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꿀을 파먹고 지냈던 빈 벌집을 따 주었답니다.
이렇게 빈 벌집은 버리고 다시 벌집을 지어서
새집에 알을 낳고 벌들이 태어나면
그때부터 꿀을 모아서
겨울 양식으로 저장을 한답니다..^^
벌들이 있는 중앙은 새로 지은집 이고
가에 빈집은 부숴야 하는 벌집 이랍니다..
벌들이 청소를 하려면 약 20일정도 걸리는데
저희가 도와 주면 벌들이 조금 편리 하겠지요...^^
벌통 주위에 개미들도 한창 이라서
풀을 뽑고 개미집을 ...;;
이제 부터는 거미와 개미들과도 전쟁을 ...^^;;
올록볼록 표고버섯이 제법 올라 왔어요.
오늘은 요만큼 따 왔답니다.
산속에 자리잡고 있다 보니 맛이나 향은 좋지만
수확이 많이 떨어 지네요 .
추우면 춥다고 버섯이 안나오고
조금 얼굴 내밀다가
얼어 버리기도 하고
이제야 몇개씩 수확을 보고 있어요..
바라만 봐도 신기하고 예쁜 버섯들~
여전히 하루가 바쁜 구콰는 집에 돌아 오는길
두릅 몇개 따다가 전을 부쳐서 저녁상을 차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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