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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

작성자들구콰|작성시간10.05.02|조회수107 목록 댓글 2

 

작년 겨울에 꿀을 파먹고 지냈던 빈 벌집을 따 주었답니다.

 

이렇게 빈 벌집은 버리고 다시 벌집을 지어서

새집에 알을 낳고 벌들이 태어나면

그때부터 꿀을 모아서

겨울 양식으로 저장을 한답니다..^^

 

 

 

벌들이 있는 중앙은 새로 지은집 이고

가에 빈집은 부숴야 하는 벌집 이랍니다..

 

벌들이 청소를 하려면 약 20일정도 걸리는데

저희가 도와 주면 벌들이 조금 편리 하겠지요...^^

 

 

 

 

 

벌통 주위에 개미들도 한창 이라서

풀을 뽑고 개미집을 ...;;

 

이제 부터는 거미와 개미들과도 전쟁을 ...^^;;

 

 

 

올록볼록 표고버섯이 제법 올라 왔어요.

 

오늘은 요만큼 따 왔답니다.

 

 

 

산속에 자리잡고 있다 보니 맛이나 향은 좋지만 

수확이 많이 떨어 지네요 .

 

추우면 춥다고 버섯이 안나오고 

조금 얼굴 내밀다가

얼어 버리기도 하고 

이제야 몇개씩 수확을 보고 있어요..

 

바라만 봐도 신기하고 예쁜 버섯들~

 

 

 

 

여전히 하루가 바쁜 구콰는 집에 돌아 오는길

 

두릅 몇개 따다가 전을 부쳐서 저녁상을 차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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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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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온뒤숲속 | 작성시간 10.05.03 두릅전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가시풀alffla | 작성시간 10.05.03 두릅몇개! 참 귀하고 정성스러운 반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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