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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작성자빛고을사랑| 작성시간24.11.10| 조회수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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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방여사 작성시간24.11.10 빛고을 무지덥지만 실아줘서 고맙고 가을빛에 고와지기 시작이니 기특합니다
    이뻐서 찜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2 올여름 너무 많이 보내서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살아준늠들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기온차가 심한데 건강 잘 챙기셔요~~
  • 작성자 착한선아(부산) 작성시간24.11.10 모두가 고생했다.
    고생한만큼 행복을 전해줌에 기특하구나~
    분가득한 춘맹이 탐나네요~
    빛고을사랑님의 육이들 짱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2 올해는 대품들도 픽픽 쓰러져서 많이 놀래기도 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고 여름을 보냈는데 그래도
    살아준 늠들 기특하다 생각하고 위안을 얻습니다
  • 작성자 하하하하 작성시간24.11.10 우와~~~~~~~~~@@
    풍성풍성 때깔도 고와서 눈이 호강합니다.
    우리집은 소갈머리없는거나 몽둥이만 남은게 많은데.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2 힘든폭염을 잘견뎌주고 그나마 살아주어서
    더 예뻐보입니다
    올여름 같으면 다육질 못한다는말 많이 나오겠어요 ㅋ
  • 작성자 스카이반영(울산) 작성시간24.11.10 으이구~~~
    대단한 미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2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라울 1 작성시간24.11.10 오각 난봉옥인가요?
    한 번도 예쁘단 생각이 안들었는데 오늘 그 관념을 깨는 순간입니다
    물이 들어서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잘 키우셨네요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2 선인장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몇개 키워보니까 꽃도 이쁘고 은근 매력은 있드라구요 ㅋ
  • 작성자 연화(娟花) 작성시간24.11.11 잘 지내시쥬!~
    그댁 하우스는 여름을 비켜간듯 아이들이 넘 곱소이다
    기초연금 받고 있는 연화는 아직도 직딩중인데
    길에서 넘어져 갈비뼈에 금가서 고전중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2 오랫만이세요~~
    아~웅 어쩌다가 다치셨는지 마음이ㅠ
    저도 바쁘게 살다보니까 전화한번 한다는것도
    잊고 살았습니다 ㅠ
  • 작성자 녹차향기 작성시간24.11.11 우와~~
    정말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2 감사합니다 가을이라서 쪼매 이쁘게 보이나봐요 ㅋ
  • 작성자 제주약초노인 작성시간24.11.12 너무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2 고맙습니다~~
  • 작성자 놀러가자 작성시간24.11.12 와~~ 먼로부대 입이 떠억 벌어지고요
    홍미인 한몸이야요? 미인 키우는 비법 좀 전수해줘바요~~~~~~
  • 답댓글 작성자 빛고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3 왜?우리집 먼로는 물은 안들고
    얼굴만 넙대대 해질까요? ㅋ
    그런다고 물도 많이 주는것도아닌데
    도데체 알수가 없네요 고수님이 비법을 알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놀러가자 작성시간24.11.13 빛고을사랑 ㅋㅋ~ 몸뚱이를 키우거나 아가야를 달땐 화장을 안하는거 같던데요 어느정도 성장이 멈추면
    화장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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