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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 할배 상가집 이야기 9회차

작성자어성초 할배| 작성시간24.03.14|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시간24.03.15 재미있습니다요.~
    그집 장손 할배께 인사 하셨을까요?
    할배님!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 받으실겁니다.
    참,
    두메부추는 저렇게 하나씩 심는건가요?
    작년인가 할배님꺼 샀는데 4~5알씩 무더기로 심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에공!
    한촉씩 동서남북 반뼘 간격으로 심으시면 됩니다
  • 작성자 제비꽂여인 작성시간24.03.15 궁금해서 기다렸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담 회가 기다려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5 늦게 올려 드려서 미안 합니다
  • 작성자 배리나라 작성시간24.03.15 '어설픈 지관과 벼락부자'
    이거 시나리오로 살려서.......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ㅎ.
    어설픈 청년 요량잡이 이었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각시석남 작성시간24.03.15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솔꼬루 작성시간24.03.17 할배 님의 농촌 일기 언제나 신선하고 재미있어 읽다보면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작년에 구입해서 심은 두메부추는 얼었다 녹았다 일부는 저세상 가버렸고 영양분이 부족한지 지멋대로 옆풀따기 삐딱하게 자라고 있네요. 옆 텃밭에 분양해준다고 큰소리 쳤는데 농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잉?
    제 영상 시청 안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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