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언감생심

작성자하하하하| 작성시간24.11.10|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뮤즈샴 작성시간24.11.10 허니핑크 안녕
    너 참으로 곱다

    하하하하님
    경기도 사람아니였나요 ㅎㅎㅎ
    부산에서 눈 보기위해
    강원도 산골로 이사 갔다가
    처음엔 눈보고 방방뛰다 좋아
    죽을뻔하다가 날가고 달가니
    날마다 눈 치우다 죽었단 설이 있데요
    살고 있는곳이 제일이요 ^^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6 뮤즈샴님,저는 고향은 전라도, 서식지는 경상도입니다.^^
    네네~살고 있는곳이 제일이라는 말씀 새길게요.
  • 답댓글 작성자 뮤즈샴 작성시간24.11.16 하하하하 
    방가방가요
    저도 고향은 전라도 광역시입니다
    살고 있는 곳은 경기도😊😊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6 뮤즈샴 그러시군요.새삼 반가워요.^^
  • 작성자 라울 1 작성시간24.11.10 부산은 정말 눈구경이 어렵나요?
    허니핑크 물듬이 신부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6 부산은 겨울철에만 딴나라예요.ㅜㅜ
    창원 살때는 그래도 눈구경 했는데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연화(娟花) 작성시간24.11.11 방가 방가요!~ 허니핑크 이름도 달달한데 모습도 달당하네요
    식태기 보내면서 꽃사도 잊고 살다가 빼꼼하고 들어와보니 반가운님이 보이네요
    베란다 아이들에게 식집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계절인데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산책하다 넘어져 갈비뼈에 금가는 바람에 그저~~방치중인데
    체력도 딸리고 흐미~~ 정말 12월즈음에 괜찮겠쥬!~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6 오오~~~~~연화님,반갑습니다.
    가끔 연화님 생각했어요.
    전업주부하다가 일 시작했을때요.
    직장다니느라 몸도 마음도 바쁠텐데 어떻게 카페도 오시고,식물관리를 하셨을까요?
    에고,어쩌나...갈비뼈에 금이 가다니...
    하루빨리 낫길 바랍니다.
  • 작성자 제주약초노인 작성시간24.11.12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6 제주약초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놀러가자 작성시간24.11.12 허니핑크 이쁘고 콜루멜라 심폐소생술 몇번 당했음에도 음청 건강해 보여요~~
    콧바람은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가셔요 나이먹으니 여기저기 곡소리나서 가고파도 못가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6 놀자님,놀자님 하우스엔 더 이쁘고 건강한 놈들 많잖아요.ㅎㅎㅎ
    저는 성격이 집순이라서 그닥 나가고 싶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가족들하고는 안맞아요.ㅎ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