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다육이 초토화 작성시간24.09.09|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24.09.09 꽃사에 깍지약 강한거없나요?울집도 난리가났지요 다행히 깍지는없는데 말라죽고 타죽고 물러죽고 절반타작했어요 다 엎을까하다 실아남은 애들은 데리고살고 가는ㅇ놈은 할수없다 입니다 깍지는 어쩐데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24.09.09 전 다육이 10년 키우다 다 정리하니 시원 섭섭입니다.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시간24.09.09 시원섭섭 맞는말입니다 때려치자니 아직도 애정있고 또다시 시작하려니 이젠 지쳤어요 ㅠㅠ 아~ 수정 삭제 작성시간24.09.09 저도 오늘 흙을 버릴때가 없어 종량제봉투에 버렸네요..올여름 최악 이예요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시간24.09.09 큰나무밑에 퍼다노면되는데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시간24.09.09 화단에 버리면 되는데요.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아파트화단은 넘치더라구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24.09.09 제가요.다유긴 정리하믄 그만인데 빈화분은 어찌 처리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9 그러게요플분도 빈분이$ 엄청많고 이번에 빈화분이,남편보기 미안하네요이제 있는거나 살려보고 들이는건 말아야지요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시간24.09.09 재활용 내놓는데다 내놓으면 필요한 사람들이가져가거나 아니면 폐기물마대자루구입해 깨서 버리세요 수정 삭제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