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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란 다육이를 어떻게 했을까요?

작성자소요유|작성시간09.08.07|조회수2,701 목록 댓글 26

4월. 우연히 레티지아(쨉) 한 줄기를 얻었는데  많이 웃자란데다가 머리는 없어졌고

그나마 몇개 없는 이파리들이 운반하면서 절반 넘게 떨어졌어요. 

집에 와서 보니 대략난감, 꼴이 가관이었죠.  레티지아가 웃자라면 얼마나 가관인지 아시는 분은 아시죠.

 

 

모조리 훑어서 잎꽂이할까 하다가

이파리를 완전히 따내지 않고 반 정도만 딴채로 줄기에 매달아 두었습니다.

 

 

이렇게 아기가 나오더니   

 

 

 머리가 커지고 점점 목대도 길어지고 , 엄마 잎은 그대로 붙어 있고

 

 

 

삼두군생이 되었네요.

(맨 위에 머리 없고 오른 쪽 옆에서 머리 나온 거 보이시죠.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을 지 짐작이 되시죠.)

여전히 매달려있던 엄마잎을 정리했어요.

 

 

예뻐졌죠? ^^ 아래쪽에 머리 4개 더 매달려있어요.

 

웃자란 국민 다육이 버리지 마시고 요렇게 데리고 놀아보세요.

 잎꽂이 보다 빠르고 좋아요. 다른 애들도 다 이렇게 될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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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늘푸른나무^^ | 작성시간 09.08.07 ㅋㅋㅋ저도 가끔 살짝 떨어지는거 그대로 두는데..저상태로 아가들이 잘자라더라구요 ㅎㅎㅎㅎ 잽 이뿌네요~~~><
  • 답댓글 작성자소요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07 오래 키우신 분들은 누구나 경험 있으실 듯,, 웃자란 다육이 보고 난감해하실 초보분들 보시라고 글 올렸네요. ^^
  • 작성자부처손 | 작성시간 09.08.07 놀라운 변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요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07 항상 칭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곰돌이푸우 | 작성시간 09.08.07 너무 멋지게 잘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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