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5삼(평창삼)입니다.
끝나지 않는 농사일
365삼 농장은 요즘 고들빼기를 수확합니다.
물론 산양삼도 틈틈히 수확하고 있습니다. :)
요즘 365삼 농장은 고들빼기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수확해온 고들빼기는
밭에서 수확한 고들빼기보다 떡잎이 많이 생기지 않아
다듬기가 더 수월합니다.
확실히 베테랑이신 아버님, 어머님께서 수확을 해오시니
고들빼기가 굵고 실한 것이 정말 맛있어보였답니다!
이제 제법 뿌리가 길게 뻗은 모습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더욱 연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고들빼기 다듬기 전과 후
수확해온 고들빼기 모습입니다.
산에서 수확해온터라 떡잎이 없는 편이지만
뿌리쪽에 흙과 잔뿌리가 많이 있는 모습입니다.
다듬고 난 뒤, 고들빼기 모습이에요.
뿌리쪽 흙과 잔뿌리를 제거하니
깔끔한 고들빼기가 되었습니다.
일일히 하나하나 손질하는 것이라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려 하루에 많은 양을
작업을 못합니다 ㅠㅠ.
고들빼기 잎
고들빼기의 잎도
약간 푸른빛이 도는 고들빼기와 초록빛만 도는 고들빼기
두 종류가 있습니다.
고들빼기 다듬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듬고 난 뒤의 고들빼기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쌉싸름하고 맛좋은 고들빼기로
나물무침, 비빔밥을 해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요즘 수확하는 고들빼기는 아직 여린 단계로
위와 같이 생으로 매콤달콤하게 만들어 드셔도 좋고
살짝 데쳐서 매콤달콤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일을 하다 오후2시경에 점심을 먹다보니
이쁘게 셋팅을 하고 사진촬영을 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고들빼기를 다듬다가 떨어진 잎만 따로 모아
그 날 점심에 식구들과 함께
고들빼기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쌉싸름한 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
평창의 농부부였습니다. :)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