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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기전 물도 아낌없이 주고

작성자꽃치자| 작성시간24.11.10|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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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뮤즈샴 작성시간24.11.10
    이 많은걸 물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울집도 어제 다육이들 물 흠뻑 주면서
    느들 올해는 이번 물로 끝이다 만족해라 하며 그대로 노숙
    좀 말려서 들여 놓아야지요

    털달개비 꽃이 이쁘게 피웠네요
    오늘 울집것 보면 꽃필때인데 꽃도없이
    조용하구나 했지요
  • 작성자 착한선아(부산) 작성시간24.11.10 수고하셨어요...^.-
    털달개비꽃 참 이뿌다.
    큰아이들만 품고 계시니 울집아가들은
    언제 커줄런지...ㅎㅎ
  • 작성자 녹차향기 작성시간24.11.11 하우스가 있어서 마음껏 키울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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