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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인장]날이 추워그런지

작성자놀러가자|작성시간24.11.12|조회수177 목록 댓글 13

꽃송이는 잔뜩 물고있는데 팡팡 터지진않아서 물주고 풀뽑다 왔어요 그래도 가을이라고 애들얼굴이 가을가을 하네요~~

 

언젠간  꼭 데려와야지 했던 알사탕

사장님건데 넘 이뻐서 도촬~^ㅋ

콜로라타

공주님께 나눔받은 라울금

비취후리데

블랙사바스

춥스

아미스타

펜지

화이트팜

팔두군생 샤를로스가 요거 하나 남았어요

작년여름 홀홀단신 살아남아 쑤세미같더니

제법 다져지고 야무지게 컷어요

온슬로우

알비칸스

라울이 빨간코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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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착한선아(부산) | 작성시간 24.11.13 한미모하는 아이들 부럽네요...^.-
    라울금이 반질반질
    참 이뿌네요~
  • 답댓글 작성자놀러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3 라울금 따글따글 아가야가 올라오더니 이젠 제법 커서 더 이쁜거 같아요
  • 작성자빛고을사랑 | 작성시간 24.11.13 남에 사장님네 알사탕 저도 업어 오고 싶네요 ㅋ
    금손이셔서 그런지 다육들이 너무 이쁨이쁨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놀러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3 알사탕은 없고 프리티우면 작은아이 하나 데려왔어요~ㅎㅎㅎ
  • 작성자하하하하 | 작성시간 24.11.16 눈이 즐겁네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감상하고 있어요.ㅎㅎ
    모처럼 노트북 켜고 스크롤 올렸다,내렸다..
    춥스 철화가 이쁘게 물들어서 제 눈엔 맛있는 젤리나 사탕같아요.
    어?우리집에 이름표 사라진 애가 아미스타 닮은것 같은데??메모메모
    팬지는 철화가 잘 풀리던데 놀자님댁 팬지는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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