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이럴까 ᆢ키우기 싫어지넹 작성시간24.08.31|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24.08.31 유난히 난폭한 올여름 날씨때문입니다.울집도 만이 죽어나가네요^^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그렀군요 여름만 되면 ᆢ속상해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24.08.31 사람도 힘든 찜통더위에 다육이들도 수난의 시간을 보내고있죠 우리집은 80여개의 다육이들 그중 20여개가 폭망 쪄죽고 화상입고 물못주니 말라죽고 실망 실망 대실망 의욕상실입니다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대품으로 ㅡ잘 크다 저렇게 죽으니 화가 나요 ᆢㅎ ㅎ 안키워! 이젠 안키워 해 놓고 또 사요ᆢ^~^ 수정 삭제 작성시간24.08.31 올여름에는 삶아 나가는게몇십게 정말다버리고싶네요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똑 같은 마음 이네요 ㅜㅠ 수정 삭제 작성시간24.08.31 20년가까이 다육세계에 빠져서 살았는데...결국은 올여름부터는 포기 .정리중입니다 ㅠ승질나고 열받고 속상하고다 귀찮고신경쓰니 더 아픈듯하네요 ㅎㅎㅎ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진짜 화딱지 ㆍ나요 ㅋㅋᆢ동병상련의 승질이 나있는 사람이 있어 위로가 됩니다 수정 삭제 작성시간24.08.31 사람도 열사병으로 사망자가 계속나오는데 강한 다육인들 어찌 견딜까요 이제부턴 화분정리하고 살아남은 놈들 잘살게 영양도 주고 관리해 단촐하게 델꼬살아야죠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노력이 아까워 버릴수는없네요 꼴이 말이아니지만...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아 ᆢ 짜증나요ㆍ죽은녀석들 잔뜩 ㅜㅜ 그래도 잊어버리게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24.09.01 여기도 키우기싫은사람 추가해요겨울엔 눈온디 바람에 후우스문이 열려브러서 40여개 보내고 지금도화분정리를 못했는디 또 여름에 님에것처럼 ㅠㅠㅠ다행이 복랑은 대품으로 있지만 하우스 가기가 싫어요 ㅠㅠㅠ 수정 삭제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