다 옛날미신 쯤 생각하면돼요~
    요즘은 별 신경쓰는 사람들 없어요~
    집안에 키우면 여자들이 바람난다는속설..ㅎ
  • 작성시간24.04.28 잘됨 내탓 안됨 조상탓
    이쁘게 키워서 보는 즐거움 가득 행복하면 복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 작성시간24.04.28 댓글보다 생각났어요.
    외할머니께서 화투로 하루점(운수)을 칠 때
    단풍나오면 근심이라고..
    아마도 거기서 나온 말 아닐까요?
    요즘 세상엔 그런거 안 따지지 싶어요^^
  • 작성시간24.04.28 저희도 댑땨 큰 단풍나무 여러그루 키우는데요
  • 작성시간24.04.28 우리도 마당에 30년 넘는 나무 몇그루 있어요.
  • 작성시간24.04.29 10년전 단풍나무 어린아이 산에서 캐다가 베란다서2년정도키우다 아파트화단에 옮겨다 심었더니 지금은 엄청커서 매일매일 보고있네요~^^
  • 작성시간24.04.29 丹楓나무의 풍(楓)자 중풍과 연관이 있어 집안에 환자가
    생긴다고 기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시간24.04.29 굳이 키우며 꺼림찍하느니
    안 키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 작성시간24.04.29 저도 할머님이 그러셨어요.
    단풍나무는 근심과 우환을 끌고온다고 심지말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 작성시간24.04.30 ㅋ 단풍구경 가는 사람들은 근심보려 가는 사람?
  • 작성시간24.04.30 저희는 30여년전 집짓고 허전해서 두그루 심고 그늘 이용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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