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쨍쩅한데
몸살기가 있어
세상 만사 다 싫다며 누워 있었더니
강아지들이 짖고 난리네요.
우체부 아저씨 왔다구요오~~라고.
만날 다니던 아저씨가 아니라
오늘은 더 젊고 잘 생긴 아저씨(?)가 오셨더만
몸 아픈께 미남이고 뭐시고 다 눈에 안 들어옵디다.
감사해요.
저 줄리아 키우고 싶어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줄리아가 쌍하트를 뿅뿅 날리네요.
이렇게 큰 프릴은 또 처음 봤어요.
우리집 배추만 하네요.
정성껏 돌볼게요~~
우리집 홍공작
잎꽂이 출신
외동이로 태어났는데
어릴 때 장군 강아지가 밟아버려서
여섯 쌍동이가 되었어요.
고구마 드세요.
꿀이 줄줄 흘러요.
내년에는 고구마 더 많이 심어서
연말에 꽃사님들 모시고 고구마 잔치라도 벌여야 할래나 봐요.
꽃사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주신 까페쥔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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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창고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12 맛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심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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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꼬아줌씨(부천) 작성시간 11.12.11 나두...고메가~호박 고메네요...아 이번에 고구마 잘못사서..전부 맛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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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창고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12 따뜻한 곳에 두셨다가 2월에 드시면 맛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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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선주 작성시간 11.12.11 다육이는 안보이고...고구마만 눈에 들어오는 데요...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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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창고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12 우리 고구마 맛을 보여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