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안개가 많아 단풍든지도 모르고 살다가 오늘 아침 문득 단풍이 눈에 들어오네요.
초 가을 늦은 감 염색을 했는데 햇빛에 색이 은은하게 예쁘네요. 내년에 선물해줄 표고 원목도 보이네요.
애기 단풍은 해 마다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데 가물어서 그런지 늦장을 부리네요.
4년된 도라지기 이 모양이네요. 수세미와배랑 넣어서 즙내릴 녀석이네요. 감기예방에 좋은재료로 직접 만들어 놓습니다.
.돌이 많아 포크레인 들이 됐네요.
고추 2500주가 선물해준 올해 수확물 마지막 햇볕 쬐이고 시집갈 준비중입니다.
나의 다육이들 겨울준비해줘야하는데 ~~~~~~~
여기 저기 풋호박 주워서 말리는중
가을의 중턱에 아니 겨울이 거의 왔음을 국화가 알려주네요.
이렇게 2010년의 가을도 지나가나 보네요.
아쉽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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