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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떨기]부산 남포동은 부산국제 영화제로 떠들썩 하답니다^^

작성자달고기사랑/친정맘|작성시간10.10.14|조회수123 목록 댓글 2

요즘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자갈치 축제로 떠들썩 합니다^^

친정맘도  단숨에 달려가 동참하고 싶지만

결혼과 동시에 영화관과는 별거를 했더랍니다~ ㅠ.ㅜ

 

그래도 소실적에는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영화는 꼭!! 보러다니고

연극이나 콘서트도 한번씩 가주고 했는데..

지금은 시간적, 경제적여유보다는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 같아요~ ㅠ.ㅜ

 

기껏 해봐야 꼬맹이들 재워놓고 살짝이 보는 DVD정도?? -.-:::

요것두 꼬맹이들이 예상과 달리  당췌 잘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최신 DVD빌린 돈이 아까워 옆지기만 보라고 하고

저는 그냥 꼬맹이들 재우러 들어갔다 침 질~질~ 흘리며 먼저 자 버립니다 -..-::: ㅋ

 

꼬맹이들 유치원 보내어 놓고 미친척^^::: 하고 혼자 조조영화나 보러갈까도 생각해봤지만..

혼자 보는 영화는 영~~ 그래서 시도도 못해봤답니다^^::

 

우리 꼬맹이들 조금 더크면 손잡고 같이 갈수 있겠죠^^

에궁 같이 성인영화 볼 나이가 되면 이 엄마 안끼워 줄라나~~~ㅠ.ㅜ::: ㅎㅎ

 

부산 국제 영화제가 벌써 내일이면 폐막을 앞두었네요 >.<

요며칠전  끼룩끼룩할머니(=우리 꼬맹이들이 부르는 외할머니의  통상명칭??  자갈치 갈매기들이 끼룩끼룩하고 운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지요~ ㅋㅋ)

 께서 알이벤 사지가자미를 주신다고 하셔서 달려갔더랍니다^^

 

꼬맹이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기전에 얼릉 다녀와야 해서

한낮이었지만 부산국제 영화제로 떠들썩한 남포동 구경을 조금 하고 왔답니다^^

 

 

 

 

부산 자갈치 시장 바로 맞은 편에 요렇게 부산국제영화제 골목이 마련되어 있어요^^

 

 

 

 

부산 국제 영화제 로고가 세겨져 있는 아치가 눈에 크게 뛰입니다^^

보통 영화제가 없는 날에는 일본에서도 유명하다는

씨앗 호떡이랑 어묵을 파는 리어카가 즐비하지만...

 

 

 

 

영화제가 열리는 날의 오전엔 요렇게 거리가 꾸며져 있어요^^

 

 

 

 

부산국제영화제가 벌써 15년이란 역사를 자랑하네요~ >.<

우~미 언지 이리 세월이 지났는지...>.<

뭐 제 나이도 38이 넘으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

 

 

 

 

안내 데스크 부스가 제일 먼저 반깁니다^^*

 

 

 

 

고 바로 뒤엔 임시 매표소가 있습니다~

참..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표가 18초 만에 매진 되었다지요~^^

그 열기가 후끈후끈...

참 그러고 보니  어느 한해 일본배우 키무라타쿠야가 부산에 온적이 있었어요~

그때 일본에 아는 지인분이 부산에  키무라타쿠야 보러 온다고~ 정말 날리 부르스였답니다 -.-::

여행목적이 아닌 단지 키무라타쿠야를 보러..컥.....^^::::

 

 

 

 

기념품도 빠질순 없겠죠^^

 

 

 

 

요렇게 부산 국제 영화제 거리가 조성이 되어있어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영화를 관람하려는 분들로 북쩍였습니다^^

 

 

 

 

아쉽게도 무대행사가 없는날이었지만~

6년 전인가 이 무대에서 인사하던 영화배우 정우성이 기억나네요~~ 꺅~~~~^^

 

 

 

 

무대 바로 옆 바닥에는 요렇게 유명한 분들의 핸드페인팅도 구경할수 있습니다~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코미디언인 키타노 타케시..

 

 

 

 

다이하드 3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제레미 아이언스.... 

사실 요거리 무지 많이 지나다니지만 이렇게 눈여겨 본적은 거의 없었습니다..컥...헐.....^^::: 

 

 

 

 

무대행사가 없었던 날이라 평소에 아이쇼핑도 하며 지나다니던 남포동 거리를 한번 헤메어 봤습니다^^

요긴 B&C라는 빵집인데요~

부산에서는 꽤 유명한 빵집입니다^^

빵맛도 그렇지만..

왜 있잖아요~ 약속 장소 정하기 어려운 번화가에서 약속장소 정하는 그곳!!!

아마도 역사가 오래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빵집 바로옆 골목은 부산에서 첫째가라면 서러울 쇼핑골목입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빗바래졌지만 ...

그래도 부산유행의 선두에 속해있는 곳이랍니다^^

 

 

 

 

지나가다 요게 눈이 띄였습니다~ 엄마의 본성이란..ㅋㅋ

제 취향은 왼쪽에서 3,4,5번인데..

우리 첫째 정이는 2번을 고르겠죠^^

 

 

 

 

요 골목은 먹거리 리어카가 즐비해 있습니다^^

국민간식 똑뽁이~ 그 유명한 부산오뎅~ 순대...

 

 

 

 

그리고 요것... 씨앗 호떡...

호떡안에 견과류와 설탕이 섞여있는 앙꼬를 듬뿍 넣어 준답니다^^

요거 하나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다눈... ㅎㅎ

 

 

 

 

앗 그리고 또하나~

부산 찌짐~~~

부추만 들어있지만..

 

 

 

 

 요 오징어 무침이랑 같이 먹으면 죽음^^ 입니다~ ㅎㅎㅎ

 

 

 

 

참.. 오늘 부터 자갈치 축제가 열리는 날이네요~

지금쯤 시끌벅적 사람사는 소리가 나겠죠^^

 

이번주 토요일은 우리 꼬맹이들 독감예방주사도 맞추고~ 자갈치 구경도 하고 와야 겠습니다^^

우리 꼬맹이들 "엄마 끼룩끼룩할머니께 가는고얌?"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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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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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라코차 | 작성시간 10.10.14 토욜날 구경가야죠 *.*
  • 작성자밀감꽃(제주도) | 작성시간 10.10.15 부산살때는매일갔던남포동~~겨울방학하면애들하구가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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